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등록하면 돌봄 물품 드립니다!”

치매 등록하면 돌봄 물품 드립니다!”

동구, 치매환자가족 경제적 부담 덜어주고자 물품 최대 7종 지원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치매등록 시 영양제 등 관련 물품을 무상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치매환자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실시하는 이번 물품제공 사업은 동구치매안심센터에 치매를 등록하면, 매월 1회 또는 분기별로 센터를 방문해 영양제 보습로션 성인용기저귀 세정티슈 물티슈 방수매트 약달력 등 돌봄 물품을 환자상태에 따라 최대7종까지 제공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은 동구에 주소를 둔 치매진단을 받은 만60세 이상 어르신이며, 지원대상자 또는 가족이 치매안심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고, 가족이 신청할 경우에는 가족관계증명서도 함께 제출해야 한다. 치매안심센터에 미등록된 대상자일 경우에는 치매질병코드가 기재된 치매치료약 처방전이나 진단서를 지참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동구치매안심센터(008-3491~4)로 문의하면 된다.

 

임택 동구청장은 치매는 환자·가족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정부와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해결해야할 사회적 과제라면서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들의 사회적·경제적·심리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지난해 9월 광주 자치구 중 최초로 치매안심센터 정식개소하고 그동안 다양한 치매관련 지원 사업을 진행해왔다. 특히 치매치료비 지원, 치매환자대상 인식표 보급과 지문등록, 치매가족지원 프로그램, 인지재활 프로그램 등을 운영 중이며, 최근 찾아가는 동 순회검진을 실시하는 등 치매환자 조기발견과 예방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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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마을 만들기 지원 사업’ 2차 공모

동구, ‘2019 마을 만들기 지원 사업’ 2차 공모

이웃이 있는 마을살이 행복한 동구마을 조성

 

광주 동구(청장 임택)22일부터 517일까지 마을의 시작, 동구의 변화라는 슬로건으로 마을 만들기 지원 사업 2차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마을 만들기 지원 사업은 5인 이상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협동을 바탕으로 사람과 이웃이 행복한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갈 다양한 주민모임, 단체를 발굴·지원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2월 마을 만들기 지원 사업 1차 공모를 통해 4개 분야 34개 단체를 최종 선정했으며, 94백여만 원을 지원했다.

 

이번 2차 공모는 사업시기를 앞당겨 주민모임형성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문화예술공동체 지원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 등 4개 분야에 총 35백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마을 만들기를 지원한다.

 

동구는 공모사업 추진에 따른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24일 오후 2시 푸른마을공동체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마을공동체 사업 참여희망자 또는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2019년 공모사업 방향 설명, 마을배움학교 안내, 마을공동체에 대한 이해 등을 내용으로 진행된다.

 

임택 동구청장은 “2019년을 민선7기 마을 만들기 원년으로 삼아 마을의 초석을 다지고 마을활동가들을 많이 양성해 나가는 한해가 됐으면 한다면서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마을현안을 공유하고 학습하면서 지속가능한 관계망을 만들어 주민이 중심이 되는 활력 있는 마을을 조성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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