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도서관에서 ‘음악‧춤‧영화’ 三樂 얻는다

청소년도서관에서 음악영화三樂 얻는다

6~9월까지 인문학 프로그램 취향의 발견운영

오페라 카르멘클래식 공연 관람 등 퀼리티 높여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가 음악 강연을 비롯해 영화 비평, 공연 탐방을 한꺼번에 맛보는 이색 인문학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0일 남구에 따르면 이날부터 95일까지 남구 청소년도서관에서 석달간 취향의 발견 : 음악, , 영화라는 주제로 인문학 강연 및 탐방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인문독서 활성화를 위해 준비한 이번 프로그램은 강연 7회와 탐방 3회 등 총 10회로 구성됐는데, 각각의 소주제별 프로그램이 상당한 수준의 퀄리티를 갖추고 있어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오늘부터 음악의 발자취라는 소주제로 1차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한국작곡가회 상임이사로 재임 중인 정재윤 교수가 멘토로 나서 클래식 음악과 대중과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유럽 귀족은 음악의 하인이었다는 재미난 이야기와 아름다움을 위해 파괴하지 못할 규칙은 없다는 내용으로 낭만주의 음악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또 오는 29일과 다음 달 4일에는 지역에서 영화인으로 활동 중인 조대영 작가와 함께하는 오페라 카르멘관람과 영화 오페라 이마지나리아에 비평 시간이 마련된다.

 

2차 프로그램은 710일부터 25일 사이에 세기의 춤곡들: 발레, 왈츠, 탱고, 라틴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조대영 작가와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10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리는 서희태의 Bon voyage 클래식 공연을 감상하고, 25일에는 영화 블랙스완에 대한 비평의 시간을 갖는다.

 

이와 함께 오는 18일에는 정재윤 교수가 강단에 올라 발레와 왈츠, 탱고, 라틴댄스 등을 사랑한 왕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 줄 계획이다.

 

이밖에 오는 81일과 28일에는 3차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전환기의 클래식이라는 소주제로 정재윤와 조대영 작가가 각각 81일과 28일에 변방 음악에서 메인 스트림 음악으로 성장한 재즈에 관한 이야기와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의 탱고 음악 공연을 감상하며 클래식 음악의 정수를 몸소 체험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이는 프로그램은 춤, 음악, 영화 등 인문예술에 대한 새로운 가치를 주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강연이다면서 도서관을 거점으로 강연 및 탐방 기회를 제공해 우리 주민들이 도서관에서 다양한 문화생활을 누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참가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남구 청소년도서관(607-2544) 또는 남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lib.namgu.gwangju.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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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경험자 희망 디딤돌’ 프로그램 운영

동구, ‘암 경험자 희망 디딤돌프로그램 운영

마음관리, 원예치료, 미술관체험으로 자존감 회복 기대

 

광주 동구(청장 임택)20일부터 11월까지 재가암환자와 가족을 위한 암 경험자 희망디딤돌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보건소2층 보건교육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암 경험자 투병스트레스를 낮추기 위한 교육·명상·체험 등으로 채워졌다. 마음관리 힐링원예 해설이 있는 미술관 산림치유프로그램 암환자 생활관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문강사 지도 아래 운영한다.

 

동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암 투병환자들이 낮아진 자존감을 회복하고 긍정적 마인드를 함양해 심리적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힐링 프로그램이 오랜 투병생활로 몸과 마음이 지친 암 경험자들이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암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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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운2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본격 추진

동구, 학운2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본격 추진

학동 미량마을 일원 노후주거지 정주여건 개선 기대

 

광주 동구(청장 임택)학운2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손실보상 절차를 마치고 오는 21일부터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학동 미량마을 일원 노후주거지인 학운2구역은 그동안 노후불량 건축물과 공폐가 등이 밀집돼 정비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왔다. 이에 동구는 지난 2015년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도시활력증진지역 개발사업에 공모해 총사업비 60억 원을 확보했다.

 

이후 해당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 20178월 대상지를 정비구역으로 지정하고, 올해 5월까지 단계별 계획상 1구간에 편입되는 토지 등에 대한 보상절차를 마무리했다.

 

미량마을 일원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이번 1구간 정비공사는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도로 3개 노선(L=592m, B=6m) 주차장 2개소(635) 소공원 2개소(203)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조대부고에서 의재로 구간 우회도로가 개설되면 교통량 분산효과 등에 따른 출퇴근 교통정체 완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돼 미량마을이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로 변신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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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남구청 재난안전 조직’ 최적화 모델로 추진

정부, ‘남구청 재난안전 조직최적화 모델로 추진

행정안전부 ‘2019년 조직 정밀진단대상 지자체 선정

조직인력 등 점검최고 효율성 갖춘 조직 탈바꿈 기대

 

행정안전부가 광주 남구의 재난안전 분야 조직 업그레이드를 위해 국비를 투입해서 조직진단에 나선다.

 

남구청 재난안전 분야의 기구 구성과 인력 배치, 인사상 애로 사항 등을 세밀하게 점검해 현 조직이 더욱 더 효율적으로 운영되도록 하고, 조직 및 인사, 일하는 방식 개선을 통해 최적화한 남구청 조직을 전국 지자체에 확산하기 위함이다.

 

19일 남구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최근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 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재난안전 분야와 사회복지 분야, 도시재생 분야에 대한 ‘2019년 조직 정밀진단대상 지자체 25곳을 선정했다.

 

재난안전 분야에서는 남구를 포함해 강원도 원주시와 화천군 등 기초자치단체 5곳이 포함됐다.

 

행정안전부가 국비를 투입해 재난안전 분야 조직 진단에 나서게 된 이유는 재난안전 분야에 대한 국가적 차원의 대응체계 구축이 고도화되고 있으나, 각 지자체의 경우 재난안전 조직 및 인력 한계로 실효성 있는 역할 수행에 한계를 보이고 있어서다.

 

특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재난안전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남구청 조직을 심층 진단하기로 한 것은 정부 차원에서 지역 재난안전 행정수요에 맞는 적정 규모의 조직을 설계하는 등 조직 효율화를 위한 가이드 라인 개발이 필요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또 재난안전 조직 및 인력규모와 모호한 업무배분에 따른 문제점이 있어 이를 통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게 정부의 방침이다.

 

이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국비 31,100만원을 투입해 각 분야별로 조직 진단을 실시한다.

 

조직진단 기관인 지방행정연구원 조직진단분석센터는 정량 및 정성 평가, 현장 중심형 진단을 통해 평가를 실시하고, 전문가로 구성된 지방조직 혁신자문위원회에서도 조직 및 인사, 일하는 방식 등에 대해 종합적인 자문을 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조직진단 주요 지표는 기구의 설치 적정성과 해당 분야 담당자 인력의 적정성, 기준인건비의 건전성 확보 등 16가지로 구성됐다.

 

행안부는 최근 정부세종2청사에서 지방자치단체 정밀 진단 착수 보고회를 가진 뒤 오는 11월까지 각 분야별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진단결과는 오는 12월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진단을 통해 우리 남구는 재난안전 분야에서 전국 최고의 효율성을 갖춘 조직으로 탈바꿈하게 될 것이다. 재난안전 분야의 기능적 특수성을 반영한 남구의 차별화된 모델이 전국 지자체에 확산보급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는 지난해 행안부 주관 여름철 자연 재난대책 평가 및 겨울철 자연 재난대책 평가, 재난관리 평가에서 최우수기관과 우수기관 등 3관왕을 달성했으며, 올해에도 행안부 주관 평가에서 2관왕에 연달아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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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마을 안전하고 깨끗하게 지켜요!”

내가 사는 마을 안전하고 깨끗하게 지켜요!”

계림1동자율방범대, 방범활동 더불어 환경정비활동 펼쳐

 

계림1동자율방범대원을 비롯해 호반건설 직원, 계림1동 직원 등이 힘을 모아 마을 곳곳에서 정화활동과 불법쓰레기 단속·계도를 펼치는 모습

광주 동구 계림1동자율방범대(대장 김동주)12조 행보가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베스트방범활동상을 수상하기도 한 계림1동자율방범대는 총33명의 대원이 주3회 야간방범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늘어나는 쓰레기불법투기 대안으로 방범활동을 하면서 불법 투기된 쓰레기 정화활동을 펼치고 불법투기 계도·단속을 추진 중이다.

 

특히 자율방범대 환경정비활동에는 통장단모임 등 동 자생단체를 비롯해 관내에서 아파트를 건설 중인 호반건설 직원들까지 자발적으로 동참하면서 주민 스스로 깨끗한 마을을 만들자는 분위기가 확산, 관내 불법투기가 상당히 줄어드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계림1동에서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지는 깨끗한 마을 만들기 활동이 관내 곳곳의 쓰레기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효율적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면서 관의 불법투기 단속도 중요하지만 주민 스스로 마을정비활동을 펼치고 시민의식을 높이는 등 다양한 해결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유지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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