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민 850여명, ‘엉덩이 불빛’ 반딧불이 만난다

광주시민 850여명, ‘엉덩이 불빛반딧불이 만난다

남구, 19~214회 대촌천 반딧불이 생태 체험실시

천체 망원경 별보기 등 볼거리 다채, 매년 꾸준한 인기

 

친환경 자연하천으로 거듭난 광주 남구 대촌천 일원에서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광주시민 수백여명 가량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대촌천 반딧불이 생태 체험 행사가 열린다.

 

남구는 17대촌천 일원에서 펼쳐지는 제4회 반딧불이 생태 체험 탐방 프로그램 참가자 접수를 마감한 결과 광주에 거주하는 850여명(225가족) 시민들이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대촌천 반딧불이 생태 체험 프로그램은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것으로, 남구는 지난 2016년부터 매년 한차례씩 3일간 일정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특히 광주시민들로부터 매년 꾸준한 인기를 누리면서 광주를 대표하는 생태 체험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제4회 대촌천 반딧불이 생태 체험 프로그램은 참가자 대다수가 가족단위인 점을 고려해 반딧불이 관람 외에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매일 오후 7시부터 1회에 한해 실시되며, 프로그램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참가 인원은 매회당 75가족으로 제한된다.

 

생태 체험 코스의 출발점은 반딧불이 개체가 대량으로 발견되고 있는 대촌천 지석교 인근이며, 생태 체험을 완료하는데 약 3시간 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참가자들은 해설사와 함께 칠석보까지 왕복 2.5구간을 걸으며 반딧불이 탐방에 나서게 되며, 코스 중간 장소에서 천체 망원경을 통한 별자리 관측 체험도 할 수 있다.

 

이밖에 행사장 주변에서는 반딧불이 생태자료 전시전 및 동영상 시청 코너를 비롯해 반딧불이 도안이 그려진 도화지 위에 색을 칠하는 그리기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남구 관계자는 자연환경 복원 지표 중 하나인 반딧불이 관찰체험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가족 구성원간에도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탐방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구는 반딧불이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유아 및 초등학생 참가자의 경우 반드시 보호자 동반하에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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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약한 냄새’ 은행나무 열매 수거

남구, ‘고약한 냄새은행나무 열매 수거

19~26일까지 서문대로 등 길거리 위주 진행

무단으로 채취하거나 나무 훼손하면 처벌 가능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악취로 인해 민원 발생의 원인이 되고 있는 은행나무 열매에 대한 수거 작업에 나선다.

 

17일 남구에 따르면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관내 곳곳에서 은행나무 열매 수거작업이 진행된다.

 

현재 남구 관내에는 은행나무 약 5,600그루가 심어진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남구는 은행나무가 가장 많이 심어진 백운광장에서 광주대 방향 서문대로 구간을 비롯해 남구청에서 남구 문화예술회관으로 이어진 봉선로, 돌고개역에서 백운초등학교 방향 월산로 등 도심 도로변 15구간에서 수거 작업을 펼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남구는 길거리에서 수거한 은행나무 열매를 필요로 하는 사회복지시설 등 단체가 있을 경우 열매 수거분을 해당 단체에 제공할 방침이다.

 

남구 관계자는 은행나무 열매로 인해 도로가 기저분해 질뿐만 아니라 고약한 냄새까지 유발해 많은 주민들이 불편해 하고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해 수거작업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길거리 은행나무 열매를 무단으로 채취할 경우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 벌금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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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교부세 45억원’ 재난안전 등 사업 탄력

남구, ‘특별교부세 45억원재난안전 등 사업 탄력

9월 기준 총 85억원지난해 연말 대비 15억원 증가

중앙정부국회 등과 소통 활발적극적 협조도 한몫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중앙정부와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특별교부세를 대거 확충, 재난안전 분야와 지역 현안사업 해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6일 남구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최근 남구청에서 건의한 지역 현안사업 5개와 재난안전 분야 7개 등 총 12개 사업 가운데 8개 사업에 대해 하반기 특별교부세로 45억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번에 특별교부세 지원이 확정된 사업은 구소 및 신장동일대 하수도 정비를 비롯해 칠석마을 입구 오거리 교차로 개선 등 3개의 지역 현안사업과 남광교에서 양림교간 확장구조물 보수보강 공사 및 칠석동 상습침수구역 해소 사업 등 재난안전 분야 5개 사업이다.

 

앞서 남구는 올해 상반기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를 확보해 제2순환도로 진월IC 진출입로 개선을 비롯해 근대역사문화마을인 양림동 일대 마을 주차장 조성 사업 등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위한 각종 인프라 구축 사업을 활발히 추진 중에 있다.

 

이로써 올 한해 남구청이 중앙정부를 통해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9월 기준 총 854,800만원(24개 사업)으로, 지난해 연말 기준 특별교부세 704,400만원보다 15억원 가량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최근 3년간 특별교부세 확보 현황을 보면 지난 2017537,300만원에서 2018704,400만원, 올해 9월 기준 854,800만원 등 매년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처럼 남구가 특별교부세 확충에 있어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민선 7기 들어서면서 김병내 구청장을 비롯해 공직자들이 행정안전부와 국회를 연달아 방문해 재정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광주시와 소통하면서 시의 적극적인 협조를 이끌어 낼 수 있었기 때문이다.

 

남구 관계자는 재난안전 및 지역 현안사업은 주민들 안전과 생명 보호, 일상생활의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필요한 사업인데 재정 여건이 열악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좋은 성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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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공중 화장실‧어린이 공원 모니터링

남구, 관내 공중 화장실어린이 공원 모니터링

17~20일까지 실시여성친화 서포터즈 40명 참여

안심벨몰카 등 점검, 시설 개보수 사항 개선 예정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다수의 주민들이 이용하는 관내 공중 화장실과 어린이 공원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16일 남구에 따르면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관내 어린이 공원 8곳과 근린공원 7, 제석산 등산로에 마련된 공중 화장실 등 총 16곳을 대상으로 점검이 진행된다.

 

이번 점검에는 여성과 아이들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는 남구 여성친화 서포터즈 회원 40명이 함께한다.

 

남구는 이 기간 여성 화장실의 안심벨 작동 유무와 몰래 카메라 탐지, 화장실 문 잠금장치 상태 확인을 비롯해 어린이 공원 놀이 시설물 및 바닥 상태 등 안전 여부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모니터링 결과를 공유하는 간담회를 개최해 시설물 개선 및 안전환경 조성에 관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달 말까지 모니터링 결과에 따른 시설물 개보수 사항 등을 담당 부서에 건의할 방침이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모니터링 활동은 여성친화 서포터즈의 역량 강화 및 민관 협업을 통한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함이다안전 취약지역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해 여성과 아동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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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촌동 일원서 ‘태풍 링링’ 피해 복구 한창

남구, 대촌동 일원서 태풍 링링피해 복구 한창

경찰군부대에 인력 지원 요청10~11일 양일간 실시

쓰러진 벼 세우고 시설하우스 및 낙과 정리 등 분주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10강풍을 동반한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인해 농작물과 시설 하우스 피해가 발생한 대촌동 일원에서 이틀간 피해 복구 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남구는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남부경찰서와 31사단 503부대에 각각 경력과 병력 지원을 요청, 10일과 11일에 각각 피해 복구 작업을 벌이기로 했다.

 

현재 대촌동 일원에서는 이번 태풍으로 인해 벼 21.1헥타르(ha)가 쓰러지고, 시설 하우스 14동이 파손되는 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0.78헥타르 규모의 과수 농가에서 낙과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남구는 10일과 11일 남부경찰서 경력 25명과 503부대 소속 부대원 70명을 투입해 이틀간 응급 피해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피해 조사와 함께 응급 복구에 총력을 기울여 신속한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태풍으로 농작물 및 농업시설물에 피해가 발생한 농가에서는 농지 소재지 또는 주소지 동행정복지센터에 피해 종료일로부터 10일 이내 신고하면 피해 정밀조사 결과에 따라 재난 지원금을 지원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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