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역 복합개발 용역 보고회 개최

광주시, 광주역 복합개발 용역 보고회 개최

- 광주역 일대 중장기 발전방향 마련, 가이드라인 수립 등

(도시재생정책과, 613-4190)

 

○ 광주광역시는 7일 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광주역 복합개발 기본구상 및 철도시설 이전계획 수립용역’ 자문회의 및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 행사는 광주대학교 이명규 교수를 비롯한 8개 전문분야 12명에 대한 자문위원 위촉식, 자문위원 및 코레일, 관련 부서 관계자 31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내용 보고 등 순으로 진행됐다.

 

○ 이번 용역은 4월8일 국토교통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에서 심의 통과된 ‘광주역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활성화계획’과 연계된 광주역 복합개발사업의 착수에 앞서 구체적 실현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광주시와 코레일이 공동으로 추진했다.

 

○ 특히 지난해 10월 코레일과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후속절차로 광주역 철도차량기지 재배치를 통해 광주역 일대 비전 및 중장기 발전방향을 마련하고 실현가능한 광주역 복합개발 가이드라인과 사업화 방안을 수립하게 된다.

 

○ 또 앞으로 현황조사, 분석․평가․진단 및 해외사례조사, 전문가 자문 및 토론회를 거쳐 개발가이드라인 초안이 마련되면 주민공청회 등을 개최해 시민 의견을 수렴한다.

 

   이를 통해 12월까지 개발 가이드라인 및 지구단위계획(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 임찬혁 시 도시재생정책과장은 “광주역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광주다운 도시재생 사업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며, 이 사업을 통해 쇠퇴한 광주역을 광주시의 새로운 경제거점으로 조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며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주변 상권 활성화와 지역주민 생활여건 개선 뿐 아니라 광주다움을 담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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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기아차 노조에 광주형 일자리 협조요청

이용섭 시장, 기아차 노조에 광주형 일자리 협조요청

- 기아자동차 ‘노사상생 효 한마당 큰잔치’ 축사 통해 강조

- “젊은층 유출·낙후 극복 위해 전국 최초 노사상생도시 선언”

- “광주형 일자리는 현재의 일자리에 나쁜 영향 주지 않을 것”

- “1만2천개 일자리, 한국경제 체질개선, 리쇼어링 효과 기대”

(대변인, 613-2140)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사회구성원 각자의 생각이 다를 수 있지만  중요한 것은 우리 아이들의 일자리를 많이 만드는 것이며, 광주의 운명은 광주가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이용섭 시장은 6일 오전 기아스포츠문화센터에서 열린 기아차 노사상생 효 한마당 큰잔치에서 민주노총 소속인 기아차 노조와 그 가족들 1000여 명 앞에서 노사상생의 광주형 일자리의 의미와 중요성을 상세히 설명했다.

 

○ 이 시장은 “광주는 정의로운 도시지만 오랜 차별과 소외로 인해 많이 낙후돼 있으며 실제 일자리가 없어 많은 사람들이 광주를 떠나고 있다”면서 “2017년만 해도 8100명이 광주를 떠났고. 너무나 안타깝게도 이 중 66%가 우리의 젊은이들이다”고 말했다.

 

○ 이어 “이런 상황을 어떻게 극복해 떠나는 광주에서 돌아오는 광주, 찾아오는 광주를 만들 것인가, 어떻게 해야 사람과 돈과 기업이 몰려와서 우리 아이들에게 일자리를 마련해 줄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깊은 고민 끝에 지난 1월14일 대한민국 최초로 노사상생도시를 선언했다”고 설명했다.

 

○ 이 시장은 “노사상생도시는 근로자들에게는 안정된 일자리를 드리고 투자가와 기업가에게는 적정한 수익을 보장해 드리는, 노동이 존중받고 기업하기 좋은 광주를 만들자는 것이다”면서 “4차 산업혁명이 본격화되면 지금있는 많은 일자리가 없어지게 되는데 시장 입장에서는 선제적 대책과 돌파구가 절실히 필요했다”고 덧붙였다.

 

○ 그는 “산업평화도시 노사상생도시의 첫 걸음이 바로 광주형 일자리다”면서 “이는 현재의 일자리에 나쁜 영향을 절대 주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지금있는 일자리의 지속 가능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 이어 “광주형 일자리로 광주에 1만2000개의 일자리가 만들어질 뿐 아니라, 한국경제 체질을 바꾸고, 제조업 경쟁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하고 “대한민국에서 사업 못하겠다고 떠나려 했던 투자가들, 떠났던 기업들도 다시 돌아오는 리쇼어링 효과도 있다”고 말했다.

 

○ 이 시장은 “광주의 운명은 광주가 결정해야 한다”면서 “시장을 믿고 많이 도와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거듭 협조를 당부했다.

 

○ 한편 이날 이 시장은 “오늘 행사가 특별히 의미가 있는 것은 노와 사가 상생의 자리로 마련했다는 점과 부모님들을 모셨기 때문이다”면서 기아차와 자동차 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이 시장은 “기아차 없이 광주경제를 이야기 할 수 없고, 기아차가 흔들리면 광주가 흔들린다. 광주 전체 수출액의 43%를 자동차가 차지하고 전체 소득의 40% 이상이 자동차에서 나온다, 자동차 관련해서 일하는 분들이 16만명이 넘는다”면서 “기아차가 발전하고 좋은 일자리를 계속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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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재선정’

광주,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재선정’ 

 - 2014년 지정 후 첫 평가심사에서 ‘매우 만족’ 우수 점수 받아

 - 유네스코 네트워크 측, 광주의 활발한 행보가 다른 미디어시티에 자극될 것

 (문화도시정책관실, 613-3670)

 

○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광주가 2014년 지정 후 첫 평가심사에서 ‘매우 만족’이라는 우수한 점수를 받으며 유네스코로부터 재선정 되었다. 지난 2014년 12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로 지정된 광주는 그에 걸맞는 위상을 높이고 내실을 다져온 그동안의 성과를 토대로 4년마다 받아야 하는 평가심사에서 국제적으로 인정받음으로써 첫 번째 평가관문을 무난히 통과하였다.

 

○ 지난 해 말 평가보고서를 제출하고 평가를 기다려온 광주는 최근 유네스코로부터 ‘우수 평가’란 결과를 통보받음으로써 창의도시로서의 지위를 유지하게 되었으며, 향후 진행할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광주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부의장도시로서 펼쳐온 활발한 국제적 행보와 교류 업적을 유네스코 연례총회와 미디어아트분과위원회로부터 인정받아 향후 미디어시티로서의 잠재성이 높은 도시로 주목받게 됐다.

 

○ 광주는 그동안 기울여온 실천적 노력 즉, 유네스코가 제시한 ‘문화적 창의적 자산을 활용한 지속적인 도시발전의 도모’를 위해 단계별 전략을 수립한 점을 비롯해 광주의 미디어아트 발전을 위한 전략과 구조적 접근, 그리고 계획 등에 대한 헌신을 인상 깊은 사례로 평가받았다. 유네스코 측은 특히, 미디어아트에 인권, 휴머니즘과 같은 공동체의 가치를 부여한 점과 광주미디어아트 플랫폼(미디어아트 플랫폼 6개 공간)과 같은 흥미로운 프로젝트를 선보인 점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반면, 유네스코는 ‘플랫폼 운영’과 관련해 시민들에게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접근성을 확대하고 나아가 미디어아트 영역을 특정영역에 국한하지 않고 미디어아트 표현의 창조성을 확대할 것을 지적했다.

 

○ 유네스코는 광주가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네트워크’(UCCN)에 가입하여 광주지역내 또는 국내외 기관과의 협력(유네스코 창의도시 협의체 및 소위원회 운영, 창의도시 간 교류 등)을 통해 미디어아트 창의도시의 위상을 높이고 내실을 다져가는 노력에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정책포럼, 미디어아트 레지던스, 부의장도시로의 활동 등을 예로 활용하며 광주의 기여도를 높이 평가했다. 

 

○ 유네스코 네트워크 측은 “광주가 미디어아트 부문에서 거둔 눈에 띠게 성장한 발전에 감사드리며, 창의도시 네트워크에 저조한 활동을 보인 여타의  창의도시들에게 도움과 자극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이번 평가결과를 접한 광주시는 “유네스코에서 제시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시민의 문화적 향유와 창의성을 증진시키기 위한 미디어아트 교육프로그램 활성화, 융복합 미디어아트 작품을 위해 연구기관, 기업과의 연계 등을 이끌어나갈 예정”이며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플랫폼(AMT센터) 조성을 적극 추진하는 동시에 미디어아트 광주가 가진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보완해 진정한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 고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조성과 관련한 향후 일정에 대해 설명했다. 

 

○ 광주시는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중장기 계획을 구체화하고 이의 실천에 총력을 기울임으로써 시민들과 함께 유네스코 창의도시를 만들어나가는데 박차를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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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라서 행복해요!”

“어버이라서 행복해요!”

동구, 마을 곳곳서 어버이날 행사 다채롭게 펼쳐져

 

광주 동구(청장 임택)47회 어버이날을 맞아 8일 관내 곳곳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고 밝혔다.

 

먼저 동구 소통경로당 중 하나인 지원1동 버들경로당에서 어르신들 40여 명과 함께 어르신 사랑잔치가 열렸다. 주민자치위원, 자원봉사자, 주민들이 함께한 이번 행사는 어르신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실버마술봉사단 마술공연, 다과회 등이 진행돼 즐거운 시간으로 꾸며졌다.

 

충장동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동장, 직원 등이 관내 경로당 7개소를 방문해 170여 명의 어르신들께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안부를 묻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계림1동에서는 한국마사회 광주지사 주최로 어르신 100여 명에게 식사대접과 위문공연, 기부물품 전달이, 학운동에서는 착한가게 더한우사랑(대표 김홍희) 주최로 어르신 300여 명에게 식사와 과일을 대접했다.

 

지원2동에서는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회장 구희광) 주관으로 효지산악회, 바르게살기운동 동구협의회 회원이 함께 하림에서 후원한 닭으로 어르신 250여 명에게 정성껏 만든 닭죽을 대접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마을 곳곳에서 뜻깊은 후원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행사가 열려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풍성한 하루가 됐다면서 앞으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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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과 함께 비상하는 청년생태도시’ 시동

동구, ‘청년과 함께 비상하는 청년생태도시’ 시동

제1기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위촉식, 회의 개최

 

광주 동구(청장 임택)8일 동구청 3층 상황실에서 청년과 함께 비상하는 청년생태도시조성을 위한 추진을 위한 1기 동구청년정책위원회위원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년, 구의원, 청년정책전문가, 관련부서 공무원 등 20여 명으로 구성된 동구청년정책위원회는 앞으로 2년 동안 청년정책사업 조정·협력사항 등 주요 정책관련 심의를 통해 청년정책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 위촉장 수여 2019~2023년 동구 청년정책 기본계획안 심의 2019년 청년정책 시행계획 심의 등 청년정책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2019~2023년 동구 청년정책 기본계획은 그동안 진행한 용역결과를 토대로 청년과 함께 비상하는 청년생태도시 동구를 비전으로 참여와 소통, 주거와 복지, 일자리창출, 창업지원, 청년문화 등 5대 분야 전략과제를 최종 도출했다.

 

동구는 이를 바탕으로 청년정책 협치체계 구축 청년주거공간조성 청년취업지원 사업 청년창업허브공간 조성·운영 청년프로젝트지원 등 19개 세부추진과제를 전략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앞으로 청년정책위원회를 중심으로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지속적인 소통과 협업을 통해 청년생태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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