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건강관리 시행

 

- 2~12, 뇌심혈관계질환 등 예방 프로그램 운영·기초검사 등

 

광주광역시는 이달부터 12월까지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건강관리에 들어간다.

 

시는 지난 2015년부터 시내버스 운수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건강관리사업을 통해 업무상 질병 예방관리를 강화하고 시민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 교통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올해는 위탁기관인 광주 근로자건강센터(센터장 송한수 교수)에서 2월부터 12월까지 11개월간 운수종사자 130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관리를 한다. 주요 관리항목은 뇌심혈관계질환 및 근골격계질환 예방 프로그램 운영, 기초검사, 심폐소생술 교육 등이다.

 

운수종사자의 건강관리상태 결과를 토대로 코드화해 위험군 운전원 관리를 강화하고, 승무 전 운전원 건강상태를 점검해 안전운행에 중대한 지장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별도 조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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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19년 제5기 ‘청년위원회 위원’ 모집

- 대학생·취업준비생 등 50명 선정19일까지 신청 접수

- 청년 정책 제안 및 의견수렴, 관련 단체 교류 등 활동

 

광주광역시는 시정에 청년 참여를 보장하고 청년 정책에 대한 청년 당사자의 제안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5기 광주광역시 청년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현재 광주시에 거주하는 대학생, 취업준비생, 창업자, 직장인 등 청년문제에 관심이 많은 만 19~39세 청년으로, 모집인원은 총 50명 이내다.

 

지원 희망자는 19일 오후 6시까지 시 청년정책과로 방문 접수하거나 이메일(kamsook@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시는 지원자가 모집인원인 50명을 초과할 경우 서류심사와 간단한 면접을 거쳐 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다.

 

선정된 청년위원은 1년 동안 지역 청년들과 소통하며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청년 정책을 발굴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제안하고 국내외 청년단체와 교류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 청년들이 안고 있는 고민을 공유하고 청년 당사자들이 직접 해법을 모색할 수 있도록 청년위원회 위원을 공모한다.”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청년들이 참여하기를 많이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151기부터 4기까지 청년위원회를 운영하면서 광주 청년 정책 기본조례 제정, 빛가람 학점제 운영, 청년 취업 정장 대여서비스 사업 등 발굴된 제안을 시정에 반영해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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