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청구, 위탁개발비 상환 책임 분명히 하고자”

남구 감사 청구, 위탁개발비 상환 책임 분명히 하고자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 요건, 자치단체장 청구시에만 가능

감사 결과 분석 및 변호사 자문 등 향후 종합대책 마련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24일 남구 종합청사 리모델링 개발사업 공익감사 청구와 관련 남구 종합청사 위탁개발비 상환금에 대한 귀속 주체가 누구인지를 분명하게 밝히기 위한 것이었다며 공익감사 청구 배경을 밝혔다.

 

남구는 위탁개발비 상환 책임이 명확하지 않아 남구와 캠코간 분쟁이 발생하고 있어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 처리 규정에 따라 진행한 것이며, 지방자치단체가 공익감사를 청구할 경우에는 관련 규정에 따라 자치단체의 장이 청구인이 되어야만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남구는 감사원 감사 결과에 대한 면밀한 분석 및 변호사 자문 등 법리 검토를 거쳐 향후 종합적인 대응체계를 마련해 나갈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종합청사 리모델링 위탁개발비 상환과 관련해서도 계약서대로 위탁기간(22) 내에 캠코에서 임대 수익을 통해 위탁개발비를 회수하게 하고, 이 기간 내 회수가 마무리되지 않을 경우 5년 더 계약기간을 연장해서 회수하게끔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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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 50% 감축”

남구 “2022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 50% 감축

24일 남부경찰서 등 11개 기관단체와 업무협약 체결

지역 교통안전 협의체 구성시설 개선 등 대책 추진

 

24일 오전 구청에서 남부경찰서 등 11개 기관‧단체와 ‘지역 교통안전 협의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가 경찰서 등 11개 기관단체와 손을 잡고 교통사고 사망자 50% 줄이기에 나선다.

 

남구는 24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고,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안전시설 개선과 확충 등을 위해 11개 기관단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오는 2022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 50% 감축을 목표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구청 7층 상황실에서 지역 교통안전 협의체 업무협약식이 열렸다.

 

협약식에는 남부경찰서 및 서부교육지원청, 송원대, 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본부, 버스 운송사업 조합, 택시 운송사업 조합, 개인택시 운송사업 조합, 용달화물 운송사업 협회,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남구 어린이집 연합회 등 11개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남구청을 비롯해 11개 기관단체는 교통사고 예방 및 감축을 위해 지역 교통안전 협의체를 구성, 기관간 협업을 통해 교통안전 시설 개선 및 확충과 교통 안전 교육, 캠페인 등 다각적인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또 피치 못하게 발생하는 교통사고를 줄이고, 교통사고를 현저히 줄이기 위해 교통안전 관련 예방 시책을 발굴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이들 기관단체는 기관장이 참여하는 전체 협의회(반기별 1)와 담당부서 과장급이 참여하는 실무 협의회(분기별 1)를 각각 운영할 계획이며, 대형사고 또는 사망사고 발생 등 필요에 따라 수시로 협의회를 개최할 방침이다.

 

남구 관계자는 지역 기관단체간 협업을 통해 교통사고를 줄이는데 실효성이 있는 예방 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예향 광주의 교통문화 수준을 향상시키고, 남구 관내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협의체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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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보훈가족 450명 한자리에 모인다

관내 보훈가족 450명 한자리에 모인다

26일 남구 다목적체육관서 한마음 대회 열려

순국선열의 희생정신 기리고 유공자 표창도

 

나라를 지키기 위해 생명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광주남구 보훈가족 한마음 대회가 오는 26일 열린다.

 

24일 남구에 따르면 오는 26일 오전 11시부터 남구 다목적체육관에서 호국정신 선양을 위한 ‘2019 보훈가족 한마음 대회가 진행된다.

 

김병내 구청장을 비롯해 하유성 광주지방보훈청장 등 공공기관 단체장과 지방의원, 관내 11개 보훈단체 회원 및 가족 450명 가량이 한자리에 모일 예정이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약 3시간 가량 진행된다.

 

먼저 1부 행사는 전통문화연구회 얼쑤의 식전 공연 행사를 시작으로, 국가 및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 표창 등이 이어지며, 2부는 보훈가족들의 친목 도모와 화합의 한마당으로 꾸며진다.

 

남구 관계자는 나라를 위한 하나된 마음으로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고, 보훈가족 모두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면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분들을 존경하고 예우하는 것은 당연한 도리이자 책무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김병내 구청장은 국가 및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보훈가족 5명에게 유공자 표창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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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도서관에서 ‘음악‧춤‧영화’ 三樂 얻는다

청소년도서관에서 음악영화三樂 얻는다

6~9월까지 인문학 프로그램 취향의 발견운영

오페라 카르멘클래식 공연 관람 등 퀼리티 높여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가 음악 강연을 비롯해 영화 비평, 공연 탐방을 한꺼번에 맛보는 이색 인문학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0일 남구에 따르면 이날부터 95일까지 남구 청소년도서관에서 석달간 취향의 발견 : 음악, , 영화라는 주제로 인문학 강연 및 탐방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인문독서 활성화를 위해 준비한 이번 프로그램은 강연 7회와 탐방 3회 등 총 10회로 구성됐는데, 각각의 소주제별 프로그램이 상당한 수준의 퀄리티를 갖추고 있어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오늘부터 음악의 발자취라는 소주제로 1차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한국작곡가회 상임이사로 재임 중인 정재윤 교수가 멘토로 나서 클래식 음악과 대중과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유럽 귀족은 음악의 하인이었다는 재미난 이야기와 아름다움을 위해 파괴하지 못할 규칙은 없다는 내용으로 낭만주의 음악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또 오는 29일과 다음 달 4일에는 지역에서 영화인으로 활동 중인 조대영 작가와 함께하는 오페라 카르멘관람과 영화 오페라 이마지나리아에 비평 시간이 마련된다.

 

2차 프로그램은 710일부터 25일 사이에 세기의 춤곡들: 발레, 왈츠, 탱고, 라틴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조대영 작가와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10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리는 서희태의 Bon voyage 클래식 공연을 감상하고, 25일에는 영화 블랙스완에 대한 비평의 시간을 갖는다.

 

이와 함께 오는 18일에는 정재윤 교수가 강단에 올라 발레와 왈츠, 탱고, 라틴댄스 등을 사랑한 왕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 줄 계획이다.

 

이밖에 오는 81일과 28일에는 3차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전환기의 클래식이라는 소주제로 정재윤와 조대영 작가가 각각 81일과 28일에 변방 음악에서 메인 스트림 음악으로 성장한 재즈에 관한 이야기와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의 탱고 음악 공연을 감상하며 클래식 음악의 정수를 몸소 체험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이는 프로그램은 춤, 음악, 영화 등 인문예술에 대한 새로운 가치를 주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강연이다면서 도서관을 거점으로 강연 및 탐방 기회를 제공해 우리 주민들이 도서관에서 다양한 문화생활을 누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참가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남구 청소년도서관(607-2544) 또는 남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lib.namgu.gwangju.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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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남구청 재난안전 조직’ 최적화 모델로 추진

정부, ‘남구청 재난안전 조직최적화 모델로 추진

행정안전부 ‘2019년 조직 정밀진단대상 지자체 선정

조직인력 등 점검최고 효율성 갖춘 조직 탈바꿈 기대

 

행정안전부가 광주 남구의 재난안전 분야 조직 업그레이드를 위해 국비를 투입해서 조직진단에 나선다.

 

남구청 재난안전 분야의 기구 구성과 인력 배치, 인사상 애로 사항 등을 세밀하게 점검해 현 조직이 더욱 더 효율적으로 운영되도록 하고, 조직 및 인사, 일하는 방식 개선을 통해 최적화한 남구청 조직을 전국 지자체에 확산하기 위함이다.

 

19일 남구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최근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 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재난안전 분야와 사회복지 분야, 도시재생 분야에 대한 ‘2019년 조직 정밀진단대상 지자체 25곳을 선정했다.

 

재난안전 분야에서는 남구를 포함해 강원도 원주시와 화천군 등 기초자치단체 5곳이 포함됐다.

 

행정안전부가 국비를 투입해 재난안전 분야 조직 진단에 나서게 된 이유는 재난안전 분야에 대한 국가적 차원의 대응체계 구축이 고도화되고 있으나, 각 지자체의 경우 재난안전 조직 및 인력 한계로 실효성 있는 역할 수행에 한계를 보이고 있어서다.

 

특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재난안전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남구청 조직을 심층 진단하기로 한 것은 정부 차원에서 지역 재난안전 행정수요에 맞는 적정 규모의 조직을 설계하는 등 조직 효율화를 위한 가이드 라인 개발이 필요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또 재난안전 조직 및 인력규모와 모호한 업무배분에 따른 문제점이 있어 이를 통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게 정부의 방침이다.

 

이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국비 31,100만원을 투입해 각 분야별로 조직 진단을 실시한다.

 

조직진단 기관인 지방행정연구원 조직진단분석센터는 정량 및 정성 평가, 현장 중심형 진단을 통해 평가를 실시하고, 전문가로 구성된 지방조직 혁신자문위원회에서도 조직 및 인사, 일하는 방식 등에 대해 종합적인 자문을 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조직진단 주요 지표는 기구의 설치 적정성과 해당 분야 담당자 인력의 적정성, 기준인건비의 건전성 확보 등 16가지로 구성됐다.

 

행안부는 최근 정부세종2청사에서 지방자치단체 정밀 진단 착수 보고회를 가진 뒤 오는 11월까지 각 분야별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진단결과는 오는 12월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진단을 통해 우리 남구는 재난안전 분야에서 전국 최고의 효율성을 갖춘 조직으로 탈바꿈하게 될 것이다. 재난안전 분야의 기능적 특수성을 반영한 남구의 차별화된 모델이 전국 지자체에 확산보급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는 지난해 행안부 주관 여름철 자연 재난대책 평가 및 겨울철 자연 재난대책 평가, 재난관리 평가에서 최우수기관과 우수기관 등 3관왕을 달성했으며, 올해에도 행안부 주관 평가에서 2관왕에 연달아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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