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남구민의 날

청년 남구 쏟아지는 사업 백년대계를 위하여

남구가 419일 서구로부터 개청한 지 24주년 기념식을 남구 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김병내 남구청장을 비롯한 내외귀빈과 구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한 축하 기념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사회에 서화진과 염주연의 진행으로 시작되었는데 식전 축하공연으로 남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베트남 전통무용을 시작으로 유상호 연주가의 색소폰 연주. 하늘다래 예술단의 북의 향연. 김경묵 주민자치위원장의 개회선언. 국민 의례. 김진용 광주대 총학생회장과 박수진 송원대학교 총학생회 부회장의 구민 헌장 낭독에 이어 남구민의 상이 시상되었다.

 

남구민의 상 시상에는 사회봉사 상으로 김종철 남구 바르게살기협의회 회장. 효행상에 이정희(전 봉선동 자치회장). 문화체육 상에 최대훈. 지역발전상에 김병열. 교육발전상에 윤석암이 시상을 받았다.

 

김병내 남구청장은 기념사에서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제시한 백운광장 일대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포함해 양림동, 사직동 일대 도시재생사업, 향후 사업 추진을 검토 중인 송암공단 새 단장 사업. 대촌동 일대 에너지 밸리와 도시첨단산단, 7,160억 원 규모의 수소연료전지 사업 추진을 통해 교육문화특구에서 경제를 더한 경제문화교육 특구를 달성해서 광주에서 제일가는 남구를 만들겠다.”고 비전을 제시했다.

 

이용섭 시장은 격려사에서 광주가 묵혀있던 일들이 술술 잘 풀리고 있다. 그것은 수리와 달이가 항상 옆에 있어서 그런 것 같다.”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이어서 이용섭 시장은 남구가 2019 광주 세계 수영선수권대회에서 시민 응원단 활동을 주도적으로 해서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축사에 장병완 국회의원. 박주선 국회의원. 손현우 중국 주 광주총영사. 조기주 남구의회의장이 축사를 했다.

 

김경묵 남구 주민자치회 회장은 남구가 1995년 개청한 지 24년이 되었다. 이제 청년 남구가 김병내 남구청장을 중심으로 화합과 단결로 남구발전과 후손들을 위해서 현재 진행되는 일들이 배가되어서 광주에서 우뚝 서는 남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황경화 남구의회 의원은 서구에서 분구되어 개청 24년이 되었다. 뜻깊은 경사스러운 날이다. 앞으로 24세의 청년 남구가 주민들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철 사회봉사상 수상자는 백운동 난지 실에서 태어나서 70여 년을 넘게 키워준 곳이 남구 백운동이다. 나를 오늘까지 건강하게 키워준 지역사회를 위해서 일한 것뿐인데 남구민의 큰 상을 받아서 영광스럽다. 오늘의 영광을 남구 바르게살기 회원들에게 돌린다. 앞으로도 지속해서 남구와 구민을 위해서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가 청년 남구가 되었다. 사내 20세면 나라를 평정한다고 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양림동 사직동 송암동 지하철 2호선 사업 등, 쏟아지는 사업을 후세들을 위해서 백년대계로 차분하고 체계적인 토론 구조와 구민 안전을 위해서 청년 남구답게 진행했으면 하는 마음이다.

 

, 한 가지 서운한 것은 제24회 남구민의 날이면 구민의 축제이고 구민이 주도가 되어야 하는 잔치 날이다. 그런데 행사가 끝나지도 않은 상태에서 꽉 찼던 의자가 텅 비어 있는 것은 손현우 중국 총영사관에게 흠을 보이는 것 같아서 씁쓸한 마음까지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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