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 관내 배수펌프장 4곳 주기적 점검

남구, 4월부터 관내 배수펌프장 4곳 주기적 점검

10월까지 월 1회 이상 정상작동 여부 등 체크

기계전기시설물 분야자연재해 최소화 위해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집중호우에 따른 자연재해 예방을 위해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화장 배수장 등 관내 배수장 4곳에 대해 주기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본격적인 우기철이 다가오기 전에 사전 예방에 나선 것이다.

 

3일 남구에 따르면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6개월간 화장 배수장과 덕례 배수장, 오산신장1 배수장, 오산신장2 배수장 등 4곳 배수장에 대한 점검이 월 1회 이상씩 진행된다.

 

우선 남구는 점검반을 구성해 수시 점검과 정기 점검을 병행할 방침이다.

 

점검은 고압 펌프 및 이물질을 끌어 올리는데 사용되는 제진기 등 기계 분야와 특고압 변압기 및 수위계, 자동수위측정, CCTV 등 전기 분야, 물의 양을 조절하는 유수지 및 저류지, 유입토출 관로 등 시설물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우선 4곳 배수장에 대한 일제 점검이 진행된다.

 

배수펌프장 기계 시설물의 그리스 주입 상태 및 도장 등 부식 여부와 배수장 유수지 주변 배수로 준설 상태 확인, 배수문의 작동상태 점검 등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또 자연 배수문 전수조사와 작동상태 등 배수장 주변 지역에 정비도 이뤄질 계획이다.

 

우기철인 6월에서 10월 사이에는 집중 호우를 대비하기 위한 수시 점검이 펼쳐진다.

 

펌프와 수배전 설비, 배수문의 작동 상태에 대한 점검이 진행되며, 영상감시 시스템 작동 상태에 대한 체크도 이뤄진다.

 

이와 함께 기상청 호우 예보가 발효될 경우를 대비해 배수 펌프장 가동 상황을 점검하고, 구역별 담당자로 지정된 배수 펌프장 관리원에게 자연재난 관련 문자 발송이 이뤄지고 있는지에 대한 여부도 체크할 계획이다.

 

이밖에 남구는 우기철이 끝난 10월부터 12월까지 시설물과 구조물의 안전 검검 및 결함 사항 등을 점검할 방침이다.

 

남구 관계자는 자연재해에 따른 농촌지역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금부터 사전 준비를 철저히 진행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댓글()

청년 활동가에게 포인트‧상품권 쏜다

남구, 청년 활동가에게 포인트‧상품권 쏜다

청년활동 포인트제도입관내 만 19~45세 참여 가능

정책 아이디어 제공구정 8개 분야 참여시 포인트 제공

 

청년 정책 제안과 구정 발전 등 관련 분야 활동하면서 포인트를 쌓으면 문화 상품권이 지급됩니다. 관내에 거주하는 많은 청년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청년 정책 활성화와 구정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청년활동 포인트제를 실시한다.

 

3일 남구에 따르면 청년활동 포인트제는 청년정책 수립 및 특화 정책사업 아이디어를 제공하거나, 도시재생 등 구정 참여를 통해 청년 분야 및 구정 발전에 기여한 청년들에 대해 일정 포인트를 부여해 5만 포인트 이상이 쌓일 경우 문화 상품권을 지급하는 정책사업이다.

 

남구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회사원, 일자리를 구하고 있는 청년들도 참가 대상이 된다.

 

포인트가 제공되는 활동 분야는 청년정책 제안과 구정 참여활동이다.

 

먼저 4가지 사안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모하는 청년정책 제안 분야에서는 해당 아이디어가 정책사업으로 반영될 경우 포인트 10만점(포인트당 1)이 부여되며, 채택되지 않을 경우에도 5만점이 제공된다.

 

제안 분야는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방향 제시, 청년 거점공간인 청년와락 운영 활성화 방안, 특화 청년정책 사업 아이디어 발굴, 백운광장 일원 도시재생 뉴딜사업 청년 공간 활성화 방안 등이다.

 

이미 제안된 사업이거나 현재 진행 중인 정책사업일 경우 공모에서 배제된다.

 

구정 참여활동 분야에서는 총 8가지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주민참여예산학교 수료, 주민기자단 활동, 주민참여예산 설문조사 및 의견수렴 참여, 도시재생 포럼 참여, 도시재생 뉴딜아카데미 참여, 도시재생 프로젝트 및 도시재생대학 참여, 자치분권대학 및 주민디자인단 참여, 동 지역회의 참여, 구정 관련 공청회 및 포럼 참여 등이다.

 

해당 사업에 참여하면 1만점 또는 2만점의 포인트가 각각 제공된다.

 

남구는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청년정책 제안을 하거나, 구정 참여 활동에 나선 청년들을 대상으로 포인트를 합산해 연말에 문화 상품권으로 지급할 방침이다.

 

포인트를 받기 위해서는 사업 참여 후 적립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포인트가 5만점 이상 쌓일 경우에만 해당 포인트 만큼의 문화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궁금한 사항은 남구청 혁신정책과(607-2682)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남구 관계자는 청년 문제에 대한 본질적인 해법을 모색하고, 청년들의 의사를 정책사업으로 적극 반영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인 만큼 관내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댓글()

금슬 좋은 잉꼬부부 “출산준비도 함께, 더 행복”

금슬 좋은 잉꼬부부 출산준비도 함께, 더 행복

남구, 신규 사업 야간 출산 준비교실운영 본격화

14일 개강매월 1차례씩맞벌이 부부 10쌍 참여


임신한 직장맘은 퇴근 후 가삿일도 해야해서 출산 준비 시간이 너무 촉박하더라구요. 그래서 예비 아빠인 남편과 함께 출산을 함께 준비하는 프로그램이 개설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직장인 임산부의 출산 준비를 돕고, 예비 아빠의 육아 참여 기회 확대를 통한 출산 분위기 장려를 위해 신규 사업으로 부부가 함께하는 야간 출산 준비교실을 본격 운영한다.


14일 남구에 따르면 올해 첫 선을 보이는 야간 출산 준비교실은 지난해 구청에서 운영했던 임신육아교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공동 육아와 태교 등을 위해 남편과 함께 출산 준비과정도 함께했으면 한다는 건의 사항을 반영한 사업이다.


관내 임신가정 중 금슬 좋은 맞벌이 잉꼬 부부 10쌍이 서둘러 참가 접수를 완료할 정도로 반향이 뜨겁다.


야간 출산 준비교실은 이날 오후 7시 구청 5층 보건교육실에서 열린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매월 1차례씩 진행된다.


출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예비 엄마아빠가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모유 수유법을 비롯해 임산부 건강요가, 안전한 분만을 위해 엄마가 준비해야하는 것, 신생아 용품 만들기 등을 반복 학습하게 된다.


남구가 주민들의 의견을 수용해 야간 출산 준비교실을 운영하게 된 까닭은 7대 특광역시 가운데 신혼부부 비율 대비 맞벌이 부부의 수가 상당히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2017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특광역시별 신혼부부 대비 맞벌이 가구 비율은 서울이 263,148세대 중 131,338세대를 차지해 49.9%로 가장 높았고, 광주는 37,534세대 중 16,358세대로 43.5%를 기록해 그 뒤를 이었다.


이외 대전 43%, 부산 40.6%, 인천 39.8%, 대구 39.6%, 울산 35.5% 순이었다.


남구 관계자는 통계상으로도 봤을 때 출산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서라도 맞벌이 부부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이 필요해 보였다. 부부가 함께 육아를 하는 환경이 만들어지면 출산율 증가로 이어져 저출산 문제도 극복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고 밝혔다.

자료 제공 : 보건행정과 모자보건팀(607-4332)

 

< 2017년 통계청 자료 >

광역시별 맞벌이가구 비율(단위 : %)

구 분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신혼부부

263,148

83,545

59,102

83,619

37,534

40,061

35,376

맞벌이부부

131,338

33,953

23,460

33,349

16,358

17,246

12,575

비율

49.9

40.6

39.6

39.8

43.5

43.0

35.5

산 식: ( 맞벌이부부 수 ÷ 신혼부부 수 )×100


댓글()

“원어민과 화상영어, 수강료 80% 지원”

원어민과 화상영어, 수강료 80% 지원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가정 초중학생 대상

5,000원 부담하면 일주일 2~3회 영어회화 교육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 세대 초중학생의 경우 한달에 5,000원만 지불하면 원어민 강사와 화상 대화를 통해 영어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영어 소통능력도 향상되니 적극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장애인 가정 등 사회적 배려 대상인 취약계층 가구의 사교육비 절감과 자녀의 영어 소통능력 향상을 위해 원어민 화상 영어학습 지원 사업을 펼친다.


14일 남구에 따르면 원어민 화상 영어학습 지원 사업은 관내 취약계층 세대의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가정 형편 등의 사유로 학원에 다니기 어려운 아이들에게 영어학습의 기회를 제공, 이들이 글로벌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남구는 영어학습 지원 신청을 할 경우 학생들에게 월 수강료(25,000)80%2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한달에 5,000원만 부담하면 원어민 강사와 얼굴을 맞대며 영어 대화를 통해 언어 소통능력을 키울 수 있다.


교육은 학생 선택에 따라 주 2(1회당 45) 또는 주 3(1회당 30) 실시되며, 신청은 광주 남구청 원어민 화상영어 홈페이지(http://abc.namgu.gwangju.kr) 통해 가능하다.


화상 대화를 하기 위해서는 헤드셋과 화상 카메라를 필요로 하며, 원어민 화상 영어학습 지원 사업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남구청 교육지원과(607-2413) 또는 화상영어 상담센터(02-810-0909)로 문의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수준 높은 영어회화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사교육비 절감을 위해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구는 지난해 총 112명의 학생들에게 원어민 화상 영어학습을 지원한 바 있다.


댓글()

“작은도서관 활성화 지원사업, 신청하세요”

작은도서관 활성화 지원사업, 신청하세요

오는 26일까지 서류 접수관내 66개소 중 30여곳 선정

도서 구입비자원봉사자 활동비프로그램 운영비 등 지원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작은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도서 구입 및 자원봉사자 활동비,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하는 작은도서관 활성화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13일 남구에 따르면 작은도서관 활성화 지원 사업은 동네 곳곳마다 마련된 작은도서관을 마을공동체 중심의 생활문화 공간으로 육성하고, 지역주민의 참여와 자치를 기반으로 하는 주민 밀착형 독서 사랑방으로 만들기 위함이다.


남구는 이날부터 오는 26일까지 관내 작은도서관 66곳을 대상으로 신청서를 받은 뒤 서류검토와 현장실사, 보조금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30여곳을 선발해 도서 구입비를 비롯해 프로그램 운영비, 자원봉사자 활동비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신규지원 도서관, 마을공동체 참여 도서관, 거점형 및 특성화 도서관, 일반형 도서관 등 총 4개 분야다.


먼저 신규 지원 도서관의 경우에는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지원사업을 받지 않은 작은 도서관을 대상으로 한다.


도서관에서 필요로 하는 항목을 구입할 수 있도록 최대 400만원 이내 범위에서 신청 가능하며, 5여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마을공동체 참여도서관은 마을공동체와의 협력을 통해 작은도서관을 생활문화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마을공동체와 협약을 체결해 운영하는 작은도서관을 대상으로 한다.


500만원 가량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3곳 이내 범위에서 선정될 것으로 보인다.


거점형 및 특성화 도서관은 타 지역 작은도서관 및 마을센터 등과 민관협업이 가능한 도서관과 다문화노인인권청소년 등 특정 분야에 대해 특성화된 도서관을 위한 사업이다.


사업비는 600만원 범위에서 지원이 이뤄지며, 5곳 안팎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이밖에 300만원 안팎으로 사업비가 지원되는 일반형 도서관 분야는 20여곳을 선정할 방침이다.


남구 관계자는 지원대상으로 선정될 경우 도서 구입비를 비롯해 소규모 기자재 구입비, 자원봉사자 실비, 프로그램 운영비 등 도서관 운영에 필요한 비용이 지원되기 때문에 작은도서관 활성화에도 많은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