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세대 LED조명 교체

동구, 저소득층 세대 LED조명 교체

기초생활수급자 149세대 선정에너지절약 효과 기대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연말까지 관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LED조명 교체 사업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관내 거주 취약계층의 에너지복지 일환으로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총 사업비 1억 원을 투입해 기존 노후조명을 고효율 LED조명기기로 무상 교체할 예정이다.

 

동구는 지난 5월까지 기초생활수급자 가구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그 중 149세대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교체작업을 진행한다.

 

LED조명은 소비전력이 낮을 뿐만 아니라 파장이 일정해 기존 조명보다 시력보호 효과가 월등하다. 또한 에너지효율이 높아 기존 조명 대비 5배 이상의 긴 수명을 갖고 있어 저소득층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동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저소득세대 LED조명 무상 교체작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면서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에너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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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교부세 45억원’ 재난안전 등 사업 탄력

남구, ‘특별교부세 45억원재난안전 등 사업 탄력

9월 기준 총 85억원지난해 연말 대비 15억원 증가

중앙정부국회 등과 소통 활발적극적 협조도 한몫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중앙정부와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특별교부세를 대거 확충, 재난안전 분야와 지역 현안사업 해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6일 남구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최근 남구청에서 건의한 지역 현안사업 5개와 재난안전 분야 7개 등 총 12개 사업 가운데 8개 사업에 대해 하반기 특별교부세로 45억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번에 특별교부세 지원이 확정된 사업은 구소 및 신장동일대 하수도 정비를 비롯해 칠석마을 입구 오거리 교차로 개선 등 3개의 지역 현안사업과 남광교에서 양림교간 확장구조물 보수보강 공사 및 칠석동 상습침수구역 해소 사업 등 재난안전 분야 5개 사업이다.

 

앞서 남구는 올해 상반기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를 확보해 제2순환도로 진월IC 진출입로 개선을 비롯해 근대역사문화마을인 양림동 일대 마을 주차장 조성 사업 등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위한 각종 인프라 구축 사업을 활발히 추진 중에 있다.

 

이로써 올 한해 남구청이 중앙정부를 통해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9월 기준 총 854,800만원(24개 사업)으로, 지난해 연말 기준 특별교부세 704,400만원보다 15억원 가량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최근 3년간 특별교부세 확보 현황을 보면 지난 2017537,300만원에서 2018704,400만원, 올해 9월 기준 854,800만원 등 매년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처럼 남구가 특별교부세 확충에 있어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민선 7기 들어서면서 김병내 구청장을 비롯해 공직자들이 행정안전부와 국회를 연달아 방문해 재정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광주시와 소통하면서 시의 적극적인 협조를 이끌어 낼 수 있었기 때문이다.

 

남구 관계자는 재난안전 및 지역 현안사업은 주민들 안전과 생명 보호, 일상생활의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필요한 사업인데 재정 여건이 열악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좋은 성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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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공중 화장실‧어린이 공원 모니터링

남구, 관내 공중 화장실어린이 공원 모니터링

17~20일까지 실시여성친화 서포터즈 40명 참여

안심벨몰카 등 점검, 시설 개보수 사항 개선 예정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다수의 주민들이 이용하는 관내 공중 화장실과 어린이 공원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16일 남구에 따르면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관내 어린이 공원 8곳과 근린공원 7, 제석산 등산로에 마련된 공중 화장실 등 총 16곳을 대상으로 점검이 진행된다.

 

이번 점검에는 여성과 아이들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는 남구 여성친화 서포터즈 회원 40명이 함께한다.

 

남구는 이 기간 여성 화장실의 안심벨 작동 유무와 몰래 카메라 탐지, 화장실 문 잠금장치 상태 확인을 비롯해 어린이 공원 놀이 시설물 및 바닥 상태 등 안전 여부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모니터링 결과를 공유하는 간담회를 개최해 시설물 개선 및 안전환경 조성에 관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달 말까지 모니터링 결과에 따른 시설물 개보수 사항 등을 담당 부서에 건의할 방침이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모니터링 활동은 여성친화 서포터즈의 역량 강화 및 민관 협업을 통한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함이다안전 취약지역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해 여성과 아동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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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촌동 일원서 ‘태풍 링링’ 피해 복구 한창

남구, 대촌동 일원서 태풍 링링피해 복구 한창

경찰군부대에 인력 지원 요청10~11일 양일간 실시

쓰러진 벼 세우고 시설하우스 및 낙과 정리 등 분주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10강풍을 동반한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인해 농작물과 시설 하우스 피해가 발생한 대촌동 일원에서 이틀간 피해 복구 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남구는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남부경찰서와 31사단 503부대에 각각 경력과 병력 지원을 요청, 10일과 11일에 각각 피해 복구 작업을 벌이기로 했다.

 

현재 대촌동 일원에서는 이번 태풍으로 인해 벼 21.1헥타르(ha)가 쓰러지고, 시설 하우스 14동이 파손되는 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0.78헥타르 규모의 과수 농가에서 낙과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남구는 10일과 11일 남부경찰서 경력 25명과 503부대 소속 부대원 70명을 투입해 이틀간 응급 피해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피해 조사와 함께 응급 복구에 총력을 기울여 신속한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태풍으로 농작물 및 농업시설물에 피해가 발생한 농가에서는 농지 소재지 또는 주소지 동행정복지센터에 피해 종료일로부터 10일 이내 신고하면 피해 정밀조사 결과에 따라 재난 지원금을 지원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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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 과학발명 캠프, 사업수행자 모집”

남구 지식재산 과학발명 캠프, 사업수행자 모집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창의적 인재 육성 위해

19일까지 접수112~3일 캠프 개최 예정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4차 산업혁명 시대에 창의적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지식재산 과학발명 캠프를 운영할 사업 수행자를 모집한다.

 

10일 남구에 따르면 지식재산 과학발명 캠프는 과학과 발명 활동에 관심을 두고 있는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에게 현장학습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아이들의 창의력 향상과 발명 의욕을 높이기 위해 매년 한차례씩 열리고 있다.

 

올해의 경우 오는 112일과 3일에 12일 일정으로 캠프가 열릴 예정이다.

 

남구는 지식 재산 과학발명 캠프 운영을 위해 광주시에 주소지를 두고서 최근 2년 이상 과학캠프 또는 경진대회를 개최한 단체나 공익활동을 주된 목적으로 최소 2년 이상 공익활동 실적이 있는 법인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사업 수행자를 모집 중이다.

 

신청서 접수는 오는 19일까지이며, 남구청 7층 교육지원과를 방문해 접수하거나 관련 서류를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남구는 이달 말 중 심사위원회를 열어 적격업체를 선정할 방침이다.

 

남구 관계자는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의 창의력 및 발명 의욕 향상을 위해 우수한 업체가 선정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구는 지난해 순천만 에코촌 유스호스텔과 낙안읍성에서 12일 일정으로 지식재산 과학발명 캠프를 개최했으며, 참가 학생 35명은 마블런 골드버그 장치 만들기를 비롯해 진동 청소로봇, 간이 드론 제작, 풍력으로 작동하는 등대 만들기 등 과학체험 활동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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