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드림스타트 겨울방학 인성예절 캠프 운영

 

 

‘2020인성예절 캠프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23일 동안 나주 중흥골드스파에서 운영된 인성예절 캠프는 동구 드림스타트 학령기아동 50명을 대상으로 건전한 마인드와 예절을 체득함으로써 올바른 가치관과 인성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잠시 부모님 곁을 떠난 아동들은 실생활에서 알아야 할 예절을 직접 배우고 태권무, 공연 관람, 물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임택 동구청장은 드림스타트 아동이 겨울방학동안 좀 더 건강하게 많은 것을 체험하면서 올바른 인성을 가지고 성장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많은 아동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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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합창단 단원 신규 모집

31일까지 접수소프라노, 알토, 테너, 베이스 등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구민의 정서함양을 위해 봉사하고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동구합창단 단원을 신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신청 자격은 동구에 주소를 두거나 사업장을 둔 시민 중 성악에 자질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응시가능하다. 모집 부문은 남성은 테너·베이스, 여성은 소프라노·알토 등이며 신청접수는 오는 31일까지다.

 

입단을 희망하는 지역민은 동구청 홈페이지에서 입단지원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관련 서류를 동구청 문화관광과에 방문 또는 우편, 팩스,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동구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남녀혼성 합창단원을 충원하기 위한 이번 모집에 열정을 갖고 참여할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합창단은 199610월 창단 이래 동구를 대표해 정기연주회 및 국내외 경연대회에 참가하며 애향심과 구민 화합에 기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문화관광과 608-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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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마을버스 714번’ 18일부터 씽씽 달린다

 

관내 3호 마을버스봉선방림동서 지원동 방향 왕래

 

광주 남구 관내에서 정기 노선버스가 다니지 않는 지역 주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한 마을버스 노선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16일 남구에 따르면 오는 18일 오전 10시 봉선동 남구문화예술회관 광장 앞에서 관내 마을버스 714번 개통식이 열린다.    

 

지난 20181월 관내 1호 마을버스로 운행에 나선 715번에 이어 같은 해 7월에 마을버스 2호로 713번이 본격 운행에 나선지 16개월여 만에 마을버스 3호가 마련된 것이다.

 

이번에 개통하는 마을버스 714번은 시내버스 노선 구간에서 비교적 먼 거리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대중교통 이용의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봉선동과 방림동 주택가 등지에서 동구 학동과 지원동 일대 골목 곳곳을 누비기 때문에 그동안 대중교통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불편했던 남구 봉선동 및 방림동 주택가 거주민과 동구 학동 및 지원동 일대 이면도로 주변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많은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된다.  

 

마을버스 714번은 남구문화예술회관 앞에서 출발해 옛 남구청, 봉선 삼익아파트, 방림터널 사거리, 영진주택 등을 거쳐 용산교와 동구문화센터, 홍림교, 학동 삼익세라믹 아파트 단지를 오가게 된다.

 

남구 관계자는 관내에 마을버스가 속속 운행되면서 그간 시내버스가 다니지 않아 대중교통 이용에 큰 불편을 겪었던 도심 외곽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마을버스가 차질 없이 운행될 수 있도록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마을버스 1호인 715번은 대촌동 일대 농촌마을 주민들의 주된 이동수단이 되고 있으며, 2호 마을버스인 713번은 봉선동 외곽지역에서 동구 아시아문화전당을 거쳐 양동을 오가는 주민들의 발이 돼 주고 있다.

 

   자료 제공 : 교통행정과 운수관리팀(607-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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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청소년도서관, ‘테마도서 書架展’ 선뵌다

 

2개월마다 나이독립편견 등 6가지 주제 섹션 운영

이용자 흥미 유발각 분야별 이슈정보 충족 등 기대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청소년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각 주제별 테마도서 제공을 통한 독서 욕구를 자극하고, 이용자들의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올 한해 6차례에 걸쳐 테마도서 서가전(書架展)’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남구는 14청소년 도서관 내 1층에 위치한 청소년 자료실 입구에서 2개월 간격으로 우리 사회 주요 이슈와 연계한 테마도서 서가전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올해 이곳 도서관에서 선보이는 테마 도서 주제는 나이 베스트 셀러 평등편견 독립운동 추리 문학상 등 총 6가지이다.

 

먼저 1~2월에는 나이와 관련된 도서 전시가 진행된다. 나이와 연관된 키워드인 치매를 비롯해 건강, 노화, 가족, 세대에 관한 다양한 도서를 만날 수 있다.

 

3~4월에는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해 국내외 베스트 셀러를 만날 수 있으며, 이와 연관된 키워드는 인기, 추천도서 등이다.

5월과 6월 사이에는 평등과 편견에 관한 다양한 종류의 책을 소개할 예정이다. 연관 키워드로는 성평등, 페미니즘, 동성애, 인종주의, 장애 등이다.  

 7~8월에는 독립 운동에 관한 우리 역사와 인물을 소개하는 코너가 마련된다. 일제 강점기와 독립운동, 광복 등을 소재로 한 책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책 읽기 좋은 계절인 9월과 10월에는 추리 작가인 애거사 크리스티 탄생 130주년을 맞아 추리소설 시리즈를 선보이며, 11월부터 12월 사이에는 국내 및 해외에서 문학상을 수상한 다양한 작품을 만나며 경자년 한해를 마무리 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남구 관계자는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흥미로운 책을 소개하고, 독서를 통해 각 분야별 다양한 이슈에 대한 정보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테마도서 서가전을 마련하게 됐다도서관 이용자 곁으로 한발 더 다가서는 공공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료 제공 : 도서관과 청소년도서관팀(607-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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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통합으로 광주체육 미래 열어달라”

 

- 이용섭 시장, 광주시체육회장 이·취임식 참석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첫 민선 광주시체육회장 체제를 맞은 광주시체육회가 화합과 통합으로 광주체육의 제2 도약을 이끌어줄 것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16일 광주시체육회관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광주광역시체육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광주시체육회의 첫 민선체육회장으로 김창준 신임 회장이 당선됐다선의의 경쟁을 펼쳐 선거가 공정하고 투명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준 전갑수 후보와 체육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 선거가 끝난 만큼 승자는 포용과 배려의 모습을, 패자는 축하와 협력의 모습을 보여주기 바란다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체육계가 화합과 통합해 크게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제가 이번 체육회장 선거에서 완전 중립을 지킨 것은 체육회의 통합을 위해서였다이번 체육회장 선거로 인해 광주체육계가 분열하는 일은 어떤 경우에도 있어서는 안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광주시는 광주체육의 발전을 위해 체육회에 적극 지원을 하되 불필요한 간섭은 하지 않겠다체육계 스스로 정치적 예속을 벗어나 독립하고 광주체육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시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더불어 광주시체육회는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의 통합 출범 이후 무엇보다 화합과 안정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광주체육의 미래를 위해 구체적인 혁신안을 마련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체육행정 시스템을 정착시켰다그 결과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 개최, 100회 전국체전 원정체전 사상 역대 최고 성적 기록, 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역대 최다 메달 획득, 광주프로축구단(FC) 1부 리그 승격 등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이 시장은 이러한 값진 경험과 자산을 바탕으로 광주시는 올해도 쉼 없이 스포츠 도시 광주, 건강한 도시 광주 실현을 위해 나아갈 것이다신임 김창준 회장을 중심으로 광주시체육회가 더욱 똘똘 뭉쳐 역량을 모으고, 새로운 비전을 토대로 변화와 혁신을 통해 제2의 도약을 이루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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