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공무원 연구모임 워크숍 개최

광주시, 올해 첫 공무원 연구모임 워크숍 개최

- 27일부터 이틀간, 시·자치구·광주전남연구원·전문가 등 100여명 참여

- 분야별 전문가 컨설팅으로 정책 완성도 제고 및 정책개발 토론

(정책기획관실, 613-2360)

 

○ 광주광역시는 27일부터 이틀간 경상남도 하동에서 시와 자치구 공무원, 광주전남연구원, 지역 내·외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 완성도 제고 및 개발을 위한 ‘2019 공무원 연구모임 워크숍’을 개최했다.

 

○ 올해 첫 번째인 이번 워크숍은 현재 활동 중인 20개 연구모임의 중간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아이디어를 교환하는 등 토론과 전문가 자문을 통해 시정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 광주시청 연구모임은 시 공무원들과 민간 전문가의 다양한 생각을 모아 시정에 적용 가능한 정책을 발굴하는 모임으로 2007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 27일 워크숍은 박세훈 유엔미래포럼 한국대표부 사무총장의 ‘4차산업혁명시대 미래사회변화 메가트렌드’ 강의와 연구모임의 정책연구로 이뤄졌다.

 

○ 박 사무총장은 강의에서 “10년 내에 미래 비즈니스가 완전 재편될 것이다”며 “15년 내 인공지능이 40% 인간직업을 대체하게 될 것으로 예측되고 미래먹거리, 미래생명산업을 위한 기후환경산업, 태양광 등 솔라에너지(Solar Energy), 미세 조류(Micro algae)가 미래에너지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 28일에는 광주전남연구원과 함께 ▲광주형 청년창업 스마트팜 선도모델 적용방안에 대한 연구 ▲지속가능한 일자리 모델 발굴 ▲광주형 미세먼지 생활지도 제작을 위한 연구 ▲군공항이전부지 스마트 시티 조성 ▲도시철도 2호선 건설공사와 관련 안전관리 제고 방안 등 다양한 정책에 대한 연구결과 발표와 토의, 컨설팅이 이뤄진다. 토의에선 연구과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타 지자체 운영 사례 현장조사 및 전문가와의 토론 등에 대한 논의가 오갈 예정이다.

 

○ 이와 함께 연구모임은 이날 쌍계사 등에서 관광객들에게 수영대회 리플렛을 배부하며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 연구모임은 9월까지 20개 모임의 최종보고서를 취합해 연구보고서 심사 및 보고회 등 심사를 거쳐 우수한 정책연구에 대해 시상을 할 예정이다. 선정된 우수 정책은 시정 및 중앙정부 공모사업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 김광휘 시 기획조정실장은 “광주를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우뚝 세우고, 시민들의 삶을 바꾸는 정책개발을 위해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소중한 노력들이 연구에 그치지 않고 시 정책에 반영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댓글()

“일자리 정책 컨트롤타워 역할 기대”

“일자리 정책 컨트롤타워 역할 기대”

- 2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용섭 시장 주재 일자리위원회 개최

- 민선7기 1년 광주시 일자리정책 성과 점검 및 향후 전략 논의

- 광주형일자리, 청년내일채움공제 등 319개 사업 추진상황 점검

- 이용섭 시장, 자동차공장 계획대로 건설되도록 적극 협력 당부

(일자리정책관실, 613-3570)

 

○ 광주광역시는 27일 오전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이용섭 시장 주재로 ‘광주광역시 일자리위원회 회의’를 열어 민선7기 1년간의 일자리정책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전략을 논의했다.

 

○ 이날 회의에서는 ▲민선7기 1년 일자리사업(신광주형 청년내일채움공제 등 319개 사업)에 대한 추진상황 점검 ▲자동차부품 중소기업 특례보증 등 일자리 신규 정책 보고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민생경제 현장간담회 추진경과 공유 ▲노사상생형 일자리 모델인 광주형 일자리사업 추진계획 보고 등 그간의 광주 일자리정책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 이날 참석한 위원들은 “민선7기 출범 후 일자리중심의 시정체계 개편과 적극적인 일자리정책 추진으로 그동안 답보상태였던 광주형 일자리가 현대차와의 합작법인 설립이라는 성공적인 투자협약을 이끌어내고, 고용노동부 주관 ‘2019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광주시는 지난 1년간 일자리정책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했다.

 

○ 또한 위원들은 “앞으로도 일자리위원회는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공장이 당초 계획대로 건설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광주시 일자리정책의 지속적인 혁신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뜻을 모았다.

 

○ 이용섭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앞으로 수영대회와 광주지하철 2호선 착공으로 일자리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복지·문화·관광 분야 또한 일자리를 많이 낼 수 있는 영역으로 위원회에서 관심 써주시길 바란다”며 “광주시 일자리를 위한 일자리위원회 위원들의 열정과 수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우리시 일자리정책의 컨트롤타워인 일자리위원회의 실질적이고 적극적인 역할수행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광주광역시 일자리위원회는 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광주시 일자리 정책의 컨트롤 타워로 민선7기 광역 지자체 최초로 지난 2018년 8월 발족했다.

 

 - 청년, 여성, 장애인, 어르신, 산업 등 5개의 분과위원회와 광주형일자리 특별위원회를 두고 있다. 일자리위원회는 매분기별로 회의를 개최해 일자리 추진전략을 논의하고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 특히 광주시 일자리위원회는 단순 자문에 그치지 않고 전국 최초로 민선7기 일자리정책 로드맵을 확정․발표하고, 매월 일자리현장을 점검하고 혁신방안을 마련하는 ‘일자리혁신투어’를 추진하는 등 광주시 일자리정책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가고 있다.

댓글()

25개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광주시, 시민 휴식공간으로 지켜낸다

25개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광주시, 시민 휴식공간으로 지켜낸다

- 정종제 부시장, 기자회견 열고 공원일몰제 대책 추진상황 발표

- 재정공원 15개, 민간공원특례사업 9개, 해제대상 1개소 확정

- 재정공원 2613억원 투입, 2023년까지 토지보상 및 조성 완료

- 민간공원 일몰 시한인 내년 6월까지 실시계획인가 차질없이 추진

(공원녹지과, 613-4240)

 

○ 광주광역시는 2020년 7월 도시공원 일몰제 시행 1년을 앞두고 도심의 허파이자 시민들의 휴식공간인 도시공원을 지키는데 시의 역량을 총 결집한다.

 

○ 정종제 광주시 행정부시장은 27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일몰제와 관련한 지금까지의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밝혔다.

 

○ 광주시내 일몰제 대상 근린공원은 시 예산을 직접 투입하는 재정공원 15개소, 민간공원 특례사업 9개소, 전체 해제공원 1개소 등 총 25개소 이다.

 - 재정공원 : 15개소(월산, 발산, 우산, 신촌, 학동, 방림, 봉주, 양산, 황룡강대상, 본촌, 신용〈양산〉, 영산강대상, 화정, 운천, 송정)

 - 민간공원 : 9개소(마륵, 수량, 송암, 봉산, 중앙1·2, 중외, 일곡, 운암산, 신용〈운암〉)

 - 해제공원 : 1개소(광목)

  ※ 도시공원 총 면적 1994만㎡ 중 장기미집행 근린공원 면적 1101만㎡(재정공원 268만㎡, 민간공원 832만㎡, 해제공원 1만㎡)로 55.2%임

 

□ 재정공원 올 8월부터 실시계획 인가

○ 시는 재정공원 15개소의 토지보상 및 공원 조성을 위해 오는 2023년까지 연차적으로 총 2613억 원을 투입한다. 15개 공원의 사유지 보상액은 1968억 원이고, 국유지 매입에 359억 원, 공원시설 최소 조성사업에 286억 원이 소요된다.

  - 재정공원 면적 : 268만㎡(사유지 140만㎡, 국유지 40만㎡, 시유지 88만㎡)

 

○ 다만, 국토교통부에서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해소 방안의 일환으로 국유지에 대한 공원일몰의 10년간 유예를 추진하고 있어 국유지 매입에 따른 재정부담은 당분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 시는 지난 2017년부터 사유지 매입예산 427억 원을 확보해 협의보상을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 8월부터 공원별로 실시계획인가 절차를 이행해 2023년까지 공원 기반조성 공사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 당초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했던 송정공원은 지난 4월까지 사업제안서를 제출한 사업자가 나타나지 않아 재정공원으로 추진하기로 변경했다.

 

□ 민간공원특례사업 9~10월 협약체결

○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9개 공원 중 마륵, 수랑, 송암, 봉산공원 등 1단계 4개소는 도시계획위원회 및 도시공원위원회에서 제시한 심의 조건에 대해 제안사의 수용내용을 검토한 후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 2단계 사업인 중앙2, 신용공원은 위원회의 조건부 제안을 제안사가 수용한 상태이며, 중앙1, 중외, 일곡, 운암산공원 등 나머지 4개소는 위원회의 제안사항에 대한 협상이 마무리 되는대로 조만간 제안을 수용할 예정이다.

 

○ 아울러 9~10월경에 각 공원별로 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체결 후 1개월 이내 예치금 납부, 사업시행자 지정 등의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2020년 6월 이전에 실시계획 인가를 마칠 계획이다. 

 

○ 한편, 광주시는 2017년 9월 시민사회단체, 대학교수 등 전문가와 시의원, 관계공무원 등으로 민관거버넌스 협의체를 구성해 지금까지 총 18회 회의를 통해 장기미집행 25개 공원 조성방안을 심층적으로 검토하고, 도시공원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재정공원, 민간공원 특례사업, 해제공원 등으로 추진계획을 결정한 바 있다. 

 

○ 정종제 행정부시장은 “시민의 허파와 같은 역할을 하는 공원이 실효되지 않고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휴식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 일몰 대응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댓글()

‘2차 마을만들기 공모사업’ 약정식 개최

동구, ‘2차 마을만들기 공모사업약정식 개최

16개 단체에 총 41백만 원 지원연말까지 다양한 활동 기대

 

광주 동구(청장 임택)28일 푸른마을공동체센터에서 ‘20192차 마을만들기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16개 공동체 50여 명과 함께 약정식을 체결하고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모사업 선정 공동체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약정식 개최에 이어 마을우수사례 소개, 예산집행교육 등을 내용으로 한 워크숍도 함께 진행됐다.

 

마을만들기 지원 사업은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협동으로 사람과 이웃이 행복한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갈 다양한 주민모임과 단체를 발굴·지원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지난 2월에 1차 공모사업을 추진해 31개 단체에 89백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새롭게 발굴한 마을공동체는 26개소로 전년도 대비(12개소) 2배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

 

이번 2차 공모사업은 16개 단체에 총 41백만 원을 지원한다. 동구는 마을만들기 지원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당면한 마을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주민 간 관계망을 회복하는 등 마을자치 기반이 구축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올해가 마을만들기 원년인 만큼 마을공동체 발굴뿐만 아니라 마을현장을 지원하고 수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마을활동가 양성에 힘쓰고 있다면서 지속적으로 마을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여 마을의 변화가 동구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관이 힘을 모아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댓글()

‘정신응급대응협의체’ 본격 운영

동구, ‘정신응급대응협의체본격 운영

정신질환 관련 안전한 사회통합안전망 구축 기대

 

광주 동구(청장 임택)28일 보건소2층에서 정신질환자의 효율적 관리와 지역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정신응급대응협의체를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역 내 경찰서·소방서를 비롯해 정신의료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등이 참여한 정신응급대응 협의체는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정신질환자 사건사고와 관련,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 응급상황 시 효율적인 대처방안을 마련하고자 구성됐다.

 

이날 협의체 회의에서는 유관기관과 함께 정신과적 응급상황 시 각 기관별 역할을 정립하고, 연계협력을 통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방법을 중점적으로 모색했다.

 

더불어 각 동별 행정복지센터 복지담당을 협의체위원으로 참여시켜 고위험군 사례를 공유하고 체계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관할지역 내 정신질환자 이상행동 조기발견 등을 꾀할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협의체 구성이 조현병 등 정신질환자에 대한 사회적 불안감을 해소하는 한편, 응급상황 시 환자들이 신속하고 체계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네트워크가 구축되길 기대한다면서 지속적으로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맺어 지역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