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농업기술센터 “유채꽃 즐기세요”

시 농업기술센터 “유채꽃 즐기세요”

- 원산동, 본량 등에 83㏊ 규모 유채꽃경관농업단지 첫 조성

(농업기술센터, 613-5280)

 

○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남구 원산동 일대와 광산구 본량, 임곡 등에 83㏊ 규모의 유채꽃 경관농업단지를 조성해 선보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 유채꽃 경관농업단지는 시 농업기술센터가 지난해 10월 벼 수확을 마친 유휴지 논에 지역 농업인들과 함께 유채 종자를 파종해 조성했다.

 

○ 녹비작물인 유채는 어린 순을 식용으로 이용하고 유채줄기는 농경지 내로 환원해 땅심을 높이면서 질소비료 효과가 있는 일석이조의 소득작물이다. 특히 최근에는 노란 유채꽃이 농촌관광 자원으로 활용되고 있기도 하다.

 

○ 시 농업기술센터는 모내기가 시작되는 5월 중순까지 유채꽃 경관농업단지를 운영할 예정이다.

 

○ 또 내년부터는 농촌진흥청과 함께 경관용 유채 자원순환모델 6차산업화 시범사업과 연계해 경관용으로만 재배되던 유채꽃에서 씨앗을 수확, 유채기름을 생산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수입산 카놀라유를 대체할 수 있는 식품소재로 활용해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조혜경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봄의 전령 유채를 눈으로 한 번 즐기고, 맛과 건강으로 한 번 더 즐길 수 있도록 산업화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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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대학 프로그램’ 운영

광주시, ‘사내대학 프로그램’ 운영

- 6월11일까지 공직자 대상 부동산·인권 등 교육 실시

- 업무 관련 현장 전문가 초빙…생생한 지식·정보 제공

(혁신정책관실, 613-6290)

 

사내대학_민주인권평화국_최용주연구원

〇 광주광역시는 공직자 역량 강화를 위한 ‘사내대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〇 올해 신설된 ‘사내대학’은 각 부서에서 업무에 필요한 강의를 일정, 강사, 장소 등을 기획하고 참여자를 공모해 운영하는 자율적 직원 역량 교육 프로그램이다.

 

〇 광주시는 1학기 2개 프로그램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4개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〇 1학기 프로그램은 ▲민주인권 ▲부동산 등 2개 주제로 매월 2~4회, 2시간씩 3개월 간 진행된다.

 

〇 강사는 대학교수 및 연구원, 금융회사 임원, 중앙부처 공무원 등 다양한 현장전문가 중심으로 구성됐다.

 

〇 민주인권의 경우 2일 ‘한국 근현대사로 배우는 5·18역사’를 시작으로 9일 ‘뉴스로 배우는 5·18민주화운동’, 18일 ‘근대 인권의 확립과 현대인권의 발전’ 등 순으로 선보여졌다.

 

〇 이어 25일 ‘인권감수성’, 30일 ‘자유권-시민적·정치적 권리’, 5월7일 ‘평등권-차별과 구제’, 14일 ‘인권의 국제적 보호와 연대의 권리’, 21일 ‘사회권과 국가의 의무’, 6월4일 ‘차별과 혐오’, 11일 ‘판례와 국가인권위 결정례로 보는 인권’ 등을 주제로 실시된다.

 

〇 부동산은 15일 ‘프로젝트 파이낸싱(PF)을 활용한 도시개발사업’ 교육이 실시됐으며, 5월2일 ‘부동산유동화 활용 도시개발 사례’, 22일 ‘부동산주식형투자(REITS)의 방법’, 6월12일 ‘기관투자자의 도시개발 사업 투자 사례’, 17일 ‘우리시에 도입 가능한 case study’ 등이 예정돼 있다.

 

〇 모든 강의는 시청에서 열리며, 해당업무에 관심 있는 시 공직자라면 누구나 신청을 통해 청강이 가능하다. 또 일정시간 이상 수강하면 수료증과 함께 상시학습을 부여한다.

 

〇 광주시는 이번 교육이 일&학습 병행 프로그램으로 업무공백과 시간과 장소의 구애 없이 업무에 필요한 지식을 습득하고, 행정안전부가 제시한 지방공무원 인재개발 트렌드 및 추진방향인 ‘비정형 학습(Informal Learning) 강화’ 취지도 살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〇 이정식 시 혁신정책관은 “이론 중심의 추상적, 단발성 교육이 아니라 업무에 필요한 강의를 3개월 간 정례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최신 행정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심화교육이 가능할 것이다”며 “자율적이고 다양한 학습이 일상화된 학습조직 구현을 목표로 시정혁신의 동력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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