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의 고장 광주, 식도락 관광도시로 만든다

맛의 고장 광주, 식도락 관광도시로 만든다
- 이용섭 시장, 광주 대표음식 브랜드화 비전 발표
- 100인 시민토론단‧광주시정자문회의 논의…7개 음식 선정
- 매년 올해의 음식 선정키로, 2019년 음식에 ‘광주주먹밥’
- 광주음식 상품화·브랜드화 추진전략·중점사업 제시
- 광주만의 독특함 담은 레시피 표준화·다양화 추진
- 대표맛집 선정·육성, 스토리텔링 홍보 마케팅 전개
(식품안전과, 613-4360)

 

○ 광주광역시가 광주만의 독특한 맛을 담은 광주대표음식을 상품화·브랜드화·관광자원화 해 광주를 식도락 관광도시로 조성한다.

 

○ 이용섭 시장은 20일 시청 5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 대표음식에 대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심과 육성 지원을 통해 광주음식 상품화·브랜드화 전략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이 시장은 “맛깔스런 음식이 미향 광주의 자랑이고 경쟁력이지만 그동안 ‘광주’하면 떠오르는 마땅한 대표음식이 없었다”면서 “맛의 도시 광주의 자부심을 되찾기 위해 광주 대표음식 선정을 추진해왔다”고 추진배경을 설명했다.

 

○ 이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시민이 중심이 된 ‘광주대표음식 선정위원회’를 구성하고 100인 시민토론단 등 다층적 시민여론을 수렴해 대표음식을 정한데 이어, 이를 광주시정자문회의에 상정해 논의하는 절차를 거쳐 7가지 음식을 최종 대표음식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 광주 대표음식에는 광주주먹밥, 광주상추튀김, 무등산보리밥, 광주계절한식, 광주오리탕, 광주육전, 광주송정떡갈비 등 7가지 음식이 선정됐다. 특히, 광주주먹밥은 상징성 분야에, 광주상추튀김은 차별성 분야에, 무등산보리밥은 대중성 분야에 미래전략 육성 음식으로 선정됐다.

 

○ 광주시는 7가지 대표음식 중 매년 1개를 ‘올해의 대표음식’으로 선정해 집중 육성키로 하고 광주 대표음식에 대한 인지도를 높여가기로 했다,

 

   2019년 올해의 음식에는 5·18민주화운동 제39주년을 기념해 ‘광주주먹밥’을 선정하고 광주주먹밥이 갖는 광주공동체 정신의 숭고한 가치를 공유해 전 국민 누구나 즐겨 먹을 수 있는 상품으로 개발해 집중 육성하고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이용섭 시장은 시민들이 참여해 선정한 광주대표음식을 앞으로 상품화·브랜드화‧관광자원화해 미향 광주의 자존심을 회복하고 식도락 관광도시 광주를 널리 알려나가겠다고 밝히고, 이를 위해 7개 대표음식 각각의 특성과 시대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레시피를 개발·보급해 관광상품화하겠다고 밝혔다.

 

○ 특히 올해는 ▲광주주먹밥 상품화·브랜드화 집중 추진 ▲광주만의 독특한 레시피 표준화 및 다양화 ▲광주 대표맛집 선정 육성·지원 ▲스토리텔링을 통한 홍보 마케팅 ▲광주 대표음식 지원체계 구축 등 5대 중점사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 우선 나눔과 연대의 광주공동체 정신을 상징하는 음식인 광주주먹밥은 상품화·브랜드화를 위해 레시피 공모전을 개최해 유행을 반영한 퓨전음식으로 육성하고 레시피 제공, 컨설팅, 마케팅 지원 등을 통해 주먹밥 판매 업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또한, 시대 흐름에 맞는 광주만의 독특한 레시피를 개발해 광주음식을 표준화·다양화시키고 광주 대표맛집 선정을 통해 관광객 맞춤형 서비스 환경을 조성한다.

 

○ 더불어 광고영상·방송프로그램·유튜브 등 다양한 스토리텔링을 통한 홍보 마케팅을 펼치고 광주음식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정책수립 및 시행을 위해 광주음식산업발전전담기구 설치를 추진한다.

 

○ 이용섭 시장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고 광주만의 독특한 맛을 담은 광주대표음식 선정에 관이 주도하지 않고 시민이 직접 고르는 과정을 거치도록 강조해왔다”며 “그 결과 대표음식이 선정된 만큼 앞으로 광주가 미래먹거리산업의 선두주자가 되어 미향 광주의 명성을 되찾고 광주시가 ‘맛의 고장’ 식도락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대표음식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음식=광주’라는 등식이 성립될 수 있도록 대표음식에 선정되지 못한 다른 음식들의 동반성장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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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린산단에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 건립

빛그린산단에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 건립

- 광주광역시-고용노동부-근로복지공단, 업무협약 체결

- 광역자치단체 최초…50억원 투입 150명 규모 건립 방침

- 광주형 일자리 관련 인프라 구축으로 사업 탄력 기대

- 중기 근로자 보육사각지대 해소, 경력단절 예방 등 기여

- 이용섭 시장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

(여성가족정책관실, 613-2300)

 

○ 광주형 일자리 모델을 첫 적용한 완성차 공장이 들어설 빛그린산단에 광역자치단체로는 최초로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이 건립된다.

 

○ 이에 따라 관련 인프라 구축을 통한 광주형 일자리 사업 지원은 물론, 중소기업 노동자들의 보육문제 해결, 여성 경력단절 예방, 빛그린산단의 활성화 등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 광주광역시는 20일 오전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심경우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고용노동부 및 근로복지공단과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날 광주시와 고용노동부, 근로복지공단은 영세 중소기업 및 저소득 맞벌이 가구의 보육지원을 위해 빛그린국가산단 내에 설치하는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 건립’ 사업의 기관별 역할 분담 등 원활한 추진에 필요한 제반 사항에 대해 협력키로 했다. 

 

○ 협약서에 따라 ▲고용노동부는 어린이집 건립사업 전반 과정과 성과를 총괄·관리하고 각 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근로복지공단은 어린이집 건립·운영 주체로서 광주시와 상호 협의 및 총 건립비용의 80%를 부담한다. 또한 ▲광주시는 어린이집이 원활히 건립되고 운영·관리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며 총 건립비용의 20%를 부담한다.

 

○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지난 3월 광주시가 빛그린국가산단 내 광주형 일자리 사업의 지원을 위해 공모사업에 참여해 4월15일 선정됐다. 

 

○ 이에 따라 빛그린산단 내 부지 2400㎡, 연면적 1425㎡에 총사업비 50억원(국비 40억원, 시비 10억원)을 투입해 정원 150명 규모의 직장어린이집을 건립하게 된다. 

 

○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 건립은 빛그린국가산단에 입주 예정인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아이들을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산단에 근무하는 근로자들의 보육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됨은 물론 산단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이용섭 시장은 “저출산 시대를 극복하고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을 위해서는 출산, 보육, 교육 전반을 개개인에게 맡길 것이 아니다”면서 “광주형 자동차공장이 들어설 ‘빛그린산단’에 가장 먼저 거점형 공공어린이집이 건립되어 광주형 일자리 사업 성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 이어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으로 노동자들이 안심하고 자기 일에만 전념할 수 있는 노동환경을 조성해나가겠다”면서 “이는 곧 노사상생도시 광주 실현과 광주형 일자리 성공으로 이어질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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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동, 광주다움 담은 문화마을로 만든다

동명동, 광주다움 담은 문화마을로 만든다

- 광주시, 문화전당·동명동 연계한 문화마을 마스터플랜 수립 착수

- 근대 주거지 골목길·주택·특화된 장소 발굴해 오감체험마을 조성

- 보·차도 분리 교통처리, 공공디자인 통해 걷고 싶은 거리로 탈바꿈

- 12월 계획수립용역 완료, 2022년까지 마스터플랜 실행계획 추진

- 이용섭 시장 “광주만의 독특함 담아내 문화향유 공간으로 만들 것”

(문화기반조성과, 613-3460)

 

○ 광주 동명동 일대가 광주다움을 담은 문화마을로 조성된다. 예스런 주택과 골목길을 발굴하고 여기에 오감체험 프로그램을 결합시켜 관광 자원화하며, 인근 아시아문화전당 주변 도심관광트레일과도 연계한다.

 

○ 광주광역시는 동명동 일대를 아시아문화전당을 지원하고 배후기능을 하는 광주만의 독특한 역사, 문화, 상업기능 등을 갖춘 문화마을로 조성키로 하고 20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이용섭 시장과 관련 분야 전문가, 광주 동구 및 주민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보고회를 열었다.

 

○ 이번 용역은 광주시의 핵심 문화시설인 아시아문화전당과 서울의 경리단길에 빗대 ‘동리단길’로 명성을 얻고 있는 동명동 일대를 연계해 광주다움을 담은 문화마을로 조성하기 위한 구체적 실행방안을 담은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 과거 일제 강점기에 철거된 광주읍성의 동문밖 동계천 주변에 형성된 동명동 주거지 일대는 관사, 공관 등 고급주택 밀집지역과 과거 철길 주변에 형성된 저층 주거지역, 옛 광주교도소 및 나무전거리의 흔적 등이 일부 남아있으나 광주의 고유함이 점차 사라져 가고 있다.

 

○ 또한 동계천로 학원가 주변에 자생적으로 생겨난 카페거리는 이색적인 카페 및 맛집 등이 밀집돼 있어 젊은 세대와 관광객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으나 차량과 보행이 혼재돼 연결 관계가 체계적이지 못하고 가로경관과 시설활용에 불편함이 크다는 문제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 이에 따라 광주시는 근대 주거지의 골목길과 주택, 특화된 장소와 광주만의 독특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볼거리, 먹을거리, 들을거리, 숙박체험거리, 공방거리 등을 융복합 브랜드화 해 오감 체험마을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보도와 차도 분리, 공공디자인 사업 등의 연계를 통해 걷고 싶은 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 이 지역은 이미 개발이 완료된 지역으로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지역민의 의견 및 참여가 필수적인 만큼 시민, 전문가, 유관기관, 문화활동가(기획자) 등이 함께하는 광주문화마을추진단을 운영해 시민 및 전문가 참여 기획프로그램을 가동하며, 인근에서 추진 중이거나 추진 예정인 동명동 뉴딜사업,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 관광안내 기능강화사업, 문화전당 주변 도심관광트레일 사업 등과 연계 추진한다.

 

○ 이용섭 시장은 “아시아문화전당과 동명동 일대를 광주만의 고유함이 묻어나는, 광주만의 볼거리, 즐길거리, 먹을거리가 있는 문화마을로 조성해 국내외 방문객들이 걷고 싶고 머물고 싶은 문화향유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문화마을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은 전문가 및 시민 참여형으로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12월까지 완료하고 내년부터 2022년까지 마스터플랜에 담겨진 실행 계획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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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마을 도랑 살리기’ 본격 추진

동구, ‘우리마을 도랑 살리기본격 추진

20일 유관기관과 협약체결소태천 생태복원 나서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소태천 생태계회복을 위한 우리마을 도랑 살리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태천은 소태제에서 발원해 영산강 지류인 광주천으로 흘러드는 도심하천이다. 도심하천으로는 드물게 최근 상류지역에 두꺼비, 도롱뇽 등이 발견된 사례가 있을 정도로 생태학적으로 보존가치가 높다.

 

그러나 인근 경작지에서 발생되는 영농폐기물, 비료과다 사용, 복개구간 마을오수 유입 등으로 하류지역에는 매년 조류예보제가 발령될 만큼 수질이 악화됐다.

 

이에 동구는 지난 4월 환경부가 주관하는 ‘2019년 주민과 함께하는 우리마을 도랑살리기 사업에 공모, 소태천이 최종 선정됐으며 20일 동구청 접견실에서 소태마을주민대표, 광주전남녹색연합, K-water영산강보관리단과 함께 주민참여형 도랑 살리기 사업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동구는 앞으로 사업예산 14천여만 원을 투입해 협약기관과 함께 도랑 수질관리와 수생태계 건강성 회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친다.

 

구체적으로는 도랑환경정비 수질정화식물 식재 민관공동 환경정화활동 주민·학생 대상 환경교육 생태·수질조사 오염원유입방지대책수립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주민과 함께하는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돼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생태환경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마을 주변의 생태계를 되살리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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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전 직원 참여 ‘행정협업단 회의’ 개최

동구, 전국 최초 전 직원 참여 행정협업단 회의개최

일반직원도 PC영상회의 통해 의견제시열린 회의 구현

 

이웃이 있는 마을, 따뜻한 행복 동구를 미래비전으로 내세운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전국 최초로 전 직원이 참여하는 행정협업단 회의20일 구청3층 상황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정협업단 회의는 지난해 11월부터 월1회 전부서 5급 이상 간부공무원 등이 한 자리에 모여 구정현안을 토론·공유하며 협업을 꾀하는 방식으로 개최해 왔으며, 이번 달부터는 참석범위를 전 직원으로 확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원배수지 부지 내 유휴건물 활용방안을 의제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간부공무원은 기존처럼 집합방식으로, 일반직원은 PC영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아 눈길을 끌었다.

 

동구는 회의에서 제시된 방안에 대해 부서별로 세부검토를 거쳐 활성화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행정협업단 회의는 공무원조직의 칸막이행정을 없애고 전 직원이 구정의 주요현안에 대해 공유하고 의견을 나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전 직원이 참여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협업문화를 확산시켜 공직사회를 체질개선해나가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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