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충장축제위원회 회의 개최

김형주  축제위원장 새로 선출포스트코로나 시대 축제 방식의 다변화  논의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동구청 3층 상황실에서 22명의 충장축제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충장축제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6명의 축제위원을 신규 위촉하고 김형주 광주MBC 보도국장을 축제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축제위원들은 올해 충장축제는 코로나19로 인해 기존의 대규모 관람객 밀집형 축제 개최는 어렵다는 것에 공감하고 개최기간 및 장소 분산 전시 관람형 축제 언택트 축제 사회적 거리두기 등 새로운 방식의 축제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코로나19로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역문화예술인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시민들을 위로하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축제를 개최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김형주 축제위원장은 코로나19라는 새로운 변수로 축제개최 여건이 그 어느 해 보다 어려운 상황이라면서 코로나19가 가져올 사회전반적인 변화속에 축제 방식의 다변화를 통한 이제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방식의 축제를 검토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여태껏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세상 속에서 충장죽제를 치루게 됐다면서 관람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신규 콘텐츠개발로 포스트코로나 시대 모범적인 축제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17회 추억의 충장축제는 오는 10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광주 동구 일원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방안에 맞춰 개최될 예정이며, 지역문화예술인이 참여하는 일부 프로그램은 축제 이후에도 동구 곳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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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비대면 온라인 어린이독서프로그램 운영

 

스마트폰·PC 이용해 글쓰기·스피치·독서토론 등 참여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맞춰 관내 초등생을 대상으로 비대면 양방향 온라인 여름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름독서문화프로그램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도서관 휴관이 장기화되면서 이제까지와는 다른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을 맞은 학생들에 대해 비대면 독서지도를 통해 책과의 친밀감을 형성해주기 위한 것으로 실시간 양방향소통이 가능한 화상채널 ‘ZOOM()’을 통해 운영될 예정이며, 스마트폰이나 PC 등을 이용해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생각 톡톡! 글쓰기 ▲생각플러스! 글쓰기 ▲나도 발표왕! 자신감 스피치 ▲위기를 극복하는 역사인물 리더십 등 각 학년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모집인원은 프로그램별 8명으로, 선착순 마감이다.

 

신청방법은 동구 도서관 홈페이지(https://lib.donggu.kr/)를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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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지원 사업’ 우수사례 선정

지산1미로마을 사랑채선정사업비 8천만원 확보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지원 사업에 선정돼 8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지원 사업은 지난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각종평가, 우수사례 경진대회 등을 통해 발굴된 자치단체의 우수한 혁신사례 중 전국적으로 확산이 가능한 사례를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지난 6월 지산1미로마을 사랑채조성 사업을 응모해 1차로 선정됐으며, 715일 세종정부청사에서 진행된 데모데이현장발표 심사에서 최종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지산1미로마을 사랑채는 문병로 미로마을 주민협의회장이 주민들을 위한 공유 공간이 없음을 안타까워해 무상으로 제공한 공간이다.

 

앞으로 이곳을 공유부엌, 다목적실, 책정원 등 주민복합공간으로 활용하고 1인 가구를 위한 건강한 요리교실 취약계층 반찬 나누기 음악과 함께하는 소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상생과 협력의 공동체정신 회복을 위한 마을사랑방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주민이 무상으로 제공한 자치공간에서 펼쳐질 다양한 공동체 사업으로 전국의 모범이 되는 우수사례에 선정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미로마을 사랑채가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고 서로 상생하는 마을소통공간으로 자리매김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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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달빛걸음’, 새 야간관광 콘텐츠 가능성 봤다

빛과 미디어 활용한 야간관광 비대면 콘텐츠 제작 호평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지난 2일 오프라인 공연 등을 취소하고 온라인으로 전환해 치른 광주문화재야행 동구 달빛걸음이 빛과 미디어를 활용한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권역 야간관광 성공 가능성을 열었다.

 

관람객 분산을 위해 사전 설치·운영한 야간관광 전시프로그램 역시 비대면으로 구성해 시민들의 큰 호평 속에 새 야간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4년 연속 문화재청 문화재 활용사업에 선정된 광주문화재야행 동구 달빛걸음은 동구의 문화유산과 연계해 이른바 8가지 테마 8()로 만나는 도심야경을 활용한 대표적인 야간 관광행사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44색 인문학 강좌 다큐연극 음악낭독극 등 공연으로 만나는 온라인 콘서트와 오프라인 전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이중 철저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된 설치미술가 표구철 작가의 구름 물고기특별전과 최재덕 작가의 오월조형물 부활의 촛불은 서석초등학교와 옛 전남도청 등 문화재 주변에서 코로나19 소규모공연 트렌드에 맞춰 도심 속 숨은 야간경관을 관람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특히 ACC부설주차장 대나무정원에 설치된 표구철 작가의 구름물고기인생은 빛입니다를 부제로 꿈의 씨앗을 만나 꿈을 품고 하늘높이 날아오르는 상상을 형상화해 단순한 보행자 통행길인 대나무 숲을 새로운 문화·치유의 길로 변화시켰다.

 

또한 ACC, 옛 전남도청, 서석초 등 밤이 되면 달빛과 함께 새로운 아름다움을 뿜어내는 문화재를 온라인으로 만나볼 수 있는 광주문화재야행 투어 V-로그를 제작해 포스트코로나 시대 비대면 언택트 관광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임택 동구청장은 코로나19 감염차단을 위해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고 있는 요즘 광주문화재야행 브이로그 영상을 통해 새롭게 다가올 미래형 문화관광을 체험해 볼 수 있을 것이라면서 ·오프라인 병행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전당권역을 중심으로 산재한 광주문화재와 빛을 소재로 한 새로운 미디어 야간관광을 경험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문화재야행 브이로그와 온라인 콘서트는 광주문화재야행 홈페이지(www.gjnight.com)와 유튜브 채널(@광주문화재야행 GJnight)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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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너릿재 유아숲에 친환경 ‘숲체험 놀이터’ 조성

 

유아숲 조림·숲 가꾸기 환경정비 등 친환경 안전 공간으로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선교동 너릿재 유아 숲 체험원에 조림사업과 숲 가꾸기 사업을 통한 숲속의 놀이터(Shelter In The Forest)’공간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현재 동구는 유아들이 사계절의 변화를 숲속에서 직접 체감하고 자연과 함께 어울리며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숲 체험활동 교육이 가능한 너릿재 유아 숲을 운영 중이다.

 

구는 유아 숲 일원의 쾌적한 공간 조성을 위해 수려한 단풍이 일품인 고로쇠나무를 식재하고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보다 안전한 자연체험 교육공간을 조성했다.

 

또한 숲 가꾸기 사업을 통해 고사목과 잡목 정리, 덩굴제거와 풀베기 작업을 실시하고, 친환경 숲 체험 놀이터 조성을 위해 유아 숲 놀이·체험시설에 대한 정비교체를 추진할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너릿재 유아 숲이 다양한 수종의 식재와 시설물 정비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유아 숲으로 거듭날 것이라면서 너릿재 숲 체험 공간을 아이들이 맘 놓고 뛰어놀 수 있는 건강하고 창의적인 체험공간으로 조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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