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코로나 19 장기전 대비’ 생태숲 정비 온 힘

 

제석산금당산에서 마음의 위로 삼는 주민들 많아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8일 올해 금당산과 제석산 일원에 대한 숲 가꾸기 및 등산로 시설물 정비 사업 등이 4월부터 본격 진행된다.

 

코로나 19’ 상황이 장기전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심리방역 차원에서 주목 받고 있는 제석산과 금당산 생태 숲 정비 사업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생태 숲 정비사업은 감염병 확산을 우려해 밀폐된 곳을 꺼려하는 주민들이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개인 위생수칙을 철저히 하면서 마음의 위로를 삼고 있는 장소이기 때문이다.

 

먼저 남구는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사업비 6,500만원을 투입해 금당산 일원에서 45규모의 공익 숲 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

 

금당산 들머리인 태현사 입구에서 멀지 않은 곳에 조성된 편백 숲을 활용, 주민들이 이곳에서 휴식과 명상을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제석산과 분적산 등 관내 7개 등산로에 대한 시설물 정비 공사도 조만간 시작된다.

이번에 정비되는 등산로 구간은 총 24.7, 남구는 5,000만 원을 투입해 노후 운동기구 보수교체를 비롯해 정자와 벤치 등 편의시설을 집중적으로 정비할 방침이다.

 

남구가 제석산과 금당산 등 관내 생태 숲 정비를 서두르는 이유는 코로나 19에 따른 과도한 불안감 및 공포를 극복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등 주민 모두가 감내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일상의 삶이 조금이나마 회복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실제로 김병내 구청장은 지난주 코로나 19 장기화 대비 차원에서 제석산과 금당산에 대한 산책로 및 편의시설을 긴급 점검했으며, 이 과정에서 만난 주민들 사이에서 제석산과 금당산, 분적산 생태숲 정비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후속 대책을 긴급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그동안 남구는 지난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제석산과 금당산에 사업비 52,800만원을 투입해 야자 매트 및 나무 계단 설치, 운동기구 보강 등 대대적인 정비 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남구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야외 활동이 위축된 상황이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등을 준수하면서 운동을 하고, 햇볕도 쬐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가벼운 활동을 하면서 코로나 19 시름을 달랠 수 있도록 정비 사업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자료 제공 : 공원녹지과 산림팀(607-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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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임시 휴관이어도 ‘책 대출’은 계속된다

구립 도서관 3곳 ‘인터넷 도서예약 서비스’ 한시 운영

마스크 미착용 대출 불가…이틀간 87명이 389권 빌려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코로나 19 영향으로 구립 도서관의 임시 휴관이 길어짐에 따라 도서관 이용자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인터넷에서 사전 도서대출 신청 시 다음날 책을 빌릴 수 있는 인터넷 도서예약 대출 서비스를 실시한다.

 

25일 남구에 따르면 지난 23일부터 문화정보 도서관을 비롯해 푸른길 도서관, 청소년 도서관 등 구립 도서관 3곳에서 인터넷 도서예약 대출 서비스가 한시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 서비스는 구립 도서관 회원으로 등록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며, 남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로그인 한 뒤 인터넷 도서예약 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책을 빌리고자 하는 주민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 남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 접속해 도서 대출을 신청하면 다음날 오후 2시부터 5시 사이에 책을 받을 수 있다.

 

일례로 27일에 책을 수령하고자 한다면 하루 전인 26일 오후 5시까지 미리 신청해야 한다. 이번 인터넷 도서예약 대출 서비스는 구립 도서관 임시 휴관이 종료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다만 ‘코로나 19’ 확산 차단 및 접촉 최소화를 위해 책 수령 장소는 해당 도서관에서 지정한 곳에서만 이뤄진다.

 

문화정보 도서관의 경우 2층 출입구 반납함 옆에서, 푸른길 도서관은 북카페에서, 청소년 도서관은 1층 현관에서 수령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신청자에 대해서는 도서 대출이 이뤄지지 않으며, 반드시 발열 체크와 손 소독제를 사용한 뒤에만 책을 빌릴 수 있다.

 

또 대리 수령 금지로 대출자 본인 신분증과 회원증을 모두 지참해야 하며, 수령일 내에 책을 받지 않으면 해당 도서대출은 무효 처리된다.

이밖에 이 기간 구립 도서관 신규 회원가입 및 회원증 재발급 업무는 이뤄지지 않는다.  

 

남구 관계자는 “도서관 임시휴관이 장기화되면서 책이라도 빌려 볼 수 있게 해달라는 민원이 봇물을 이뤄 인터넷 도서예약 대출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며 “비록 도서관 문은 닫았지만 주민들께서는 걱정 없이 책을 빌려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인터넷 도서예약 대출 서비스가 시작된 지난 23일과 24일 양일간 주민 87명이 총 389권을 빌려간 것으로 집계됐다.  

 

   ○ 자료 제공 : 도서관과 정보도서관팀(607-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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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만 50~70세 전문 퇴직인력 모십니다”

신중년 사회공헌 활동 지원사업참가자 모집

 

다음달 6일까지 접수100명 선발 일자리 제공

 

전문성과 경력을 가진 50~70세 퇴직자 가운데 재능 활용을 통해 비영리 단체 및 사회적 기업 등지에서 함께 일하실 분을 찾습니다. 100명 선발하오니 ‘2020년도 신중년 사회공헌 활동 지원사업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만 50세에서 70세 미만 전문 퇴직인력을 대상으로 ‘2020년도 신중년 사회공헌 활동 지원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사회공헌 활동에 관심이 있는 퇴직 인력 100명을 선발해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26일 남구에 따르면 신중년 사회공헌 활동 지원사업 참가자 모집이 다음 달 6일까지 진행된다.

 

이 사업은 전문성을 갖춘 만 50세 이상 퇴직자 및 전문 인력을 필요로 하는 사회적 기업, 비영리 단체 등의 기관 간 매칭을 통해 서로가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젝트다.

 

전문 분야 퇴직자의 경우 재능 활용을 통한 일자리가 확보되고, 공적 기관에서는 공익 목적의 사회서비스 확대 여건을 마련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참여 조건은 올해부터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에 해당하는 미취업자로, 수행 업무 관련 경력이 3년 이상이거나 국가 및 민간 자격증 등 공인자격을 취득한 사람 등이다.

 

참여자로 선발된 이들에게는 하루 4시간 이상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할 경우 활동비로 식비 및 교통비를 포함해 9,000원이 지급되며, 사회공헌 활동 참여 촉진을 위해 참여 수당으로 시간당 2,000원이 지급된다.

 

사회공헌 활동 시간 인정 기준은 1일 최대 8시간까지이며, 참여자 1인당 기본 활동시간은 월 120시간 이내 및 연간 최대 480시간 이내이다.

 

남구 관계자는 전문성을 갖춘 퇴직 장년이 매년 증가하고 있으나, 사회적기업 및 비영리 단체 등에서는 전문인력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새로운 일자리 제공과 공적기관의 전문인력 부족 문제를 이 사업을 통해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0년도 신중년 사회공헌 활동 지원사업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이 사업의 수행기관인 지역고용정책연구원(652-2070)으로 문의하면 된다.

자료 제공 : 혁신정책과 일자리정책팀(607-2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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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장애아동 발달 재활서비스 이용하세요”

18세 미만 60여명 모집28일까지 신청서 접수

서비스 제공기관 11곳에서 행동발달 등 이용 가능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성장기 장애아동의 인지 능력과 의사소통, 감각 및 운동 기능 향상과 행동 발달을 위한 발달 재활서비스 이용자를 모집한다.

 

남구는 14장애아동의 정신적감각적 기능 향상을 위해 미술과 음악, 운동재활, 청능 등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장애아동을 양육하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발달 재활 서비스 바우처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발달재활서비스 지원 대상은 시청각을 비롯해 지적 장애와 자폐성 장애, 뇌병변 장애를 앓고 있는 만 18세 미만 등록 장애아동으로, 소득 기준이 전국 가구 평균소득인 180% 이하에 해당하는 가정의 장애아동이다.

 

영유아는 장애 등록이 돼 있지 않지만 장애가 예견돼 발달 재활서비스가 필요하다는 의뢰서와 세부영역 검사 결과서, 검사자료를 제출하면 해당 서비스 지원 신청이 가능하다.

 

발달 재활서비스는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장애아동의 필요에 따라 언어청능과 미술음악행동놀이심리운동재활심리, 감각운동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 장애 조기 발견과 중재를 위한 부모 상담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신청 접수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오는 28일까지 진행된다.

 

남구는 만 18세 미만 장애아동 60여명에게 발달 재활서비스 바우처를 제공,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관내 바우처 서비스 제공기관은 미래학습발달 상담센터를 비롯해 경희학습 언어교육 학원, 실로암 발달재활서비스센터, 프라임케어, 행복발달코칭 센터, 다온 심리상담 센터, 정인진 언어심리상담 센터, 말사랑 언어심리상담 센터, 남구 심리발달센터 등 11곳이다.

 

남구 관계자는 발달 재활서비스 지원 사업을 통해 장애아동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이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정서적 안정과 행동발달 등을 도모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료 제공 : 장애인복지과 장애인정책팀(607-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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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초등학교 등하굣길 안전 지킴이’ 모집

25일까지 참가자 신청서 접수18명 공개 선발

교통안전 자격증 및 관련 분야 경력자 우대키로

 

초등학교 앞에서 교통사고 예방 등 아이들의 등하굣길 안전 지킴이 활동을 하실 분을 공개 모집합니다.”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초등학교 앞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저학년 아이들의 등하굣길을 인솔할 교통안전 지킴이를 공개 선발한다.

 

12일 남구에 따르면 관내 초등학교 앞에서 등하굣길 통학로 교통안전 지도 업무를 담당하는 교통안전 지킴이 신청자 접수가 오는 25일까지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18명이며, 지원 자격은 주민등록상 관내 거주자이면서 범죄 경력이 없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교통안전 관련 자격증을 소지하거나 어린이 교통안전 관련 업무 경험이 있는 주민의 경우 우선 선발의 기회가 부여된다.

 

교통안전 지킴이로 선발된 주민은 학교별 등하교 시간에 맞춰 하루 1~2시간씩 주 5일 근무하며, 12시간 근무 기준으로 34,570원이 지급된다. 근무 기간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학교 휴교일과 방학기간에는 근무하지 않는다.

 

아이들 교통안전 지킴이로 활동하고자 하는 주민들은 지원 신청서와 주민등록 등본 등 관련 서류를 챙겨 오는 25일까지 남구 송암동 송암산단 내에 위치한 남구청 교통행정과 사무실을 방문해 직접 제출하면 된다.

 

제출 서류 목록은 남구청 홈페이지(www.namgu.gwangju.kr) 고시공고란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교통행정과 교통행정팀(607-4261)로 문의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자식 또는 손주처럼 부모의 심정으로 돌봐주실 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면서 아이들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교통사고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안전도시 남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료 제공 : 교통행정과 교통행정팀(607-4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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