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출산가정, 마더박스 지원 신청하세요”

남구 올해 출산가정, 마더박스 지원 신청하세요

출생아 1명당 5만원 상당 광주상생카드 지급

22일부터 거주지 동행정복지센터서 접수 가능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출산 분위기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자녀를 출산한 가정에 출산용품 마더박스 지원 사업에 나선다.

 

22일 남구에 따르면 출산용품 마더박스는 올해 11일 이후 자녀를 출산한 모든 가정을 대상으로 출생아 1명당 5만원 상당의 지역화폐(광주상생카드)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마더박스 지원 자격은 광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출생 신고한 출산가정이며, 신청일 현재 광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를 하면서 타 시구에 출생 신고한 경우에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자녀 1명을 낳은 가정의 경우에는 광주시에서 지급하는 출산 축하금 10만원에 출산용품 마더박스 5만원이 추가 지원된다.

올해 둘째와 셋째 자녀를 낳은 출산가정은 각각 광주시 출산축하금 20만원과 60만원에 출산용품 마더박스 5만원을 지원 받는다.

 

또 둘째 이상 출산가정의 부모가 6개월 이상 남구에 거주하는 경우에는 남구청에서 별도로 지급하는 출산장려금도 받을 수 있는데, 둘째와 셋째, 넷째, 다섯째 이상 출산 가정에는 각각 10만원과 20만원, 50만원, 100만원이 출산장려금으로 지원된다.

 

일례로 남구에 주소지를 두고 둘째를 낳은 경우에는 광주시 출산 축하금 20만원과 출산용품 마더박스 5만원, 남구청 출산장려금 10만원 등 총 35만원이 지원되는 셈이다.

 

출산용품 마더박스를 지원받기 위해서는 오늘부터 거주지 동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행복출산 원스톱 통합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한 뒤 광주은행을 방문, 광주상생카드 발급과 동시에 생성되는 가상계좌를 받아 동행정복지센터에 해당 가상계좌를 알려주면 된다.

 

이달 중 신청을 하면 오는 510일에 출산용품 마더박스 5만원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남구청 여성가족과(607-3511) 또는 거주지 동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올해 출산한 모든 가정에 지역화폐를 통해 출산용품 마더박스가 지원되는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고, 사회 전반적으로 출산을 장려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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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태 현장 예방단’ 공개모집

남구, ‘산사태 현장 예방단공개모집

27일까지 접수5월부터 취약지역 주변 점검 등

근무경력연령 검토 4명 선발하루 8시간 근무

 

산사태 사전 예방을 위해 남구청과 함께 취약지역 주변을 점검하는 현장 예방단원을 공개 모집합니다.”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집중 호우가 내리는 우기를 앞두고 산사태 현장 예방단을 운영하기로 했다.

 

22일 남구에 따르면 이날 현재 산사태 발생이 예상되는 관내 취약지역 점검을 위해 산사태 현장 예방단 공개모집이 진행되고 있다.

 

모집 인원은 4명으로, 참가자 접수는 오는 27일까지 진행된다.

 

참가 자격은 관내 주소지를 둔 만 18세 이상 주민이다.

 

다만 산사태 예방활동 및 현장 작업에 지장이 될 수 있는 청각이나 간질, 정신질환 등의 장애가 있는 사람과 심신 허약자, 고혈압과 심혈관계 질환이 있는 사람은 지원할 수 없다.

 

또 공공기관에서 산사태 및 산림분야 사업에 참여한 뒤 시행기관에 의해 해고된 사람 역시 참가 자격이 주어지지 않는다.

 

남구는 산림분야 근무 경력과 연령 등을 검토해 산사태 현장 예방단원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예방단원으로 선발된 인원들은 오는 520일부터 10월까지 관내 산사태 취약지역에서 순찰 및 점검, 응급 조치 등을 중점적으로 하게 되며, 산사태 취약지역 및 사방지에서 제한 사항을 위반한 사람들이 있는지도 살피게 된다.

 

이밖에 산사태 예보 및 경보시 취약지역 주변 주민대피 등 안전조치와 기타 산림사업의 업무 보조 및 지원에도 나서게 된다.

 

근무 시간 및 일당은 하루 8시간(탄력제 적용)66,800원이며, 임금은 매월 말일 지급된다.

 

산사태 현장 예방단 공개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남구청 공원녹지과(607-384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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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도시 2030 빅픽처’ 만든다

남구, ‘경제도시 2030 빅픽처만든다

광주전남연구원과 19일 업무협약토론회 개최

남구 발전방안 모색민선 7기 역점사업 속도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혁신도시 시즌2 추진에 따른 공공기관 유치와 도시첨단산단 및 에너지밸리를 연계한 강소연구개발 특구 지정 등 남구 발전을 위한 경제도시 2030 빅픽처그리기에 나선다.

 

남구는 18남구 발전에 대한 빅픽처 구상을 위해 오는 19일 구청에서 광주전남연구원과 남구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업무협약 및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구청 실국장 등 고위 공직자 10명과 광주전남연구원 주요 부서장과 책임연구원 등 12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남구청 이현 기획실장의 현안과제 발표와 광주전남연구원 조인형 책임 연구위원의 남구 발전방향에 대한 제언을 청취한 뒤 심도 있는 토론을 벌일 계획이다.

 

토론회 주요 안건은 3가지다.

 

먼저 문재인 정부에서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추진 중인 혁신도시 시즌2와 관련, 수도권 공공기관의 2차 이전이 가시화됨에 따라 남구청에서 자체적으로 분석한 에너지와 농업기반, 문화예술 관련 공공기관의 남구 유치 가능성에 대해 상호 토론할 예정이다.

 

또 기술 핵심기관을 중심으로 과학기술 기반의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도시첨단산단과 에너지 밸리를 강소연구개발 특구로 지정하기 위한 추진 방안도 모색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동향과 타 지방자치단체의 사례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남구에서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거점별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남구가 경제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는 킬러 콘텐츠 마련 등 새로운 전략 방안 마련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남구 관계자는 민선 7기 들어 경제 기반시설이 속속 구축되고 있고, 역점사업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남구의 더 큰 도약을 위해 미래발전에 대한 빅픽처가 필요해 광주전남연구원과 손을 잡게 됐다남구발전을 위해 힘과 지혜를 모아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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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산불피해 성금 670만원 전달

남구 지역사회, 강원도 산불피해 성금 670만원 전달

구청 공직자 및 마을별 자생단체 모금운동 펼쳐

김병내 구청장 신속한 복구 위해 힘 모아달라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16일 오전 구청장실에서 강원도 산불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한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광주 남구 공직사회와 주민들이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강원도 이재민을 돕기 위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한다.

 

16일 남구에 따르면 이날 오전 구청장실에서 남구 공직자들과 마을별 자생단체 관계자들이 강원도 산불 피해 이재민 돕기 성금 670여만원 전달했다.

 

먼저 남구청 공직자들은 화마의 상처를 입은 강원도 이재민을 돕기 위해 지난 12일부터 자발적으로 성금 모금활동을 전개, 김병내 구청장을 비롯해 전직원이 570만원 가량을 모았다.

 

주민들도 흔쾌히 함께했다.

 

관내 마을별 자생단체에서도 모금 활동이 진행됐다.

 

월산5동 김경묵 주민자치위원장이 50만원을 쾌척했으며, 김태호 동복지호민관협의체 위원장도 50만원의 성금을 내놨다.

남구는 지금까지 모아진 670여만원 상당의 성금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계좌로 입금했으며, 해당 성금은 조만간 재해구호협회로 전달될 예정이다.

 

김병내 구청장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도 이재민들의 아픈 상처를 함께 치유하기 위해 모금활동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강원도 산불 피해지역의 빠른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국민 모두가 힘을 한데 모아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는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강원도 이재민들의 삶의 터전 복구를 위해 자원봉사 인력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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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작은도서관 1곳 신규 개관‧2곳 새단장

남구, 관내 작은도서관 1곳 신규 개관2곳 새단장

문체부 공모 선정작은도서관 3곳 지원사업 실시

방림11곳 신설, 양지효덕동 작은도서관 리모델링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관내 주민들의 도서관 이용 편의를 위해 작은도서관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올 한해 방림1동에 공립형 작은도서관 1곳을 신규 오픈하기로 했다.

 

또 노후한 양림동 양지 작은도서관과 효덕동 작은도서관 2곳을 새단장해 작은도서관 이용 활성화에 나설 방침이다.

 

15일 남구에 따르면 방림1동 행정복지센터 옆에 위치한 행복문화센터 1층에 꽃마을 작은도서관이 들어선다.

 

꽃마을 작은도서관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한 작은도서관 조성 1차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된데 따른 것으로 사업비 1억원을 투입, 하반기부터 공사에 들어가 연말께 문을 열 예정이다.

 

꽃마을 작은도서관은 방림1동 관내에 65세 이상 노년층의 비율이 높은 점을 감안해 문화소외 계층인 어르신을 위한 작은도서관으로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남구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생활SOC 확충 일환으로 진행한 작은도서관 조성 2차 지원사업공모에서 건물 노후화로 시설 개선이 필요한 양림동 양지 작은도서관과 효덕동 작은도서관이 지원 대상에 선정돼 보수 작업을 펼치기로 했다.

 

양지 작은도서관의 경우 시설 내 프로그램을 새단장하는 부분 리모델링이 진행되며, 20132월 개관 이후 매년 1만명 이상의 주민들이 이용하는 효덕동 작은도서관은 공간 협소와 시설 노후화가 심각해 전체 보수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거주지에서 걸어서 5분 이내에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인프라 확충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접근성이 용이한 작은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더 많은 지원과 투자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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