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안에 책방이...?

시장 안에 책방이...?

동구, 대인시장 웰컴센터 내 동구책정원 2호점개소

 

개소식 : 6.15.() 저녁7, 대인시장 고객지원센터 안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책과 휴식이 있는 문화공간인 동구책정원’ 2호점을 대인시장에 선보인다.

 

동구는 지난해 말 동구청사 내 1층 쉼터를 리모델링한 책정원 1호점을 개소·운영해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오는 15일 저녁7시 정식 개소하는 책정원 2호점은 대인시장 고객지원센터에 위치하고 있으며, 양질의 도서와 방문객을 위한 편안한 의자를 비롯해 다양한 책 관련 소품, 식물 등으로 꾸며졌다.

 

특히 서가에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18 문학나눔도서 보급사업으로 선정·지원된 도서로 채워졌다. 문학, 아동(그림책), 지역출판, 여행 관련 등 다양한 분야 400여 권 책들이 대인시장을 찾는 관광객들을 맞는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동구책정원 2호점이 대인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책과 함께 휴식하는 시장 속 독특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찾아가는 인문대학, 책마을 사업 등 다양한 인문도시조성 사업을 추진해 따뜻한 행복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인시장에서는 매주 토요일 저녁 다양한 공연과 체험, 먹거리부스 등이 운영되는 대인예술야시장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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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아카데미, 100세 철학자 김형석 교수 초청 강연

동구아카데미, 100세 철학자 김형석 교수 초청 강연

14일 동구청 대회의실행복으로 가는 길주제로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오는 14일 연세대학교 철학과 김형석 명예교수를 초빙해 234회 동구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3시 동구청 6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강의는 행복으로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대한민국 철학계 1세대 교육자이자 수필가로 잘 알려진 김형석 교수의 인생철학과 행복의 비결에 대해 이야기한다.

 

김 교수는 30여 년간 후학 양성에 힘써왔으며, 100세 나이에도 전국을 무대로 활발한 강연과 수많은 저서를 집필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저서로는 백년을 살아보니’, ‘영원과 사랑의 대화’, ‘행복예습등이 있다.

 

2019 동구아카데미는 동구청 6층 대회의실에서 매달 1회 금요일 오후 3시에 개최하며, 강의를 듣고자 하는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다음 달 712일에는 남부대학교 교수이자 웃음인성교육연구센터장인 김영식 교수를 초빙해 웃음으로 소통(笑通)하라라는 주제로 상반기 동구아카데미 마지막 강연을 진행한다. 자세한 문의는 청년체육과 평생교육계 608-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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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동‧주월동 330곳에 ‘빗물받이 표식판’ 설치

남구, 백운동주월동 330곳에 빗물받이 표식판설치

침수 상황 발생시 즉각적 대처 가능피해 최소화 기대

빗물받이 위 장판 및 쓰레기 등은 배수기능 장애 요인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관내 상습 침수구역인 백운광장 주변과 주월동 일원에 대한 침수 피해 예방 대책 일환으로 빗물받이 표식판 설치에 나선다.

 

남구는 13대남대로 일대 80곳과 명성아파트 주변 250곳에 팻말형과 건물 부착용 빗물받이 표식판을 각각 설치한다고 밝혔다.

 

남구가 이곳에 빗물받이 표식판을 설치하게 된 이유는 주기적인 점검에도 불구하고 빗물받이 덮개 위에 장판을 설치해 빗물이 빠져 나가지 못하도록 하거나, 각종 쓰레기 등으로 인해 원활한 배수가 이뤄지지 않아 침수 피해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집중 호우로 침수가 발생할 경우 혼탁한 색깔의 물살에 가려 빗물받이가 설치된 곳의 위치 파악이 어려운 문제를 해결, 표식판만 보고 곧바로 신속한 배수 작업을 펼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서다.

 

이번에 설치되는 빗물받이 표식판은 가로 25, 세로 15크기로 제작됐다.

 

특히 표식판이 눈에 잘 띄이도록 하기 위해 시인성이 뛰어난 노란색 바탕에 검정색 글자가 새겨졌다.

 

빗물받이 표식판 설치는 오는 20일까지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남구 관계자는 빗물받이 위치 표식판은 비상 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처를 통해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많은 보탬이 될 것이다면서 구청에서도 주기적인 점검을 할 뿐만 아니라 우리 주민들께서도 빗물받이가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평소에도 관심을 갖고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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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 레독스흐름전지 인증센터 들어선다

광주에 레독스흐름전지 인증센터 들어선다

- 광주시, 산업통상자원부 ‘2019지역산업거점기관지원사업’ 선정

- 2022년까지 사업비 250억원 투입,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조성

- 대용량 차세대 이차전지산업 육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에너지산업과, 613-3780)

 

○ 대용량 차세대 이차전지산업인 레독스흐름전지 인증센터가 광주에 들어선다.

 

○ 광주광역시는 10일 산업통상자원부의 2019년도 지역산업거점기관지원사업인 ‘대용량 전력 저장용 레독스흐름전지(RFB)인증센터 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 지역산업거점기관지원사업은 지역의 신산업 육성 및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반조성과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자체가 제공하는 부지에 연구기관 등이 건축 및 장비를 구축하는 기반조성과 함께 연구기관의 테스트베드·시험인증 등의 기업 기술개발 지원을 통해 지역기업의 기술경쟁력을 높인다.

 

○ 레독스흐름전지(Redox Flow Battery, RFB)는 기존의 이차전지와는 달리 전해액을 별도의 용기에 보관하고 펌프로 순환시켜 전극에서 전해액의 산화와 환원반응으로 충·방전이 이루어지는 차세대 대용량 장주기 이차전지다. 용기의 규모에 따른 전지용량 설계가 자유롭고 전해액의 주기적인 교체로 전지의 장기간 사용과 화재 발생 위험이 없는 장점이 있다.

 

○ 이번 사업은 한국전기연구원을 주관기관으로 광주시와 전남대, 한국전지연구조합,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전자부품연구원이 참여한다.

 

○ 세부 사업내용은 ▲시스템 기술개발 및 센터 구축 ▲전문인력 양성 ▲인증사업추진 및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연구실적(Track Record) 확보 ▲애로기술 해결을 위한 기업지원 강화 등이다.

 

○ 광주시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사업비 250억원(국비 80억원, 시비 146억원, 민자 24억원)을 투입해 남구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한국전기연구원 2단계 사업예정부지 1만㎡에 건축연면적 2250㎡ 규모의 레독스흐름전지(RFB)시험·인증센터를 구축한다.

 

○ 광주시는 시험·인증센터가 구축됨에 따라 레독스흐름전지와 에너지저장장치(ESS) 관련 기업의 지역 이전과 정보통신(ICT) 기반 인프라가 확대돼 2030년까지 500개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한재원 시 에너지산업과장은 “레독스흐름전지 시험·인증센터 설립으로 앞으로 신규 대용량 이차전지 생태계 구축 기간단축 효과는 물론 해외 시장으로 진출하는 교두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사업의 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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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공공자전거 명칭‘타랑께’선정

광주 무인공공자전거 명칭‘타랑께’선정

- 광주시, 10일 시민 선호도 결과 발표…사투리로 광주다움 나타내

(도로과, 613-4730)

 

○ 광주 무인공공자전거 명칭이 지역 사투리로 친근한 느낌이 드는 ‘타랑께’로 정해졌다.

 

○ 광주광역시는 10일 무인공공자전거 명칭 후보작 5건(타랑께·타게요·구르미·무등이·빛으로)에 대한 온·오프라인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타라니까’라는 전라도 사투리인 ‘타랑께’가 710표로 경쟁작들과 100표 이상 차이를 내며 선정됐다.

 

○ 동시에 실시한 색상선호도 오프라인 조사에서는 녹색이 가장 인기가 높았다.

 

○ 광주시는 지난 5월8일~19일 시민을 대상으로 무인공공자전거 명칭을 공모하고 51개의 응모작을 대상으로 대중성·상징성·독창성의 3가지 기준을 바탕으로 국어국문학과 교수, 시민단체, 시의원으로 이루어진 명칭선정위원회가 후보작 5건을 선정했다.

 

○ 이어 후보작 5건을 대상으로 5월23일~28일 시 홈페이지와 시청, 광주송정역, 버스터미널, 충장로우체국 일대 등에서 온·오프라인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다.

 

○ 광주시는 이번 선정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공지하고 당선작 수상자에게는 50만원, 가작 수상자에게는 각각 2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한다.

 

○ 이번에 선정된 ‘타랑께’ 무인공공자전거는 2020년 1월부터 상무지구 등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 양영식 시 도로과장은 “언뜻 들으면 촌스러울 수 있지만, ‘타라니까’의 전라도 사투리로 광주다움을 가장 잘 나타내는 명칭으로써 시민 누구에게나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명칭이 될 것이다”며 “내년 타랑께 자전거가 첫 선을 보이게 되면 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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