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신청한 규제자유특구 지정 등 건의”

“광주시가 신청한 규제자유특구 지정 등 건의”

​- 이용섭 시장,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산업현장 방문

- 저속 자율주행차 플랫폼‧수소실증스테이션 등 구축 사업 건의

미래산업정책과(613-3750)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2일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함께 자율주행차 플랫폼 제작 현장과 수소실증스테이션 구축 현장을 둘러보고 규제자유특구 지정 등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 이용섭 시장과 박영선 장관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서남지역본부의 자율주행전기차 시제품 제작 현장을 방문해 광주의 저속 자율주행 자동차 상용화 가능성을 확인했다.

 

○ 특히,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서남지역본부는 중소기업 간 협력을 통해 개발한 자율주행과 전기자동차 플랫폼 등 2가지 핵심 기술을 시연하고, 자율주행 청소차, 자율주행 셔틀버스, 농업용 자율주행차, 주차단속, 불법광고물 단속 등 다양한 분야에의 적용가능성과 확장가능성을 가진 가변 아키텍처에 대해 강조했다.

 

○ 또한, 수소실증스테이션 현장을 방문해 석유 정제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생수소 뿐만 아니라, LNG, LPG를 수소로 전환하는 개질, 자연에너지에서 얻은 전기를 통해 수소를 생산하는 기술의 전망과 실제 활용 가능성, 국산화를 위한 노력에 대한 보고도 청취했다.

 

○ 이날 이용섭 시장은 청소차, 셔틀버스 등 저속으로 운행하는 특수목적 자율주행 차량의 시험과 운행을 실현할 목적으로 광주시가 신청한 규제자유특구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주무부처인 중소기업벤처부 박영선 장관에게 공모 시범단계 사업 선정에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 박영선 장관은 “광주가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있는 것을 높이 평가한다”며 “자율주행차량에 필요한 핵심 데이터 획득기술과 광주시에 건립 중인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를 연계시켜 인공지능인프라와 자율주행기술이 상호 결합되어 더욱 큰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도록 광주 저속 자율주행 차량을 하반기 규제자유특구로 선정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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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톡톡 리듬톡톡 #9 (발 건강#2)

건강은 #순환 순환은 리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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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쳐 #스토리텔러 #안수기의 #한방지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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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농업기술센터 “유채꽃 즐기세요”

시 농업기술센터 “유채꽃 즐기세요”

- 원산동, 본량 등에 83㏊ 규모 유채꽃경관농업단지 첫 조성

(농업기술센터, 613-5280)

 

○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남구 원산동 일대와 광산구 본량, 임곡 등에 83㏊ 규모의 유채꽃 경관농업단지를 조성해 선보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 유채꽃 경관농업단지는 시 농업기술센터가 지난해 10월 벼 수확을 마친 유휴지 논에 지역 농업인들과 함께 유채 종자를 파종해 조성했다.

 

○ 녹비작물인 유채는 어린 순을 식용으로 이용하고 유채줄기는 농경지 내로 환원해 땅심을 높이면서 질소비료 효과가 있는 일석이조의 소득작물이다. 특히 최근에는 노란 유채꽃이 농촌관광 자원으로 활용되고 있기도 하다.

 

○ 시 농업기술센터는 모내기가 시작되는 5월 중순까지 유채꽃 경관농업단지를 운영할 예정이다.

 

○ 또 내년부터는 농촌진흥청과 함께 경관용 유채 자원순환모델 6차산업화 시범사업과 연계해 경관용으로만 재배되던 유채꽃에서 씨앗을 수확, 유채기름을 생산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수입산 카놀라유를 대체할 수 있는 식품소재로 활용해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조혜경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봄의 전령 유채를 눈으로 한 번 즐기고, 맛과 건강으로 한 번 더 즐길 수 있도록 산업화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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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대학 프로그램’ 운영

광주시, ‘사내대학 프로그램’ 운영

- 6월11일까지 공직자 대상 부동산·인권 등 교육 실시

- 업무 관련 현장 전문가 초빙…생생한 지식·정보 제공

(혁신정책관실, 613-6290)

 

사내대학_민주인권평화국_최용주연구원

〇 광주광역시는 공직자 역량 강화를 위한 ‘사내대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〇 올해 신설된 ‘사내대학’은 각 부서에서 업무에 필요한 강의를 일정, 강사, 장소 등을 기획하고 참여자를 공모해 운영하는 자율적 직원 역량 교육 프로그램이다.

 

〇 광주시는 1학기 2개 프로그램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4개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〇 1학기 프로그램은 ▲민주인권 ▲부동산 등 2개 주제로 매월 2~4회, 2시간씩 3개월 간 진행된다.

 

〇 강사는 대학교수 및 연구원, 금융회사 임원, 중앙부처 공무원 등 다양한 현장전문가 중심으로 구성됐다.

 

〇 민주인권의 경우 2일 ‘한국 근현대사로 배우는 5·18역사’를 시작으로 9일 ‘뉴스로 배우는 5·18민주화운동’, 18일 ‘근대 인권의 확립과 현대인권의 발전’ 등 순으로 선보여졌다.

 

〇 이어 25일 ‘인권감수성’, 30일 ‘자유권-시민적·정치적 권리’, 5월7일 ‘평등권-차별과 구제’, 14일 ‘인권의 국제적 보호와 연대의 권리’, 21일 ‘사회권과 국가의 의무’, 6월4일 ‘차별과 혐오’, 11일 ‘판례와 국가인권위 결정례로 보는 인권’ 등을 주제로 실시된다.

 

〇 부동산은 15일 ‘프로젝트 파이낸싱(PF)을 활용한 도시개발사업’ 교육이 실시됐으며, 5월2일 ‘부동산유동화 활용 도시개발 사례’, 22일 ‘부동산주식형투자(REITS)의 방법’, 6월12일 ‘기관투자자의 도시개발 사업 투자 사례’, 17일 ‘우리시에 도입 가능한 case study’ 등이 예정돼 있다.

 

〇 모든 강의는 시청에서 열리며, 해당업무에 관심 있는 시 공직자라면 누구나 신청을 통해 청강이 가능하다. 또 일정시간 이상 수강하면 수료증과 함께 상시학습을 부여한다.

 

〇 광주시는 이번 교육이 일&학습 병행 프로그램으로 업무공백과 시간과 장소의 구애 없이 업무에 필요한 지식을 습득하고, 행정안전부가 제시한 지방공무원 인재개발 트렌드 및 추진방향인 ‘비정형 학습(Informal Learning) 강화’ 취지도 살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〇 이정식 시 혁신정책관은 “이론 중심의 추상적, 단발성 교육이 아니라 업무에 필요한 강의를 3개월 간 정례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최신 행정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심화교육이 가능할 것이다”며 “자율적이고 다양한 학습이 일상화된 학습조직 구현을 목표로 시정혁신의 동력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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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등록하면 돌봄 물품 드립니다!”

치매 등록하면 돌봄 물품 드립니다!”

동구, 치매환자가족 경제적 부담 덜어주고자 물품 최대 7종 지원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치매등록 시 영양제 등 관련 물품을 무상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치매환자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실시하는 이번 물품제공 사업은 동구치매안심센터에 치매를 등록하면, 매월 1회 또는 분기별로 센터를 방문해 영양제 보습로션 성인용기저귀 세정티슈 물티슈 방수매트 약달력 등 돌봄 물품을 환자상태에 따라 최대7종까지 제공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은 동구에 주소를 둔 치매진단을 받은 만60세 이상 어르신이며, 지원대상자 또는 가족이 치매안심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고, 가족이 신청할 경우에는 가족관계증명서도 함께 제출해야 한다. 치매안심센터에 미등록된 대상자일 경우에는 치매질병코드가 기재된 치매치료약 처방전이나 진단서를 지참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동구치매안심센터(008-3491~4)로 문의하면 된다.

 

임택 동구청장은 치매는 환자·가족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정부와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해결해야할 사회적 과제라면서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들의 사회적·경제적·심리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지난해 9월 광주 자치구 중 최초로 치매안심센터 정식개소하고 그동안 다양한 치매관련 지원 사업을 진행해왔다. 특히 치매치료비 지원, 치매환자대상 인식표 보급과 지문등록, 치매가족지원 프로그램, 인지재활 프로그램 등을 운영 중이며, 최근 찾아가는 동 순회검진을 실시하는 등 치매환자 조기발견과 예방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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