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동의 훈훈한 정 강물 흐르듯 변함없어

 

서종철 주민자치위원 독고 어르신 초인종 달아 소통 원활

 

백운2(동장: 안명희 ) 주민자치회(회장: 이경수) 서종철 위원은 백운동 14, 양림 스카이 아파트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집에 초인종을 무료로 달아드리는 봉사를 하여 어려운 불경기 속에 주위의 훈훈한 정을 환기시켜 주변의 찬사가 자자하였다.

 

백운 2동 양림 스카이 독거노인 집은 초인종이 고장이 나서 이웃 주민들이 안부를 전달하려 해도 소통이 안 되어 불편했었는데 박용화 남구의회 의원이 백운 2동 안명희 동장. 이경수 자치회장과 협의하여 서종철 자치위원에게 의뢰하여 무료 봉사로 성사되었다.

 

양명옥(백운 21통장. 백운 2동 통장협의회장)모든 아파트 주민들은 현관문을 꼭 닫고 계시기 때문에 초인종이 고장이 나면 소통이 안 돼 안부나 구 소식지를 전달하려면 어려웠는데 초인종을 달아서 소통이 원활해서 좋다.”라고 말했다.

 

서종철 자치위원은 나는 백운2동 자치위원으로써 우리 동네 주민이나 독거 어르신들의 삶에 대한 불편을 최소화 하기위한 노력을 해야겠다는 것이 평소의 소신이다. 그러나 이런 소소한 일로 얼굴 이름 내고 싶지 않다고 극구 사양하여 겸손함을 잊지 않았다.

 

백운동은 예부터 광활한 문전옥답과 풍수적으로 천혜의 지형지세를 갖춰 살기 좋은 따뜻한 마을로 주민들이 어찌나 정답게 사는지 그 모습을 보고 흘러가는 흰 구름도 쉬어간다는 마을이 백운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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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남구 통장협의회 정기 월례 간담회의

 

모범 통장에 대한 표창으로 훈훈한 정 나눠

 

남구 통장협의회(김성묵 회장)9일 남구청 6층 중회의실에서 남구청장을 비롯한 시의원 구의원 및 30여 명의 각동의 통 회장 총무가 모인 가운데 신년 정기 월례회의를 하였다.

 

이날 월례 회의는 지난해 각 동에서 모범적으로 활동한 통장들에 대한 격려와 위로를 하는 표창식이 있어서 훈훈하고 화목한 1월의 월례 회의가 되었으며 김점기 시의원과 김광수 남구의회 의원에게 감사패를 증정하는 등 시구 의원에 대한 배려가 있어서 더욱 화기애애한 20201월 정기 회의가 되었다.

 

김성묵 회장은 지난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 수고가 많았다. 여러분들은 현장의 공직자로써 주민과 구청의 교량 창구 역할을 수행하는 데 있어서 지원이 부족한 점도 많지만 묵묵히 수행하는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린다. 2020년에도 맡은 소임을 다해서 주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구정홍보에 최선을 다하자. 마음 같아서는 전 통회장들에게 상을 다 주고 싶지만 그러지 못한 것이 아쉽다.”라고 말했다.

 

대촌 통장협의회장은 우리는 주민들과 가장 가까이 만나는 준 공무원입니다. 우리 주민들은 낮에 만나기 어렵지만 구정 홍보를 위해서 밤에라도 찾아가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데 노력하여 주민자치위원회와 복지 호민관협의체, 그리고 구청과 유기적인 소통을 하면서 어려움을 지원하는 일에 함께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다짐했다.

 

양림동 통장협의회장은 우리는 구정소식을 홍보를 전담하는 공직자라는 자부심을 갖고 활동하는 통장들입니다. 힘은 없어도 주민들과 가장 밀접하게 소통하기 때문에 웬만한 가정의 숟가락까지 알 수 있을 정도입니다. 경자년에는 주민들과 더욱 가까이해서 가난이나 추위, 고독한 어르신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다짐했다.

 

남구 통장 협의회 20201월 월례 회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덕담과 주민과의 훈훈한 소통 방법 등을 발표하고 올해의 활동을 다짐하며 지난 일 년의 성과를 부여하는 표창이 많이 있어서 남다른 월례 회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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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향교 28대 29대 전교 이•취임식

<이임하는 형곡 김남전 전교와 취임하는 대중 김중채 전교>

유림회관으론 향교 큰 행사 감당하기 어려워

 

광주향교는 202018일 유림회관 2층에서 많은 유림과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을 비롯한 정치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8대 및 29대 전교 이취임식을 하였습니다.

 

<향교 전교의 위상만큼이나 꽃다발 행열은 찬란>

이날 행사 1부 순서는 식전행사로 축가 공연이 있었으며 제1부 이임식 국민의례 문묘 향배 업적보고 공적패 및 기념품 증정 이임사로 이어졌으며 제2부 순서는 취임 전교 약력 보고. 전교 선임장 수여. 꽃다발 증정. 취임 인사. 축사. 기념사진 촬영. 폐회되었다.

 

<식전행사>

광주 전교 이취임식에 많은 유림들과 국회의원 예비후보자들이 많이 참석해 유림회관 2층은 발 디딜 틈이 없었고 꽃다발도 상상외로 많은 축하객들이 보내와 광주향교 전교의 위상을 엿볼 수 있었다.

 

<이용섭 시장 축사>

28대 형곡 김남전 전교는 이임사에서 저는 7가지 덕목을 추진해왔는데 능력 부족으로 2가지를 이루지 못했습니다. 우리 향교는 대성전 해체 복원을 통해 교육 환경 개선 사업이 그런대로 개선되었으나 향교 재단 정관 원상 회복을 이루지 못했고 둘째는 향교 지를 발간하는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김병내 남구청장>

29대 대원 김중채 전교는 취임사에서 첫째는 광주 향교 혁신위원회를 구성해서 모범적인 향교 유림 조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둘째, 현재의 유림회관 이용자가 15천 명이 넘습니다. 쾌적한 환경과 시설을 갖춘 교육 환경을 제공해야 하므로 회관 건립은 선택이 아니고 반듯이 이뤄내야 한다. 셋째는 광주향교와 3개 단체의 역사를 기록으로 보존할 향교지 발간은 꼭 이뤄내야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향교의 전교 이취임식에 있어서 정치관계자들의 바쁜 일정 때문에 전교의 취임사가 끝나기 전에 축사를 하는 바람에 광주향교와 광주광역시민들의 넓은 아량 또한 강물처럼 바다처럼 폭이 넓고 깊었다는 칭찬도 있어서 박수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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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모아 봉사단 <경자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무등 도서관 근린공원 신명나는 어르신들의 명소

 

빛고을 소리 모아 봉사단은 15일 오후 3시 무등 도서관 앞 근린공원에서 말바우 장날을 맞이해서 많은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신명나는 노래 봉사활동을 하였다.

 

소리 모아 봉사단 이날 행사는 신년 기도회를 시작으로 시작했는데 작년 1년 동안 무등 도서관 앞 근린공원에서 42회를 공연했으며 작년 각처에서 노래 봉사를 120여 회 했다고 말했다.

 

무등 도서관 앞 근린공원은 평상시 어르신들의 체력 단련 장으로 장기 바둑 등으로 소일하는 명소가 되었는데 소리모아 봉사단이 일주일에 2회 각처를 회전형식으로 노래봉사를 하면서 어르신들에게 마음을 여는 좋은 명소가 되어 칭찬이 대단하였다.

 

소리 모아 봉사단은 오후 4시 반이 넘어서부터 관람하시는 모든 사람들에게 따뜻한 음료수와 빵을 제공하여 시장한 어르신들에게 큰 보탬이 되었다. 그리고 관람하시는 모든 분들이 나이가 많았고 100세 어르신도 나와 함께 즐길 장소가 되어 소리 모아 봉사단에 칭찬이 자자했다.

 

문흥동 김 모 어르신은 소리 모아 봉사단은 참 좋은 일을 하고 있다. 어른들에게 즐거운 장소를 만들어 주었고 노래와 반주로 흥겹게 춤을 출 수 있어서 외롭지 않게 해줘 많은 어르신이 구경하고 있다. 웬만한 행사장은 이 많은 관객을 모으기는 힘들 것이다. 참 좋은 일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박 모 어르신은 담양에서 여기 구경하러 온다. 겨울에는 집에서 할 일이 별로 없어서 공연 날짜만 되면 친구들과 구경 온다. 여기 오면 바람도 쐬고 즐겁게 춤도 함께 추고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라고 어르신들이 어깨춤을 추는 신명나는 명소가 되었다.

 

한편 소리 모아 봉사단 공연을 허락해 주신 주민들과 무등 도서관 그리고 관계 당국이 너무 고마웠다. 여기에 조금 욕심을 부린다면 겨울철 연세가 많은 어르신들이 모이는 장소인 만큼 관계 당국은 북풍 바람막이 설치와 화장실 관리 등에 관심을 가졌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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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경자년 새해 새날 금당산 해맞이 행사

<2020 경자년 금당산에서 본 해맞이 >

좁은 바위와 낭떠러지 절벽! 해맞이 장소 개선 필요

남구는 2020 경자년 새해 새날 650분 태극기 휘날리는 금당산 정상에서 김병내 남구청장을 비롯한 주민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해 소망을 축원하는 해맞이 행사를 하였다.

 

<김병내 청장이 해맞이 객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김병내 청장은 금당산 정상에서 오늘도 밝은 태양이 이글거리며 솟아오르고 있다. 이 기운을 받아서 이 행사에 오신 분들이나 집에 계신 분 모두가 건강하시고 행복하기를 축원합니다. 우리 남구는 전 직원들이 일심동체가 되어 구민들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어서 대촌동 경제자유구역으로 2곳이 지정되어 우리 남구가 에너지 신산업 분야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중심도시가 되고, 낙후된 관내 산업 환경에 일대 혁신을 이뤄 활기찬 경제도시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조기주 남구의회 의장이 하산 구민들에게  v자를 보이고 있다.>

조기주 남구의회 의장은 경자년 새해가 무등의 어둠을 밝히며 힘차게 솟아오르고 있습니다. 경자년 새해에는 남구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가 될 수 있도록 남구의회 전 의원들은 김병내 남구청장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히 지내십시오.”라고 말했다.

 

<하산구민들에게 일일이 악수하는 김병내 남구청장>

금당산 해맞이 행사는 소원을 비는 인터뷰가 있었는데 결혼 못 한 자녀가 결혼하기를 바라는 부모의 소원. 공무원 시험 합격을 바라는 취업준비생의 소원. 부모님 병환을 낫게 해달라는 소원 등 많은 소원이 마이크를 통해서 간절하게 소망을 빌었다.

 

오늘 새롭게 등장하는 이벤트 행사는 이전에 보지 못했던 드론이 공중비행을 하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현수막을 펼치면서 비행하는 모습을 보면서 함성이 터졌다.

 

<떡국을 먹기 위해 줄서있는 하산 주민들>

금당산은 시내에서 가깝고 친근감 있는 자연이 준 선물이자 건강을 위한 치유요양소 같은 산이다. 그러나 해맞이 행사를 하기 위해서는 많은 개선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유비무환은 이런 곳을 두고 하는 말이다. 고르지 못한 뾰족한 바위와 수십m의 절벽으로 결빙상태가 되었을 경우 매우 위험하므로 바위 돌로 주변을 쌓아서 안전한 해맞이 행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드론과 꼬리 연이 등장하여 깊은 의미와 감동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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