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소방안전본부, 긴급구조·재난관리 교육

광주소방안전본부, 긴급구조·재난관리 교육

- 18일까지 광주지방경찰청 등 57개 지원기관 대상

- 정책방향·위기관리, 대응계획 수립·운영, 자원관리 등

(소방안전본부, 613-8150)

 

○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16일부터 18일까지 광산구 소촌동 광주소방학교에서 긴급구조지원기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긴급구조 및 재난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따라 실시하는 법정 전문교육으로, 긴급구조기관과 긴급구조지원기관과의 공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긴급구조기관은 소방청·소방본부 및 소방서이며, 긴급구조지원기관은 긴급구조에 필요한 인력·시설 및 장비, 운영체계 등 긴급구조능력을 보유한 기관이나 단체를 말한다. 

 

○ 교육 대상은 광주지방경찰청, 31사단, 한국전력 등 57개 기관 194명으로, 실제 재난현장에 필요한 ▲국가재난관리 정책방향과 위기관리 ▲재난관리 실무 ▲긴급구조 대응계획 수립·운영 ▲긴급구조 자원관리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 황기석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긴급구조지원기관의 역할과 임무를 효율적으로 분담하고 대응능력을 갖추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긴급구조기관과 긴급구조지원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재난대응태세를 확립하고 시민의 생명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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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신청하세요”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신청하세요”

- 광주시, 30일~10월1일까지 추가 접수

- 폐차 후 LPG 1t 화물차 구매 시 400만원 추가 지급

- 3.5t 미만 최대 165만원, 3.5t 이상 최대 3000만원

(기후대기과, 613-4340)

 

○ 광주광역시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의 주요 배출원인 자동차 배출가스를 줄이기 위해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가로 접수한다.

 

○ 신청기간은 오는 30일부터 10월1일까지 이틀 간이다. 방문 또는 등기우편 접수하며, 차량 연식이 오래된 순으로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 방문 접수 : 광주광역시청 1층 시민행복회의실

      우편 접수 : 광주광역시 서구 내방로 111 기후대기과 담당자

 

○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와 20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이 적용돼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다.

 

○ 광주시에 신청일 기준 최근 6개월 이상 연속하여 등록되고 최종 소유기간이 신청일전 6개월 이상으로 정상 운행이 가능한 차량에 한해 9월초 접수분을 포함해 총 4200여 대를 조기폐차 시 지원할 예정이다.

 

○ 보조금은 차종과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차량기준가액을 기준으로 지원한다. 차량 중량 3.5t 미만일 경우 최대 165만원이고, 3.5t 이상일 경우 최대 3000만원까지 지급하며 저소득층 지원 대상은 지원율 10%를 추가 지원한다.

 

○ 아울러 조기폐차 선정 대상자 중 생계형 LPG 1t 화물차를 신차로 구입하는 경우, 조기폐차 보조금 외에 추가로 400만원을 정액 지원한다. 지원규모는 83대, 3억3200만원이며 조기폐차와 병행해 접수할 예정이다.

 

○ 조기폐차 신청서는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조기폐차 보조금 지급대상 확인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구비서류(자동차등록증 사본, 차량소유자 신분증 등)를 첨부해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하고 보조금 지급 대상자로 선정되면 폐차 후 보조금을 신청하면 된다.

 

○ 선정결과는 10월 말께 시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대상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 김종현 시 기후대기과장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의 주원인인 노후경유차를 대폭 감축하기 위해 추경예산을 편성해 올해 3번째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며 “미세먼지 저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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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보미’ 인력 확충 전국 1위

광주시, ‘아이돌보미’ 인력 확충 전국 1위

- 상반기 224명 신규 아이돌보미 양성·채용…400만원 지원

(여성가족정책관실, 613-2280)

 

○ 광주광역시가 여성가족부 주관으로 실시된 2019년 상반기 아이돌보미 인력 확충 심사에서 전국 1위로 선정돼 포상금 400만원을 받는다.

 

○ 여성가족부는 올해 초 아이돌보미 확충 성과에 따른 우수기관 인센티브 지급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 이에 광주시는 일자리 창출의 하나로 아이돌보미 확충안을 적극 홍보해 올해 상반기 224명의 신규 아이돌보미를 교육·양성했으며, 이중 194명의 근로계약을 체결하는데 성공했다. 이를 통해 현재 총 922명의 아이돌보미가 활동하고 있다.

 

○ 또 아이돌보미 선발 시 인적성 검사를 실시하고, 면접 시 아동학대 예방·심리 관련 전문가를 포함하는 등 아이돌보미에 적합한 인성과 자질을 지닌 사람을 선발하는데 노력을 기울였다.

 

○ 광주시는 아이돌보미 인력 확충으로 아이돌봄서비스를 신청한 부모의 대기시간이 크게 감소되고 경력단절 중장년여성 고용 창출 효과 등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강영숙 시 여성가족정책관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아이돌보미 인력을 확충하겠다”며 “아이돌보미들의 근무환경 등 처우 개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아이돌봄지원사업은 정부의 여성일자리 확대 정책방향에 발맞춰 여성가족부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 간 아이돌보미 인력을 2배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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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민 850여명, ‘엉덩이 불빛’ 반딧불이 만난다

광주시민 850여명, ‘엉덩이 불빛반딧불이 만난다

남구, 19~214회 대촌천 반딧불이 생태 체험실시

천체 망원경 별보기 등 볼거리 다채, 매년 꾸준한 인기

 

친환경 자연하천으로 거듭난 광주 남구 대촌천 일원에서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광주시민 수백여명 가량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대촌천 반딧불이 생태 체험 행사가 열린다.

 

남구는 17대촌천 일원에서 펼쳐지는 제4회 반딧불이 생태 체험 탐방 프로그램 참가자 접수를 마감한 결과 광주에 거주하는 850여명(225가족) 시민들이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대촌천 반딧불이 생태 체험 프로그램은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것으로, 남구는 지난 2016년부터 매년 한차례씩 3일간 일정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특히 광주시민들로부터 매년 꾸준한 인기를 누리면서 광주를 대표하는 생태 체험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제4회 대촌천 반딧불이 생태 체험 프로그램은 참가자 대다수가 가족단위인 점을 고려해 반딧불이 관람 외에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매일 오후 7시부터 1회에 한해 실시되며, 프로그램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참가 인원은 매회당 75가족으로 제한된다.

 

생태 체험 코스의 출발점은 반딧불이 개체가 대량으로 발견되고 있는 대촌천 지석교 인근이며, 생태 체험을 완료하는데 약 3시간 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참가자들은 해설사와 함께 칠석보까지 왕복 2.5구간을 걸으며 반딧불이 탐방에 나서게 되며, 코스 중간 장소에서 천체 망원경을 통한 별자리 관측 체험도 할 수 있다.

 

이밖에 행사장 주변에서는 반딧불이 생태자료 전시전 및 동영상 시청 코너를 비롯해 반딧불이 도안이 그려진 도화지 위에 색을 칠하는 그리기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남구 관계자는 자연환경 복원 지표 중 하나인 반딧불이 관찰체험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가족 구성원간에도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탐방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구는 반딧불이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유아 및 초등학생 참가자의 경우 반드시 보호자 동반하에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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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약한 냄새’ 은행나무 열매 수거

남구, ‘고약한 냄새은행나무 열매 수거

19~26일까지 서문대로 등 길거리 위주 진행

무단으로 채취하거나 나무 훼손하면 처벌 가능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악취로 인해 민원 발생의 원인이 되고 있는 은행나무 열매에 대한 수거 작업에 나선다.

 

17일 남구에 따르면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관내 곳곳에서 은행나무 열매 수거작업이 진행된다.

 

현재 남구 관내에는 은행나무 약 5,600그루가 심어진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남구는 은행나무가 가장 많이 심어진 백운광장에서 광주대 방향 서문대로 구간을 비롯해 남구청에서 남구 문화예술회관으로 이어진 봉선로, 돌고개역에서 백운초등학교 방향 월산로 등 도심 도로변 15구간에서 수거 작업을 펼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남구는 길거리에서 수거한 은행나무 열매를 필요로 하는 사회복지시설 등 단체가 있을 경우 열매 수거분을 해당 단체에 제공할 방침이다.

 

남구 관계자는 은행나무 열매로 인해 도로가 기저분해 질뿐만 아니라 고약한 냄새까지 유발해 많은 주민들이 불편해 하고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해 수거작업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길거리 은행나무 열매를 무단으로 채취할 경우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 벌금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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