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 레독스흐름전지 인증센터 들어선다

광주에 레독스흐름전지 인증센터 들어선다

- 광주시, 산업통상자원부 ‘2019지역산업거점기관지원사업’ 선정

- 2022년까지 사업비 250억원 투입,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조성

- 대용량 차세대 이차전지산업 육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에너지산업과, 613-3780)

 

○ 대용량 차세대 이차전지산업인 레독스흐름전지 인증센터가 광주에 들어선다.

 

○ 광주광역시는 10일 산업통상자원부의 2019년도 지역산업거점기관지원사업인 ‘대용량 전력 저장용 레독스흐름전지(RFB)인증센터 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 지역산업거점기관지원사업은 지역의 신산업 육성 및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반조성과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자체가 제공하는 부지에 연구기관 등이 건축 및 장비를 구축하는 기반조성과 함께 연구기관의 테스트베드·시험인증 등의 기업 기술개발 지원을 통해 지역기업의 기술경쟁력을 높인다.

 

○ 레독스흐름전지(Redox Flow Battery, RFB)는 기존의 이차전지와는 달리 전해액을 별도의 용기에 보관하고 펌프로 순환시켜 전극에서 전해액의 산화와 환원반응으로 충·방전이 이루어지는 차세대 대용량 장주기 이차전지다. 용기의 규모에 따른 전지용량 설계가 자유롭고 전해액의 주기적인 교체로 전지의 장기간 사용과 화재 발생 위험이 없는 장점이 있다.

 

○ 이번 사업은 한국전기연구원을 주관기관으로 광주시와 전남대, 한국전지연구조합,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전자부품연구원이 참여한다.

 

○ 세부 사업내용은 ▲시스템 기술개발 및 센터 구축 ▲전문인력 양성 ▲인증사업추진 및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연구실적(Track Record) 확보 ▲애로기술 해결을 위한 기업지원 강화 등이다.

 

○ 광주시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사업비 250억원(국비 80억원, 시비 146억원, 민자 24억원)을 투입해 남구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한국전기연구원 2단계 사업예정부지 1만㎡에 건축연면적 2250㎡ 규모의 레독스흐름전지(RFB)시험·인증센터를 구축한다.

 

○ 광주시는 시험·인증센터가 구축됨에 따라 레독스흐름전지와 에너지저장장치(ESS) 관련 기업의 지역 이전과 정보통신(ICT) 기반 인프라가 확대돼 2030년까지 500개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한재원 시 에너지산업과장은 “레독스흐름전지 시험·인증센터 설립으로 앞으로 신규 대용량 이차전지 생태계 구축 기간단축 효과는 물론 해외 시장으로 진출하는 교두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사업의 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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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공공자전거 명칭‘타랑께’선정

광주 무인공공자전거 명칭‘타랑께’선정

- 광주시, 10일 시민 선호도 결과 발표…사투리로 광주다움 나타내

(도로과, 613-4730)

 

○ 광주 무인공공자전거 명칭이 지역 사투리로 친근한 느낌이 드는 ‘타랑께’로 정해졌다.

 

○ 광주광역시는 10일 무인공공자전거 명칭 후보작 5건(타랑께·타게요·구르미·무등이·빛으로)에 대한 온·오프라인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타라니까’라는 전라도 사투리인 ‘타랑께’가 710표로 경쟁작들과 100표 이상 차이를 내며 선정됐다.

 

○ 동시에 실시한 색상선호도 오프라인 조사에서는 녹색이 가장 인기가 높았다.

 

○ 광주시는 지난 5월8일~19일 시민을 대상으로 무인공공자전거 명칭을 공모하고 51개의 응모작을 대상으로 대중성·상징성·독창성의 3가지 기준을 바탕으로 국어국문학과 교수, 시민단체, 시의원으로 이루어진 명칭선정위원회가 후보작 5건을 선정했다.

 

○ 이어 후보작 5건을 대상으로 5월23일~28일 시 홈페이지와 시청, 광주송정역, 버스터미널, 충장로우체국 일대 등에서 온·오프라인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다.

 

○ 광주시는 이번 선정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공지하고 당선작 수상자에게는 50만원, 가작 수상자에게는 각각 2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한다.

 

○ 이번에 선정된 ‘타랑께’ 무인공공자전거는 2020년 1월부터 상무지구 등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 양영식 시 도로과장은 “언뜻 들으면 촌스러울 수 있지만, ‘타라니까’의 전라도 사투리로 광주다움을 가장 잘 나타내는 명칭으로써 시민 누구에게나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명칭이 될 것이다”며 “내년 타랑께 자전거가 첫 선을 보이게 되면 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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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1동, 자생단체와 5·18민주유공자 집 대청소 실시

산수1, 자생단체와 5·18민주유공자 집 대청소 실시

폭행 후유증으로 어려움 겪는 유공자가정 방문 집 단장

 

광주 동구(청장 임택) 산수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주민들과 구청·동 직원들이 5·18민주유공자 1세대를 방문해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산수1동에 거주하는 5·18민주유공자 정모씨는 39년 전 5·18민주화항쟁 당시 계엄군의 심한 폭행으로 후유증을 앓아왔다. 특히 집안정리에 어려움을 겪으며 수년간 집 안팎에 폐기물을 방치해 비위생적인 환경에 처해있었다.

 

정 씨의 딱한 사정을 전해들은 산수1동 주민들은 이날 자율방재단원을 중심으로 동 행정복지센터, 구청 환경청소과 직원 20여 명이 힘을 모아 집 내·외부를 청소했다. 이날 청소에서 배출된 쓰레기를 수거하기 위해 1톤 트럭 5대가 동원됐다.

 

동구는 추후 시민사회단체와 연계해 내부 도배와 집수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5·18민주항쟁 유공자분들이 남은 인생을 행복하고 쾌적하게 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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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재능꿈나무 지원’ 공모사업 선정

동구, 행안부 재능꿈나무 지원공모사업 선정

18개 지자체 중 최고액··학 협력 정책개발 기대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행정안전부 주관 ‘2019 국민디자인단지원과제 공모에 재능꿈나무 지원 사업이 최종 선정돼 특별교부세 13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국민디자인단이란 정책수요자인 국민, 공급자인 공무원, 전문가인 대학교수·대학원생 등 서비스 디자이너가 함께 공공서비스를 개발·발전시키는 새로운 정책개발 모델이다.

 

행안부는 지난 3월 전국에서 접수된 160여 개 국민디자인단 지원과제중 36개를 선정해 연구운영비를 지원해왔다. 동구는 대학과 연계해 저소득 재능아동을 지원하는 과제가 선정돼 국민대학교테크노대학원과 함께 기초자료조사 등 과제를 수행했다.

 

6월초 행안부는 운영비를 지원하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그동안 추진실적을 바탕으로 현장방문을 실시하고 심사를 거쳐 최종 18개 과제에 특별교부세 지원을 결정했다.

 

광주 자치구 중 유일하게 선정된 동구는 선정 과제 중 최고금액인 13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동구는 이번에 지원되는 특별교부세를 바탕으로 주민대표, 학계 전문가, 공무원 등으로 국민디자인단을 구성하고 10월까지 본격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정책 수요자와 공급자, 전문가가 힘을 모아 아이들에게 희망사다리가 될 수 있는 획기적인 정책을 개발해 전국의 모범사례가 되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민··학 협업을 통해 주민 실수요를 반영한 복지정책을 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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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포 뒤 푸른길공원 주차장 확대 조성

남구, 빅스포 뒤 푸른길공원 주차장 확대 조성

30일까지 주민 의견 수렴23면에서 43면 확대 예정

복개도로 주변 대각선 주차서 양방향 평행주차로 변경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푸른길 공원 주변 교통환경을 개선하고,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빅스포 뒤편 공간에 노상 주차장을 확대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남구는 12빅스포 뒷 공간에 노상 주차장을 확대 설치하기 위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행정예고 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노상 주차장이 확대 설치되는 곳은 진월동 316-7번지 등 6필지로, 빅스포 뒷쪽 복개도로 225m 구간이다.

 

이 구간은 그동안 한쪽 차선 대각선 주차로 인해 차량 통행과 주민들 보행에 불편이 따랐다.

 

남구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양쪽 차선에 평행 주차를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며, 주차 차량 면수도 기존 23면에서 43면으로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의견 수렴은 오는 30일까지이며, 의견 제출서는 남구청 홈페이지(www.namgu.gwangju.kr) 고시공고란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남구 관계자는 안전사고 예방 및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노상 주차장을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면서 주민들이 푸른길공원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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