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화제의 인물

■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화제의 인물 <5>

 - 데이비드 제라드 메디컬위원회 부위원장

 

“오픈워터 경기장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 88올림픽 이후 두 번째 한국 방문

- 선수에서 의사로 다시 메디컬 위원으로 60년 수영인생 

(언론지원단, 236-9088)

 

○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시설들이 모두 훌륭합니다. 특히 여수 오픈워터 경기장은 굉장히 아름답습니다.” 

 

○ 이번 대회에 메디컬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참여한 뉴질랜드의 데이비드 제라드(David Gerrard․74)는 “광주대회의 시설은 세계의 수준급 경기장들과 맞먹을 만큼 훌륭한 시설들이다”고 밝혔다. 

 

○ 19일 여수 오픈워터 경기장에서 만난 그는 뉴질랜드 국가대표 선수출신이라는 특이한 이력이다.

 

○ 1960년 도쿄올림픽 버터플라이 종목 선수로 참가한 이래 1988년 서울 올림픽,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등 모든 올림픽과 수많은 수영 챔피언십 등에 의사와 메디컬 위원 자격으로 참여했다.

 

○ 1988년 서울 올림픽에 뉴질랜드 국가대표 메디컬 팀장으로 참여한 바 있는 그는 한국에서 개최되는 메가대회에 30여년의 시차를 두고 2번이 참여하는 인연도 맺게 된 것이다.

 

○ 특히 여수엑스포 해양공원 오픈워터 수영경기장에 대해서도 굉장히 인상적이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 그는 “다른 대회들과는 달리 한국의 여수 오픈워터 경기장은 경기장과 관람객들과의 거리가 가까워서 선수들이 경기하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어서 훌륭하다”며 광주 수영대회에 높은 점수를 줬다.

 

○ 또한 “선수들의 경기상황이나 스코어에 있어서 고난위도 촬영기법으로 이미지를 아주 좋게 보여주고 있는데 드론 카메라를 사용해서 여러 각도로 선수들의 경기 실력을 찍을 수 있어서 인상깊다”고 덧붙였다.

 

○ 이번 대회에는 11명의 메디컬 위원들이 메디컬센터, 선수들의 의료, 의무, 도핑 등을 관할한다. 

 

○ 그는 앞으로 일정에 대해 “비교적 일정이 짧은 오픈워터 경기가 끝나는 데로 서울서 열리는 KADA(한국도핑방지위원회) 참석과 도쿄 수영대회까지 마치며 집으로 돌아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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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시의회·시민연대, 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에 머리 맞대

광주시·시의회·시민연대, 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에 머리 맞대
- 18일 간담회, 사업 실효성 제고 위한 협의체 구성키로
(문화도시정책관실, 613-3420)

 

○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사업(이하 ‘조성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사회가 머리를 맞댔다.

 

○ 광주광역시와 시의회, 亞문화중심도시 정상화 시민연대(이하 ‘시민연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 지원포럼(이하 ‘지원포럼’), 광주전남연구원은 18일 시청에서 간담회를 열고 조성사업 실효성을 높이고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활성화하기 위해 협의체를 구성키로 했다.

 

○ 이 자리는 조성사업 현안 등을 논의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확보 등을 위해 중앙정부와 국회 등에 지역의 목소리를 함께 전달하는 등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 회의에는 박향 시 문화관광체육실장과 문병재 문화도시정책관, 김학실 시의회 교육문화위원장, 허달용 시민연대 상임공동대표와 이기훈 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 상임이사, 지형원 지원포럼 회장과 임종수 사무국장, 김기곤 광주전남연구원 사회환경연구실장이 참석했다.

 

○ 주요 안건으로는 조성사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문화전당의 국가기관으로 유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 유효기간 연장 ▲2020년도 국비지원 사업 등 조성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광주시-시의회-시민연대-지원포럼 간 협의체 구성방법 등을 논의했다.

 

○ 특히, 조성사업의 추동력 확보를 위해 협의체 구성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협의체 모임을 정례화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사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5대 문화권사업 및 문화전당 활성화, 민간투자유치, 조성사업 제도개선 등 제반사항을 논의해 가기로 했다.
 
○ 박향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를 만들어 가는데 당면한 여러 현안과제 등에 대해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소통하며 가시적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 회의 결과를 중앙부처와 국회 등에 전달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포함한 조성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활성화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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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부터 ‘광주천 물놀이장’ 개장

광주시, 22일부터 ‘광주천 물놀이장’ 개장

- 8월25일까지, 동구 용산동 동산타워 주변

(건설행정과, 613-4640)

 

○ 광주광역시는 동구 용산동 동산타워 주변 ‘광주천 물놀이장’을 22일부터 8월25일까지 운영한다.

 

○ 시는 2013년부터 해마다 여름철 광주천 상류 동산타워 앞 주암원수 방류구에 소규모 물놀이장을 설치해 도심 피서지로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 2017년 주암댐 가뭄으로 운영 중단

 

○ 올해도 물놀이장 운영에 앞서 바닥 등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이용객 편의를 위한 그늘막 설치, 응급처치장비와 구급약품 비치를 마쳤다.

 

○ 물놀이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안전교육을 받은 관리요원 2명과 시설물 관리요원 2명이 배치된다.

 

○ 이승국 시 건설행정과장은 “광주천 물놀이장이 아이들과 함께 무더위를 식히기는 도심 피서지로 자리잡았다”며 “물놀이장을 이용할 때는 주차와 쓰레기 처리 등 기초질서를 잘 지켜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이용 문의는 시 건설행정과(062-613-464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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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택 동구청장, 태풍 북상에 따른 공사현장방문

임택 동구청장은 5호 태풍 다나스북상에 따라 19일 오전 관련부서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관내 계림7구역 등 공사현장을 방문했다. 임 청장은 태풍에 대해 만반의 준비를 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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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공약이행평가위원회’ 개최

동구, ‘2분기 공약이행평가위원회개최

민선742개 공약사업 점검, 35% 공약 추진율 달성

 

광주 동구(청장 임택)19일 구청 상황실에서 민선7기 공약 이행사항 점검을 위해 ‘20192분기 공약이행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임택 동구청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평가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부서별 공약추진사항을 공유하고 공약별 예산확보, 사업추진사항 등을 점검하는 한편, 10%미만 추진율을 보이는 사업에 대해서는 실적 제고방안 등을 모색했다.

 

동구는 민선7기 출범 이후 이웃이 있는 마을 따뜻한 행복동구라는 구정목표 아래 일자리 민생경제 도시환경 마을복지 생활문화예술 자치공동체 등 5대 분야 42개 공약사업을 중점 추진 중이다.

 

2분기 공약추진사항 점검결과, 전체 공약추진율은 1분기(22%) 대비 13%p 증가한 35%로 나타났다.

 

가장 높은 실적을 달성한 자치공동체 분야는 청년 구정참여 제도화·청년재정할당제 추진, 아파트공동체 활동·노후 공동주택 지원사업 등이 활기를 띠며 42%의 이행률을 달성했다.

 

일자리민생경제 분야에서는 전담조직을 운영하고 남광주시장 등 상권특성화를 위한 중앙부처 공모사업이 잇따라 선정되면서 사업에 탄력을 받아 39.4% 이행률을 기록했다.

 

마을복지 분야에서도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한 치매통합관리 서비스 제공, 소통경로당 사업 등이 순조롭게 진행돼 37% 이행률을 보였으며, 생활문화예술 분야에서는 생활예술동아리 지원, 궁동예술두레마당 건립 등에 속도를 내면서 37% 이행률을 달성했다.

 

도시환경분야에서는 힐링쉼터, 쌈지공원, 도로정비 등이 설계용역 중이거나 조성 전 단계에 있어 21% 이행률을 보였다.

 

동구는 공약 진행사항 등을 홈페이지에 공개해 주민들에게 구정운영의 신뢰성과 투명성, 만족도를 높여갈 방침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지속적으로 자체점검, 공약이행평가위위원회 평가 등을 통해 구민들과의 소중한 약속인 공약사업이 임기 내 100% 이행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면서 보여주기식 공약추진에 연연하지 않고 실제 주민이 공약실현에 대해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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