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구민감사관 모집한다 !

광주 서구, 구민감사관 모집한다 !


- 18일까지 일반분야, 기술분야  29 모집

 자체감사 참여, 위법부당한 행정행위  부조리 비위사실 제보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깨끗하고 투명한 청렴구정 실현을 위해 오는 18일까지 구민감사관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29명으로 일반분야는 각 동별 1명씩 18, 기술분야는 건축, 토목,시계획, 환경, 보건, 세무 등 전문분야별 2명까지 총 11명이다.

 

신청자격은 광주광역시 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면 가능하며, 기술분야의 경우 해당분야의 석사학위 이상, 전문분야의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어야 한다.

 

선정된 구민감사관은 구청 자체감사 참관, 위법부당한 행정행위 및 부조리 등 비위사실 제보, 구정 발전을 위한 제안 등 구정운영에 대한 감시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신청은 서구청 홈페이지에서 지원 신청서를 다운받아 서구청 감사담당관으로 우, 방문 및 팩스(360-7514)로 접수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감사담당관(360-7380)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구청 관계자는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구정의 감시기능은 물론 구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구민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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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지역 화폐 명칭 ‘광주 상생 카드’로 선정

- 시민·소상공인 협력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의미 담아

- 3월 체크카드 등 2종 출시소득공제·캐시백 등 혜택

 

광주광역시는 지역자본의 역외유출을 방지하고 관내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3월 출시하는 지역화폐의 명칭을 광주 상생 카드로 결정했다.

 

시는 지난 14일부터 13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지역 화폐 명칭 공모를 해 접수된 2242건을 대상으로 서면심사, 시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최우수상 1(300만 원), 우수상 2(50만 원), 장려상 5(20만 원), 광주 사랑 상 20(5만 원) 등 총 28명을 선정했다.

 

또 지역 화폐 명칭은 최우수상을 수상한 광주 상생 카드로 정하고, 공모 수상자에 대한 시상금도 광주 상생 카드로 지급하기로 했다.

 

광주 상생 카드는 시민들과 소상공인이 협력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광주시는 명칭이 결정됨에 따라 카드 디자인도 이른 시일 내 확정하고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주요 혜택으로는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30% 혜택, 일반체크카드 대비 2배 이상 캐시백, 기아챔피언스필드 입장권 할인 등이 있다. 더불어 영세·중소 가맹점에는 카드 결제수수료 0.2%를 지원해 수수료 부담을 덜어준다.

 

, 광주소재 소상공인 업체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백화점·대형마트·유흥업소 등은 제외된다.

종류는 체크카드와 정액 형 선불카드 등 2종으로 출시되며, 운영대행사인 광주은행 전지 점과 인터넷, 모바일 앱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박남언 시 일자리 경제 실장은 광주 상생 카드는 시민들과 소상공인들이 서로 협력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발행된다.”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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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주 형일 자리 기업 발굴 수행기관 공모

 

- 1215일 접수기업공모 및 인증지표 평가 통한 기업발굴 추진

 

광주광역시는 광주 형일 자리 기업 발굴 및 컨설팅 사업수행기관을 공모한다.

광주 형일 자리 기업 발굴 및 컨설팅 사업 수행기관은 광주 형일 자리 기업공모 및 인증지표 평가를 통한 기업 발굴, 광주 형일 자리 기업육성을 위한 예비 참여기업 인증기준 컨설팅 등을 맡게 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광주시에 소재하고 있으며 민법 제32조에 규정에 의해 설립·허가된 법인과 광주 형일 자리 기업 발굴 및 컨설팅 사업과 관련해 지역 내 노동계, 경영계 등과 네트워크를 통해 협력할 수 있는 기관 등이다.

 

신청서 접수는 12일부터 15일까지 일자리정책관실(062-613-3831)로 직접 방문 또는 우편 접수를 하면 된다.

 

시는 3월 중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사업수행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광주 형일 자리를 통해 지역기업이 노사 상생 협력을 기반으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향후 적정임금, 적정노동 시간 등 4대 지표를 평가해 노사상생 모델인 광주 형일 자리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 4대 지표 : 적정임금, 적정노동시간, 노사책임경영, 원하청 관계 개선

 

선정기업에 대해서는 행·재정적 인센티브를 지원해 광주 형일 자리 사업을 확산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공모를 실시해 14개 기업을 심사한 결과 매일유업광주공장, 해태제과식품광주공장 등 2개 업체가 광주 형일 자리 기업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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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민속박물관, ‘2019 빛고을 정월대보름 한마당’ 개최

- 16, 창작 연날리기·줄다리기·공연·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

 

광주광역시립민속박물관은 기해년 황금돼지의 해를 맞아 오는 16‘2019 빛고을 정월대보름한마당행사를 개최한다.

 

예로부터 정월이 좋아야 일년 열두 달이 좋다는 믿음에서 정월이 되면 다양한 세시행사가 집중됐다. 특히 한해 동안의 무병장수, 풍요를 기원하고 액을 막는 다양한 행사가 정월 한 달 동안 펼쳐진다.

 

마을공동체에서는 이 무렵 세시행사를 함께 진행하며 하나의 결속체로서의 역할을 다했다. 특히 정월대보름에는 마을 사람들이 비용을 모아 당산제를 올리고, 마당밟이를 통해 복을 빌고, 온 마을 사람들이 함께 모여 줄다리기를 하며 화합과 풍요를 기원하는 공동체의 교류와 협력을 다지는 큰 행사가 열었다.

 

시립민속박물관의 정월대보름 행사는 이러한 의미와 조상의 미풍양속을 이어받아 시민들의 화합과 단결을 다지고, 광주의 안녕을 기원하는 당산제, 소원쓰기, 달집태우기, 강강술래 등 풍요와 건강을 기원하는 행사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기원마당, 놀이마당, 공연마당 등 4마당으로 나눠 광주공동체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기원하는 기원마당에서는 광산농악의 흥겨운 길놀이를 시작으로 개막식과 당산제, 마당밟이, 창작 연날리기 등이 펼쳐진다.

 

놀이마당에는 제기차기 등 7종의 민속놀이 시연과 체험을 마련한다. 특히 1920년대까지 광주천변 백사장에서 열리던 줄다리기를 재현하는 대동 줄다리기가 펼쳐진다.

 

또한 박물관 야외광장 특설무대에서는 가야금 병창, 태평소 연주 등 다양한 무대 공연이, 박물관 1층에서는 전래동화 인형극이 펼쳐지고, 복조리()에코백LED 쥐불놀이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시민들과 복과 정을 나누는 나눔마당에서는 주먹찰밥 나눔과 궁중의상 체험, 가훈 써주기 등이 진행된다. 시민들이 어울려 기해년 새해 대보름 음식을 나누어 먹는 모꼬지잔치를 통해 조상들의 나눔의 미덕을 되살린다.

 

마지막으로 달이 떠오르면 간절한 소원지를 매단 달집에 불을 지피는 달집태우기를 시작한다. 불로 한 해의 나쁜 기운을 물리치고 새해의 풍요로움과 만복을 기원한다. 달집이 타오르는 동안 각자 기해년의 소원을 빌며 흥겨운 강강술래를 펼치는 것으로 모든 행사가 마무리된다.

 

시립민속박물관 윤승중 관장은 황금돼지의 해인 올해는 광주공동체의 번영과 화합을 기원하고, 정월대보름의 진정한 의미를 되살려 이웃과 함께 따듯한 정을 나누고 가족의 건강과 화목의 축제가 되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2019 빛고을 정월대보름 한마당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립민속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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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도서관, 2018년 ‘빛고을 책 읽는 시민’ 선정

- 광주 23개 공공도서관 이용 시민 중 다독자 15개팀

 

광주광역시립도서관은 시민 독서를 권장하기 위해 ‘2018년 빛고을 책 읽는 시민’ 15개 팀을 선정했다.

 

선정 팀은 광주지역 23개 공공도서관에서 지난 한 해 가장 책을 많이 읽은 가족 부문 7개 팀, 개인 부문 8개 팀이다.

 

가족 부문 1위로 선정된 김수양(·37·북구 매곡동) 씨는 5명의 가족이 참여해 연간 1485권을 이용하고, 개인 부문 1위 서정훈(60·북구 문흥동) 씨는 연간 668권의 도서를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빛고을 책 읽는 시민으로 선정된 시민에게는 시장상과 인증 패를 수여하고, 올 한해 도서 대출 권수 5권 상향, 대출기한 연장 등 혜택을 제공한다. 7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정례조회에서 대표 1가족에게 상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2019빛고을 책 읽는 시민참여는 2월부터 11월까지 광주 23개 공공도서관에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062-613-773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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