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만발·자유로운 마스터즈 대회 시상식

웃음 만발·자유로운 마스터즈 대회 시상식
- 참가 선수 마지막 하이라이트 메달 시상식 눈길
- 5분에 1번꼴 진행…하루 94회 치러져
- 광주의 미소 보여주는 시상요원·장내 아나운서 활약
- 선수권 대회와 달리 시상식 후 포토타임 함께하며 축제
(언론지원단, 236-9088)

 


○ 광주세계마스터즈수영대회 참가 선수들의 마지막 하이라이트는 단연 메달 시상식이다.


○ 이번 남부대 메인프레스센터 내에 마련된 마스터즈대회 시상식장이 선수권대회 못지않은 시설과 운영으로 선수들에게 마지막으로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 금메달이 985개에 달할 정도로 종목에 따른 시상식이 많다 보니 남부대 시상식장은 오전부터 오후까지 정신없이 돌아간다.


○ 시상식 1번당 5분꼴로 하루에 94회가량(전체 605회)의 시상식이 치러질 정도로 빠르게 진행되지만, 그 과정은 선수들이 자부심을 충분히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내실 있게 진행된다.


○ 먼저 선수권대회 당시 광주의 미소를 세계에 보여줬던 시상요원 30여명이 마스터즈 대회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 이들은 선수권대회와 달리 바쁘고 수많은 일정에도 시상식장을 찾는 각국 선수단과 가족에게 광주의 환한 미소를 다시 보여주고 있다.


○ 이어 본격적인 시상식에서는 통역요원으로 활약하던 김원경(26·여), 김신기(27)씨가 장내 아나운서를 맡아 유창한 영어로 선수들을 소개하고 자유분방한 마스터즈 대회 분위기에 맞춰 시상식 참여자들의 박수와 환호를 유도한다.


○ 시상식이 진행되면 선수와 가족, 친구, 동료들은 서로 얼싸안으며 피땀 어린 노력의 결과를 축하하고 축제 분위기를 즐긴다.


○ 포토타임은 오히려 선수권대회보다 자유롭고 흥겹다. 메달을 수상한 선수들과 가족은 물론이고 시상요원, 대회 관계자와 함께 사진을 찍으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든다.


○ 마스터즈 대회 때마다 자주 만나 친해진 선수들 사이에서는 시상식장이 친목의 장이 되기도 하는 등 선수권대회에서는 볼 수 없는 자유로운 분위기가 연출되기도 한다.


○ 오인창 조직위 선수권기획팀장은 “대회 마지막 하이라이트로 시상식에 오르기 위해 피땀 흘린 선수들에게 자부심을 주기 위해 선수권 대회 못지 않게 시상식을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시상식장을 찾아 노력한 선수들을 축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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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의식 쑥쑥! 119소년단 안전체험 여름캠프 열어

안전의식 쑥쑥! 119소년단 안전체험 여름캠프 열어

- 광주지역 소년단원 200여 명 참가, 체험 위주 캠프 운영

(구조구급과, 613-8180)

 

○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7일과 14일 전북 임실 119안전체험관과 치즈테마파크 일원에서 ‘제9회 광주광역시 119소년단 안전체험 여름캠프’를 개최했다. 

 

○ 이번 캠프는 안전지식과 정보를 체험하고, 가정과 학교에서 안전사고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행동 습관을 형성하는 행사로, 서구청소년수련관, 방림초등학교 등 119소년단원과 지도교사 등 총 200여 명이 참가했다.

 

○ 119소년단 여름캠프는 ▲소년단 단체 화합 활동 ▲익수사고, 급류사고, 선박탈출 등 물놀이 안전체험 ▲화재 안전 ▲지진․태풍 대처 ▲생활안전체험 등 체험 위주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 이천택 시 구조구급과장은 “2007년부터 해마다 여름에 119소년단을 대상으로 안전체험캠프를 열고 있다”며 “안전을 배우고 위기극복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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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울, 마이스(MICE) 분야 공동 마케팅 나선다

광주·서울, 마이스(MICE) 분야 공동 마케팅 나선다
- 13일 서울시청, 광주시·서울시 등 4자 협약체결
- MICE 유치 경쟁력 제고와 지역 상생발전에 공동 협력키로
(관광진흥과, 613-3640)

 

○ 광주광역시와 서울시가 마이스(MICE) 분야 공동 마케팅을 위해 손을 잡았다.

 

○ 광주광역시는 13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 광주관광컨벤션뷰로, 서울관광재단 등 4자가 참여하는 ‘MICE 공동마케팅 상호 교류협약’을 체결하고 MICE 유치 경쟁력 제고와 지역 상생발전을 위해 양 도시가 협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 MICE : 기업회의(Meetings), 포상관광(Incentives), 국제회의(Conventions),  전시/이벤트(Exhibitions/Events)의 약어로 비즈니스 관광의 총칭

 

○ 이날 협약식에는 박향 광주시 문화관광체육실장,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 이용헌 광주관광컨벤션뷰로 대표이사, 이재성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가 참석해 MICE 상품개발 및 운영과 공동 마케팅 등 마이스( MICE) 분야 협력을 약속했다. 

 

○ 협약의 주요 내용은 ▲MICE 유치 확대를 위한 국내외 MICE 공동마케팅 ▲MICE 행사 외국인 참가자의 양 도시 투어프로그램 지원금 지원 ▲공동 MICE 마케팅을 위해 필요한 사업의 공동 추진 등이다. 

 

○ 양 도시는 앞으로 국내외 주요 MICE 전시회와 상담회 등에 참가해 MICE 상품을 알리기 위한 공동 마케팅을 펼치고 MICE 전문매체를  활용한 미디어광고와 웹진, 뉴스레터 등 온라인 마케팅을 활용한 홍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 이와 함께, 해외 MICE 주최자 등의 현장답사 시 양 도시의 매력적인 명소를 함께 홍보하고, 양 도시를 연계한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MICE 행사를 대상(외국인 50명 이상 단체, 해당지역 1박 이상)으로 투어에 필요한 차량비, 식비 등 양 도시에서 각 1인당 1만원씩, 총 2만원 상당을 지원할 계획이다. 

 

○ 광주시는 서울시와의 MICE 공동 마케팅으로 광주비엔날레 등 국제행사를 전 세계에 알리는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협약 체결 이후 광주시는 28일 서울 코엑스에서 ‘2019 미래 전시·컨벤션서밋’에서 양 도시 간 MICE 공동마케팅 지원사업을 소개할 예정이며, 앞으로 두 도시 간 다양한 홍보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 한편, 이번 협약을 위해 양 도시는 지난 7월 실무진을 중심으로 협약의 세부 지원항목과 기준 등 실질적인 공동 협력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8월9일부터 열리고 있는 해외 MICE 전문 전시회인 ‘2019 ASAE 세계총회’에서는 공동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 박향 광주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서울시와의 이번 협약이 시너지효과를 내면서 더욱 많은 신규 MICE 행사가 광주와 서울에서 열릴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 도시의 MICE 공동 마케팅이 큰 성과를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그 : Mice, 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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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확보 위한 다각적 행보 ‘눈길’

동구, 예산확보 위한 다각적 행보 눈길

임택 청장, 행안부장관 예방 등 예산 확보 잰걸음

 

 

임택 광주 동구청장이 현안사업 및 중요정책 사업에 필요한 추가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행정안전부를 방문하는 등 예산확보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임 청장은 지난 14일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진영 장관과 면담을 갖고 지역일자리 창출, 지방SOC사업과 재난위험시설 개선을 위한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다.

 

이 자리에서 임 청장은 자치구의 어려운 재정여건을 설명하고 지역현안 사업인 문화가 빛이 되는 동명마을 만들기사업 동계마을 생활여건 개조사업과 재난위험시설 개선사업 노후하수도 정비사업 화산저수지 보강사업 등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국비지원을 요청했다.

 

임 청장은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주요사업들을 원활하게 추진하고자 정부예산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다각적으로 예산확보방안을 모색해 구정시책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내년도 시보조금 사업 48건을 발굴해 지난 7월 보고회를 개최하고, 시 본예산에 옛 적십자병원 활용을 비롯한 요구사업이 편성될 수 있도록 각 국장을 중심으로 광주시 해당부서를 방문해 사업을 설명하는 등 예산확보를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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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지산2동 마을사랑채’ 개소

동구, 20지산2동 마을사랑채개소

공유부엌, 이야기방 등 갖춰소통·나눔·문화 공간 자리매김 기대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오는 20일 마을커뮤니티센터 중 첫 번째로 지산2동에서 마을사랑채개소식을 갖는다.

 

구 동계부녀경로당을 리모델링한 지산2동 마을사랑채는 지난 1월부터 주민 의견수렴을 통해 설계 및 공간디자인을 정하고 총사업비 22천만 원을 들여 45평 규모로 다목적실, 공유부엌, 이야기방 등을 갖췄다.

 

지산2동 마을사랑채는 앞으로 주민이 중심이 돼 마을현안을 해결하는 사랑방 역할을 하는 것은 물론 주민들을 위한 문화·복지·편익기능을 제공하는 통합 플랫폼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마을순회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고유한 마을복지사업과 마을문제 해결·나눔의 장 마을공동체 교류협력 및 소통을 위한 거점시설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지역거점센터 인문·평생학습 등 주민참여 프로그램 운영과 마을별 특화사업을 추진하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동구는 앞으로 9억 원을 들여 내년 7월까지 학동, 산수1, 학운동, 지원1동 등 4개동에 마을사랑채를 순차적으로 개소할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마을사랑채가 마을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는 마을중심 공동체와 복지생태계 거점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면서 마을사랑채에서 지역주민들과 마을이 하나 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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