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아대우 해외이전 재고·고용보장 요청

이용섭 시장, 위니아대우 해외이전 재고·고용보장 요청

- 광주사업장 방문해 회사측 설명 듣고 잔류방안 모색 요청

- 광주시, 대책반 구성해 피해 최소화 등 최대한 지원 방침 

(미래산업정책과, 613-3820)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0일 최근 생산라인 해외 이전을 발표한 ㈜위니아대우 광주사업장을 방문해 광주시가 최대한 지원할 테니 생산라인 이전을 재고해 줄 것을 간곡히 요청했다.

 

○ 이 시장의 ㈜위니아대우 방문은 생산라인 해외이전에 따른 노사갈등이 예고된 상황에서 지역경제의 안정을 위해 조속히 타협점을 찾아야 한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 이날 이 시장은 회사 측으로부터 생산라인 이전계획과 관련한 설명을 듣고 지역민의 우려를 전달한 뒤 “생존을 위한 회사 측의 방침을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광주지역 경제와 노동자들의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위해 생산라인을 옮기는 것을 재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 아울러 “만의 하나 일부라인의 해외 이전이 불가피하더라도 노동자들의 고용이 계속 유지될 수 있도록 고용을 최대한 보장해 달라”고 거듭 요청했다.

 

○ 특히 “노사가 긴밀하게 협의해 노조는 회사의 경영상 판단을 존중하고  사측은 근로조건과 고용에 더욱 책임지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이 시장은 “지역 가전산업은 삼성전자 생산라인 일부의 해외 이전으로 위기를 겪기도 했지만 프리미엄 제품군 강화와 위니아딤채 생산라인 유치 등으로 슬기롭게 극복한 경험이 있다”고 강조하면서, “광주시도 이번에도 실효성 있는 대책을 세우는 등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는 ㈜위니아대우 일부사업 해외이전이 현실화될 경우 가전협력업체의 피해 및 애로사항 파악을 위한 대책반을 구성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대기업 의존도가 높은 가전 협력업체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중장기적 발전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 ㈜위니아대우는 2018년 대유그룹에 인수되기 전까지, 1987년 대우모터공업(주)으로 하남공단에 입주한 이래 1999년 대우그룹 해체 후 ㈜대우일렉트로닉스로 변경됐고, 2013년 동부그룹에 인수되는 등 여러 차례 부침을 겪으면서도, 그동안 이 지역 고용과 부가가치 창출 등 지역경제에 큰 역할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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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친화도시 조성 마스터플랜 나왔다

광주시, 고령친화도시 조성 마스터플랜 나왔다

- 20일, 고령친화도시 조성 실행계획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 활기찬 일자리·문화생활 등 4개 영역 49개 추진과제 제시

- 내년부터 2022년까지 추진…WHO 고령친화도시 가입도 신청

(고령사회정책과, 613-3070)

 

○ 광주광역시가 ‘노후가 걱정 없는 100세 도시 행복광주’ 실현을 위한 마스터 플랜을 마련했다.

 

○ 광주시는 20일 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정종제 행정부시장과 시의원, 기관학계 전문가, 관계부서장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 고령친화도시 조성 실행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 이번 연구용역에서는 고령인구의 급속한 증가에 대응해 복지를 비롯한 문화, 보건, 물리적 환경 등 사회 전반에 걸친 고령친화적 도시 조성을 위해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시행할 실행계획이 수립됐다.

 

○ 연구용역은 보고회에서 활기찬 일자리·문화생활, 따뜻한 인권·행복돌봄, 건강한 노후,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환경 등 4개 영역에서 49개의 추진과제를 제시했다.

 

 - 활기찬 일자리·문화생활 영역에서는 ▲고령자 맞춤형 노인일자리 발굴 보급 ▲빛고을 50+센터 설치 ▲서부권 노인복합시설 건립 ▲어르신 정책 모니터링단 운영 등이 제시됐다.

 

 - 따뜻한 인권, 행복돌봄 영역에서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이용한 응급안전알림서비스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역량강화 등이 추진과제로 포함됐다.

 

 - 건강한 노후 영역은 ▲치매안심센터 운영 ▲치매전담형 요양시설 확충 및 기능보강 ▲방문건강관리사업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 운영 등이 있다.

 

 -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환경 영역은 ▲‘밤길 안심도시 광주’ 골목길 개선 ▲노인보호구역 확충 ▲노인 주거복지시설 지원 등이 포함됐다.

 

○ 광주시는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실행계획을 오는 12월 새로 구성할 ‘고령친화도시 조성 위원회’ 심의를 통해 확정하고, 연내에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인증)을 신청할 예정이다.

 

○ 연구용역은 (사)한국산업개발연구원이 수행기관으로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광주시 고령친화도 조사와 고령친화도시 조성 실행계획 수립, WHO 고령친화도시 인증 지원 등을 실시했다.

 

○ 지난 3월 ‘광주광역시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4~5월에는 지역 어르신 1000명을 대상으로 정책 설문조사와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표적집단면접(FGI)을 실시해 노인 생활실태와 정책 수요를 조사했다.

 

 - 7월과 10월 두 차례의 전문가 자문회의와 9월 관계부서 워크숍 등을 통해 고령친화도시 조사결과를 공유하고 추진영역과 과제 등을 논의했다.

 

○ 정종제 행정부시장은 “인구의 급속한 고령화에 따라 앞으로의 노인정책은 그 대상과 영역이 확장돼야한다”며 “어르신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이번에 수립한 실행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는 ‘나이가 드는 것이 불편하지 않고 연령에 상관없이 누구나 활력 있고 건강하게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도시’로 2019년 기준 전 세계 41개 국가에서 900여개 도시가 있다. 우리나라에는 서울, 부산, 제주, 수원, 정읍 등 13개 도시가 네트워크에 가입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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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자동차부품 기술경쟁력 높인다

광주 자동차부품 기술경쟁력 높인다

- 광주시, 19일 평동산단에 자동차부품 종합기술지원센터 개소

- 부품기업 가공 및 시제작, 시험평가 공용장비 등 40여종 구축 

- 산업현장 밀착 기업지원으로 자동차 부품산업 활성화 기대

- 이용섭 시장 “센터 개소로 지속적인 기업성장과 일자리 창출”

(자동차산업과, 613-3940)

 

○ 친환경자동차,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있는 광주광역시가 지역 자동차부품 기업 기술경쟁력 향상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 광주시는 19일 평동산업단지에서 자동차부품 종합기술지원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 이날 개소식에는 이용섭 시장, 황현택 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신재봉 자동차산학연협의회장,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 및 관련기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 센터는 지난 2008년 평동산업단지에 금형산업 지원을 위해 건립된 금형 트라이아웃센터 사출동 1112㎡를 리모델링한 곳에 마련됐다.

 

○ 센터에는 대형 표면가공기, 대형 메탈 3D 프린터기, 고효율 3차원 가공시스템, 열 충격시험기 등 40여종의 가공, 성형해석, 시험평가 장비 등을 구축했다.

 

○ 자동차 부품·시제작품 제작을 위해 ▲대형 소재부품의 정밀 연삭가공이 가능한 대형 표면가공기 ▲알루미늄 등 스틸소재의 3D 프린팅이 가능한 대형메탈 3D 프린터기 ▲대형 부품 가공 및 정밀부품 가공을 위한 고효율 3차원 가공시스템 ▲열 변화에 대한 성능시험을 위한 열충격시험기 등 자동차부품 개발이나 양산제품 신뢰성 검증시험을 위한 장비들을 갖췄다.

 

○ 센터 관리·운영은 자동차 전문기원 기관인 광주그린카진흥원이 맡아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들의 기술경쟁력을 높이고 향후 빛그린산단 활성화를 유도하게 된다.

 

○ 센터 개소로 생산기술연구원 서남지역본부와 연계한 장비운영, 실효성 있는 지원이 가능해 지역 부품기업은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고가의 장비를 활용해 생산과 다양한 연구·기술개발을 할 수 있게 된다.

 

○ 광주시는 그간 자동차 전문 지원·연구기관이 부재했던 평동산업단지에 부품기업 맞춤형장비(가공, 시제품 제작 등)가 구축됨에 따라 산업현장에 밀착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특히 평동산업단지 입주 부품기업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기업지원 수요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지원해 사업하기 좋은 환경 구축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 이와 함께 광주시는 빛그린산업단지에 조성중인 친환경자동차 부품 클러스터에 친환경자동차와 융합전장 등 첨단기술 장비를 구축하고 있는 등 친환경자동차와 미래자동차 산업육성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 광주시는 4차 산업혁명에 맞춘 발빠른 기업 밀착지원 강화로 광주형 일자리를 조기에 정착시키고, 친환경자동차산업 생태계가 조성되면 기업성장과 성과창출을 위한 발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이용섭 시장은 “빛그린산단을 중심으로 3030억원 규모의 친환경 자동차 부품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되고 있고, 친환경자동차 부품 인증센터를 유치하는 등 광주는 명실공이 대한민국 자동차 선도도시다”며 “이번 자동차부품 종합기술지원센터 개소가 지속적인 기업성장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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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대구시, 지방분권형 도시재생사업도 ‘달빛동맹’

광주시-대구시, 지방분권형 도시재생사업도 ‘달빛동맹’

- 19일, 대구 도시재생한마당서 도시재생 업무협약 체결

(도시재생정책과, 613-4770)

 

○ 광주광역시와 대구광역시는 19일 대구시가 개최한 ‘2019 대구 도시재생 한마당’ 행사에서 지방분권형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시재생 분야의 달빛동맹을 더욱 견고히 했다.

 

○ 이번 협약으로 양 시는 ▲도시재생 정책 공동 연구를 위한 교류, 전문가 세미나, 직원 합동 워크숍 개최 ▲미래지향적 도시재생 정책 및 사업 공동 발굴·추진 ▲도시재생 국가공모사업에 대비한 사업 유형 공동 발굴 등을 추진하게 된다.

 

○ 정종제 광주시 행정부시장은 협약식에서 “광주시와 대구시의 ‘달빛동맹’은 영호남의 화합을 넘어 대한민국의 지역균형발전과 공동번영, 상생협력의 상징이 됐다”며 “도시재생 분야에서도 달빛동맹을 더욱 공고히 해 사람 중심의 미래지향적 도시재생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 한편, 대구시가 개최한 ‘2019 대구 도시재생 한마당’은 ‘달이 빛나는 밤에’라는 주제로 양 시의 업무협약과 발산마을 주민공연, 도시재생 성과를 발표한 ‘달빛네트워크’, 도시재생 발전 방향에 대한 양 시의 주민 토론 등 광주와 대구의 도시재생 교류의 장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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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청년반상회 “틈을 채우자!” 개최

동구, 23일 청년반상회 틈을 채우자!” 개최

청년들이 직접 조성한 공간에서 토론, 이색 체험프로그램 운영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청년 상생비상 프로젝트 일환으로 오는 23일 오후 1시부터 청년공간 틈(광주 동구 동명로 39)’에서 청년반상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민선7기 공약인 청년재정할당제 시범사업으로 추진 중인 청년 상생비상 프로젝트는 청년들이 참여해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사업을 직접 개발·제안하고 실행한다. 동구는 지난 6월 공개모집을 통해 5개 프로젝트를 선정, 구 예산 5천만 원을 투입해 지원 중이다.

 

선정된 프로젝트 중 하나인 청년커뮤니티 공간조성 프로젝트 청년공간 틈은 지난 10월까지 청년 삶 기술학교를 운영했다. 청년들이 함께 공구, 페인트 등을 활용한 생활기술을 익히며 동명동의 오래된 빈집을 고쳐왔다.

 

광주청년유니온과 광주청년지갑트레이닝센터가 주최하는 이번 청년반상회역시 청년과 관련된 사회의 다양한 이슈를 공유하고 해결방법을 모색하는 한편, 문화의 생산주체로서 다 같이 고민하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된 자리다.

 

특히 탄두르 화덕, 간이캠핑카 만들기 등 이색 체험프로그램을 준비해 일상에 지친 청년들에게 휴식 같은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청년커뮤니티 활성화를 돕고 청년들 스스로 자신들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또 힐링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청년들 의견을 반영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년과 함께 비상하는 생태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청년반상회는 관심 있는 청년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인터넷 주소 bit.ly/반상회신청으로 들어가면 참가신청을 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광주청년유니온 062-22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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