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예술인·시민이 함께하는 미로센터 야외스케치 운영

매주 일요일 아는세상그리기 사는세상그리기네트워크 활동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동구 예술의 거리 미로센터에서 매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아는세상그리기 사는세상그리기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의 일상과 도시풍경을 그림으로 기록하는 야외스케치 프로그램으로 전문예술인과 일반시민이 함께 참여한다. 네트워크명은 미로의 일요일 야외스케치 모임이라는 뜻을 담은 ‘M.SS.G(Miro Sunday Sketch Group)’로 정해졌다.

 

해당 프로그램은 서양화가 신양호 작가와 박성완 작가가 주도적으로 운영하며 신청은 상시 접수를 통해 광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마스크 착용, 열 체크, 2m 거리두기 등을 준수해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동구 모바일 앱 두드림과 미로센터 홈페이지(http://dgmiro.donggu.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동구는 장소지원은 물론 과정전시까지 적극 후원할 계획이며 과정전시는 미로센터 1층 미로카페에서 9월쯤 선보인다.

자세한 문의는 608-2135.

 

신양호 작가는 현장에서 공간을 느끼며 호흡하고 손을 움직여 그리는 순수한 행위 그 자체를 즐기고 싶다면서 많은 시민 여러분의 참여로 미로센터가 전문작가는 물론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즐거운 놀이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임택 동구청장은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지역재생을 고민하는 M.SS.G와 같은 자생적 모임이 더 많이 생겨나길 바란다면서 미로센터 미로테이블(네트워크) 운영을 통해 다양한 문화적 도시재생 사업들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미로테이블은 지역 예술가와 주민의 주체적이고 자발적인 지역문화 생태계 구축과 예술기반 인프라 확장을 위한 네트워킹 모임으로, 지난 514개 단체와 ·관 거버넌스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현재 M.SS.G 외에도 13개의 미로테이블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댓글()

동구, 지역중진작가에게 문화관광 활성화 방안 듣는다

 

지역 중진예술작가 간담회 정례화, 문화예술 현장의 소리 경청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지역작가와의 정기 간담회를 매년 상·하반기에 추진하기로 한 가운데 최근 지역 중진작가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임택 동구청장을 비롯해 정해영 예술의거리 작가회장, 채종기 관장, 한희원 관장 등 지역의 명망 있는 중진작가 1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특히 이날 회의는 문화예술·도시재생·인문도시 등의 구정현안은 물론 지역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심도 있는 토론과 다각적인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간담회에서는 특히 예술의 거리 활성화 차원의 문화이벤트 필요 동구 인문자원 스토리텔링화 기존 공·폐가 활용 입주작가 방안 마련 등 현실적이면서도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가 오고갔다.

 

임택 동구청장은 동구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전일빌딩245 등 광주를 대표하는 관광자원이 밀집돼 있다면서 앞으로 동구가 그려나갈 관광 동구의 청사진에 지역의 역량 있는 작가님들의 고견을 충분히 반영해 문화전당권역 도심관광이 활성화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광주시, 재난안전 마스터플랜 추진

- 중장기 로드맵 용역 마무리5대 전략 토대 세부계획 수립

- 화재, 교통안전, 폭염, 산불 등 19개 유형 116개 과제 실행

 

광주광역시는 지난해 8월부터 올해 6월까지 10개월간 추진한 중장기 로드맵인 재난안전 마스터플랜 수립연구용역을 완료하고, 정책과제 19개 유형 116개 과제를 선정해 실행한다.

 

광주시는 최근 다양한 유형의 재난이 발생하는 대내외 환경변화에 따라 재난안전관리를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실시해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만들기 위해 중장기(2019~2028) 세부실행과제를 발굴했다.

 

광주시 재난안전 마스터플랜은 재난과 사고예방을 통한 시민이 행복한 도시라는 비전과 재난과 사고의 피해 최소화를 통한 안전한 환경조성과 재난대응역량강화를 목표로, 이를 실행하기 위한 5대 추진전략으로 구성됐다.

 

5대 추진전략은 지속 가능한 재난안전관리체계수립 전 시민이 참여하는 건강한 안전도시 구축 안전약자를 위한 재난관리시스템 구축 협업중심의 재난대응체계 강화 현장중심의 재난대응 역량강화 등이다.

 

또 중장기 세부실행계획으로 19개 유형 116개 과제를 선정했다. 이중 중점추진과제는 화재·교통안전·폭염·감염병 등 11개 유형 79개 과제이며, 일반과제는 산불·승강기사고·낙뢰 등 8개 유형 37개 과제이며, 단계별로 추진한다.

 

이와 관련, 중점추진과제와 일반과제 유형은 광주시 위험성평가(시민 안전의식조사와 유관기관 설문조사 결과) 광주시 안전관리계획 현장조치행동매뉴얼 등 연구진행과정을 통해 도출한 위험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우선순위 시급성 발생가능성 피해규모 등을 고려해 정책 1, 2, 3그룹으로 구분해 선정됐다.

 

특히 중장기 추진전략에 따른 세부실행계획에는 민선7기 공약사항 5대 목표 중 하나인 안전하고 편안한 광주사업의 선진교통도시, 미세먼지 청정광주 등이 반영됐다.

 

더불어 지역안전지수 향상을 위한 핵심지표, 취약지표를 분석해 안전지수 개선을 위한 중점사업과 WHO국제안전도시 재공인을 위해 국내외 사례를 통한 시사점을 도출해 핵심안전사업 96개 과제를 선정했다.

 

광주시는 선정된 정책과제에 대한 마스터플랜을 관련부서에 배포해 중장기 세부실행계획이 꼼꼼하게 수립되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정민곤 시 시민안전실장은 광주시가 선진도시로 나가기 위해서는 시민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토대가 형성되는 것이 중요하다이번 재난안전 마스터플랜 마련을 계기로 전국 최고 수준의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도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

 

 

댓글()

이용섭 시장, 광주천 아리랑물길 점검

 

- ‘타랑께’ 자전거 타고 사업 지점 둘러보며 보완점 논의

- 광주시, 2022년까지 380억원 투입…수질개선 등 추진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광주천 아리랑물길 사업이 추진되는 일대를 자전거를 타고 돌며 직접 점검했다.

 

○ 이 시장은 27일 오전 광주천과 영산강이 합류하는 지점부터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앞 두물머리까지 약 6㎞ 구간을 자전거로 둘러봤다.

 

○ 이번 점검은 ‘광주천 아리랑물길 환경정비사업’의 착수를 앞두고 시민 불편사항을 직접 체감하고 보완점을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 ‘광주천 아리랑물길 환경정비사업’은 이용섭 시장의 공약 사업으로, 광주천에 생태·친수 인프라를 구축해 시민들의 대표 휴식처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 사업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총 380억원을 투입해 광주천 수량확보, 수질개선, 생태복원 및 친수공간 조성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 이를 위해 광주시는 지난 2018년부터 42명의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및 전문가로 구성된 ‘광주천 아리랑 문화물길 조성단’을 통해 조성 방안을 논의해왔으며, 결과를 반영해 오는 7월 광주천 아리랑물길 환경정비사업을 시작한다.

 

 

○ 특히 이 시장은 7월 첫선을 보일 예정인 무인 공공자전거 ‘타랑께’를 타고 현장을 돌아보며 시민들에게 타랑께를 자연스럽게 소개하기도 했다.

 

○ 이 시장은 “광주천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서 많은 시민들께서 자발적으로 꽃가꾸기는 물론 쓰레기 수거 등 정화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광주천이 현재의 모습에서 더 나아가 문화와 관광이 한데 어울어진 공간으로 변모하는 기틀이 마련되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 별첨 : 사진

댓글()

“문화적 도시재생으로 ‘동구 르네상스시대’ 열겠다”

3대 거점시설 조성 이어 500억 도시재생뉴딜 사업 박차

 

임택 광주 동구청장은 민선7기 취임 2주년을 맞아 주민이 주도하는 자치공동체 문화가 꽃피우고 원도심의 풍부한 인문자산을 활용한 사람중심의 도시재생 사업이 알찬 성과를 맺고 있다면서 후반기에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광주다움이 있는 문화도시로 발돋움 하겠다고 밝혔다.

 

임 청장은 취임 이후 이웃이 있는 마을 따뜻한 행복 동구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5개 분야 43개 과제 추진에 매진해 지난 5월말 기준 60.5%의 공약이행율을 기록했다.

대표적으로 도시재생선도지역사업 일환인 푸른마을공동체센터, 미로센터, 충장22를 성공리에 개관하면서 원도심 활성화에 마중물이 될 3대 거점시설을 마련했다.

 

또 내남·용산·선교지구 등 3곳의 도시개발과 계림7·8구역 등 10여 곳의 주택재개발 사업을 비롯 각종 원도심 활력프로젝트를 활발히 추진해 인구 10만 명 회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민선72년 동안 생활SOC 확충을 위한 각종 공모사업에 도전해 역대 최대인 1,165억 원의 추가재원을 마련한 것도 괄목할 만한 성과다. 동구는 마련재원으로 구립공공도서관과 청소년문화의집, 일자리이모작 평생학습복합 센터 건립 등 주민편의시설을 확충하고 도로개설, 대인시장 공영주차장 건립 등 해묵은 주민숙원 사업들을 풀어나갈 계획이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권역을 광주를 대표하는 문화관광단지로 조성하는 사업에도 속도가 나고 있다. 동구는 ACC, 광주문화재단 등 9개 유관기관과 손잡고 사업비 630억원을 들여 올해부터 2023년까지 4년 동안 빛의 정원, 관광형 문화광장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또한 오지호가 일대 지역문화예술 핵심지역 조성, 정율성 생가 역사공원 조성, 인권·민주화성지 탐방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전통과 현대를 잇는 역사문화도시 콘텐츠를 개발하고 싸목싸목 문화마실, 야간 관광 상품 개발로 체류 형 관광도시로 탈바꿈한다는 계획이다.

 

마을의 변화, 주민의식의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을소통 공간 운영에도 힘을 쏟았다. 동구는 지산2동을 시작으로 학운·산수학동에 연이어 마을사랑채를 조성하고 민선7기 임기 내에 13개동 전체에 조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 같은 사업추진으로 동구는 지자체 열린혁신 우수기관, 지방재정개혁 우수기관, 대한민국 건강도시대상, 공약이행평가 최고등급(SA)’ 획득, 도시재생뉴딜 최우수 지자체장상 등 모두 53건의 수상실적을 거뒀다.

 

후반기에는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대응하는 신산업 중심의 미래전략사업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또 미래세대 지원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사람중심 인문공동체 조성에 가일층 노력을 기울인다.

 

먼저 500억원이 투입되는 동명동·인쇄의거리 등 2곳의 도시재생뉴딜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문화전당과 연계한 시너지효과를 노린다. 주민, 상인, 전문가들이 협의체를 꾸려 만든 사업계획을 바탕으로 올해부터 도로정비, 집수리, 인쇄역사박물관 건립공사가 본격 시작된다.

 

또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한 35억 원의 사업비로 인공지능기반 헬스케어 플랫폼을 구축하고 인공지능(AI)실증센터 건립 등 첨단융복합 산업 육성을 꾀할 계획이다.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그룹 육성을 위해 청년창업채움 프로젝트, 마을일터 청년인턴지원 사업 등을 통해 청년들의 취·창업을 돕고 인문순례길 조성, 인문원형 발굴보존 등 다양한 인문도시 조성사업으로 주민 인문역량 증진에 힘쓴다.

 

임택 동구청장은 코로나19로 온 국민이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때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도시경쟁력 강화와 새로운 성장 동력이 절실하다면서 문화적 도시재생으로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사랑받는 동구 르네상스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