미로센터 ‘모두의 라이브러리’ 운영

동구, 미로센터 모두의 라이브러리운영

미로센터에 책도 보고 전시도 즐기세요!”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예술의 거리 예술서비스 지원 앵커시설 미로센터개소를 앞두고 책 문화 확산을 위한 모두의 라이브러리프로그램을 시범운영한다.

 

문화적 도시재생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라이브러리 프로그램은 지역의 작은 책방과 연계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책을 소개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동구는 미로센터가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곳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난 5월부터 지역의 작은 책방 관계자들과 워킹그룹을 만들어 라이브러리 운영에 관한 아이디어 회의를 진행하는 등 북큐레이션을 위한 준비과정을 거쳐 왔다.

 

이를 바탕으로 오는 18일부터 내년도 1월까지 3개의 지역서점이 기획한 라이브러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역 책방인 검은책방 흰책방’, ‘타인의 책 지음책방’, ‘책과 생활등이 참여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남도문학 100동물권 나의 전라도 책을 주제로 각각 4주간 진행된다. 미로센터 2미로라운지에 기획한 책들이 전시되고, 각 책방의 북큐레이션 주제에 따른 문학강연, 번역, 제본체험 프로그램들이 모두의 라이브러리에서 펼쳐진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전신청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31일부터는 라이브러리 프로그램과 함께 매주 목토에 새터데이-밤의 미로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미로센터를 미리 체험해볼 수 있다.

 

라이브러리 프로그램에 관한 정보는 광주 동구 문화적도시재생사업단 블로그(https://blog.naver.com/gyeolwow), 인스타그램(gyeolwow)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동구가 지난 2014년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선도지역사업에 선정돼 지난 6월 준공한 미로센터는 82석 규모의 공연장을 비롯해 교육·행사시설, 창작실, 라이브러리, 존 무등갤러리와 연계되는 공간 등을 갖췄으며 오는 111일 오후 4시 정식 개소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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