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무형문화재 위원회 구성

광주시, 문화재·무형문화재 위원회 구성
- 문화재 17명, 무형문화재 23명 분야별 전문가로 새롭게 구성
- 문화유산 보전 및 새로운 환경변화 대응한 문화유산 정책 추진
(문화기반조성과, 613-3490)

 

○광주광역시는 앞으로 2년동안 시 문화재 보존·관리·활용에 관한 사항을 조사 및 심의하게 될 시 문화재위원회(17명)와 무형문화재위원회(6명)를 새롭게 구성하고 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 문화재위원회를 이끌어 갈 위원장으로는 오광인 전남대학교 교수를 호선으로 선출하고 건축문화재, 동산문화재, 자연문화재로 구성된 3개 분과별 위원장을 선출했다.
   ※ 문화재위원장 : 오광인(전남대학교 명예교수), 부위원장 : 천득염(전남대학교 석좌교수), 1분과위원장 : 천득염(전남대학교 석좌교수), 2분과위원장 : 황호균(전남대학교박물관 학예연구관), 3분과위원장 : 이두표(호남대학교 교수)

 - 문화재위원회는 문화재 및 문화재 자료의 지정과 해제, 문화재 현상변경 등 문화재 전반에 대한 심의와 자문 역할을 하게 된다.

 

○ 무형문화재위원회는 무형문화재 전반에 대한 사안을 조사․심의한다. 무형문화재 위원장은 다음 회의 때 선출할 예정이다.

 

○ 특히 이번 문화재위원회는 건축가, 사학자, 고고학자, 수목학, 시민단체 등 전문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대중성을 고루 갖춘 전문가를 위촉해 급속히 변화하고 있는 문화재 현안에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 이날 위원회에 참석한 위원들은 문화유산은 보전과 함께 활용을 통해 현대를 살아가는 시민들의 삶과 함께해야 생명력을 얻을 수 있다고 공감하고, 최근 광주 인공지능 선도도시 선언과 관련해 인공지능 및 문화기술(CT)을 접목한 문화유산 보전·활용방안에 대해서도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 광주시는 문화정책 환경변화와 다양한 시민의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전문가의 의견청취 기회를 확대하는 등 문화재위원회가 더욱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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