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종합사회복지관 3곳 시설 기능 보강

남구, 낡은 종합사회복지관 3곳 시설 기능 보강

동신대양지 복지관 시설 개보수, 인애 복지관 기자재 지원

오는 연말까지 정비시설 이용자 및 근무자 편의 제공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종합사회복지관 이용자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관내 종합사회복지관을 대상으로 노후시설 등을 정비하는 종합사회복지관 기능보강 사업을 실시한다.

 

12일 남구에 따르면 이번에 노후시설 등이 정비되는 종합사회복지관은 동신대 종합사회복지관과 양지 종합사회복지관, 인애 종합사회복지관 3곳이다.

 

남구는 사업비 2,910만원을 투입, 오는 12월말까지 이들 종합사회복지관을 대상으로 시설 개보수 및 사무집기를 구입해 기능 보강에 나설 방침이다.

 

먼저 지난 1998년 지어진 동신대 종합사회복지관은 2층 프로그램실에 대한 시설 개보수가 이뤄진다.

 

석면을 함유한 건축자재 상태가 악화돼 석면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개관 19년째로 건물 노후화가 진행되고 있는 양지 종합사회복지관은 급수 펌프 노후화로 잦은 고장이 발생해 원활한 급수가 이뤄지지 않고 있고, 배수관 누수로 기계실 내부 전기 배선이 젖어 있어 누전 등의 위험을 안고 있어 이에 대한 보수 작업이 이뤄질 예정이다.

 

또 복지관 2층에 있는 식당의 경우에도 주방 내 팬후드 모터의 고장으로,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가스 및 연기 배출이 원활치 않아 근무자와 이용자들의 건강에 심각한 우려가 있어 이에 대한 개선작업이 진행된다.

 

이밖에 건물 건축이 30년 이상이 된 인애 종합사회복지관에 대해서는 낡은 책상과 의자 등 사무기기를 비롯해 오래된 컴퓨터 및 모니터, 빔 프로젝트 등 프로그램실 기자재에 대한 교체가 이뤄진다.

 

남구 관계자는 어르신 등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는 종합사회복지관의 기능을 보강해 시설 이용자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시설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의 근무 환경도 개선해 더 나은 서비스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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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취업상담센터, ‘구직자 취업성공’ 선봉장 역할

남구 취업상담센터, ‘구직자 취업성공선봉장 역할

20대부터 60대까지 관내 구직자 62명 일자리 구해

기업과 네트워크 구축직업상담사 헌신적 노력 결과

 

요리에 자신 있어서 조리원으로 일하고 싶었는데 번번이 실패했어요. 이번에 구청 취업상담센터를 통해 취업에 성공했는데, 제 취업을 위해 수차례 동행면접에 나서 준 직원분 도움이 너무 컸어요. 감사합니다.”

 

광주 남구 취업상담센터가 일자리를 필요로 하는 관내 구직자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11일 남구에 따르면 이날 기준으로 구청 6층 혁신정책과 사무실 내 남구 취업상담센터를 통해 일자리를 얻은 구직자는 총 62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취업상담센터를 통해 한달에 평균적으로 10여명의 구직자가 일자리를 구한 셈이다.

 

특히 이같은 수치는 정부나 남구청 등 지방자치단체에서 일자리 창출 차원에서 실시하는 공공근로 및 일자리 지원사업을 통해 제공한 단기적 일자리가 아니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구직자 취업 현황을 보면, 성별로는 남성 20명과 여성 42명이었다.

 

연령대별로는 주로 50~60대 중장년층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20대는 2, 304, 406, 5019, 6031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직종별로는 회사 총무 및 경리, 사회복지사 등 사무직종이 9명이었고, 조리사 및 배식원 등 조리업종 5, 요양보호사와 간호조무사 등 보건의료 12, 조경 및 청소, 재활용품 등 환경분야 20, 건물관리 및 보안, 주차관리 등 경비분야 11, 판매 및 진열, 운전 등 기타 서비스 5명이었다.

 

이처럼 남구 취업상담센터가 관내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선봉장 역할을 할 수 있었던 것은 관내 구직자들이 취업 및 재취업을 통해 안정적인 삶을 이어 나가고, 주민들에게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직업상담사를 전진 배치하는 등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또 매년 취업 박람회에 참여한 기업체 등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구인업체 및 취업 희망 구직자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구직자 취업 지원을 위해 직업상담사가 동행면접까지 나서는 등 끊임없는 피드백이 작용해서다.

 

최근 요양병원 조리원으로 취업한 조모(51)씨도 직업상담사의 4차례에 걸친 동행면접 도움을 받아 취업 성공의 기쁨을 맛봤고, 한국여성과 결혼한 이민자 시모(62)씨도 직업상담사의 도움을 통해 환경분야쪽 취업에 성공해 감격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남구 관계자는 일자리를 필요로 하는 주민들에게 많은 보탬이 되는 남구 취업상담센터가 되겠다앞으로도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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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상생비상 프로젝트’ 지원 협약식 개최

동구, ‘청년 상생비상 프로젝트지원 협약식 개최

5개 청년모임에 총 5천만 원 지원체계적 관리·홍보까지 원스톱서비스

 

광주 동구(청장 임택)11일 청년이 직접 제안하고 실행하는 ‘2019년 동구 청년 상생비상 프로젝트에 선정된 청년참여자들과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민선7기 공약 중 하나인 청년재정할당제 시범사업인 청년 상생비상 프로젝트는 청년이 직접 참여해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사업을 개발·제안하고 프로젝트를 스스로 실행할 수 있도록 사업비를 지원한다.

 

동구는 지난 610일까지 공모를 실시해 신청된 총 10개 청년모임(단체)의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전문가 컨설팅, 동구청년정책위원회 청년위원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발표심사 등을 거쳐 5개 프로젝트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프로젝트는 광주청년유니온&광주청년지갑트레이닝센터(대표 김설·박수민)청년커뮤니티 공간조성 프로젝트 청년공간 틈동구미술청년단(대표 박기태)방그림우리동네연구소(대표 고창운)채움보다 비움, 지속가능한 생태동구 만들기치카치카(대표 이정헌)전통시장 내 상품을 청년들이 새롭게 업(UP)사이클링 치카치카뽀오짝(대표 김리미)뽀짝 오소! 산수5개다.

 

특히 청년들의 자립기반을 마련하는 프로젝트부터 동네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방문미술 체험·전시, 게릴라 가드닝, 골목상권을 이어주는 쿠폰북 제작 등 청년들의 신선한 아이디어가 담긴 사업들이 포함돼 눈길을 끈다.

 

동구는 앞으로 청년들이 목표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사업과정 전반을 지속관리하고 사업홍보까지 원스톱서비스로 지원할 방침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청년재정할당제 시범사업으로 처음 선보이는 이번 청년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추진돼 보다 많은 청년들이 동구에서 정착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면서 청년들이 구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청년과 함께 상생하는 생태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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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교육 전문가 양성과정’ 수강생 모집

남구, ‘코딩 교육 전문가 양성과정수강생 모집

15~31일까지 선착순 20명 접수수강료 무료

4차 산업혁명 시대 창의적 융합인재 양성 목적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융합인재 양성을 통한 창의적인 소프트웨어 교육을 이끌어 나갈 코딩 분야 전문가 양성 교육에 참가할 수강생을 모집한다.

 

11일 남구에 따르면 오는 15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코딩 교육 전문가 양성 과정수강생 모집이 진행된다.

 

남구에서 첫 선을 보이는 코딩 분야 교육 프로그램으로, 코딩 교육에 관심이 있는 관내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20명이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교육에 참여하고자 하는 주민들은 스마트폰 play 스토어 또는 앱 스토어에서 광주남구 문화교육을 검색해 앱을 설치한 뒤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코딩 교육 전문가 양성 과정 교육은 오는 819일부터 923일까지 매주 월요일마다 진행될 예정이다.

 

이 기간 교육 참가자들은 블록 코딩을 비롯해 언플러그드 코딩, 코딩 로봇 실습, 인성 코등 실습 교육 및 실기 검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남구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은 코딩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기초과정 교육이다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코딩 분야가 큰 인기를 끌면서 자녀를 둔 학부모들로부터 참가 문의가 잇따르는 등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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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장축제 퍼레이드 경연참가자 모집

동구, 충장축제 퍼레이드 경연참가자 모집

3천만 원 시상금816일까지 15명 이상 팀 모집

 

광주 동구(청장 임택)16회 추억의 충장축제기간 중 펼쳐지는 충장 퍼레이드경연참가자를 8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충장축제 기간인 103일 진행되는 충장 퍼레이드는 수창초등학교에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입구까지 총 1.5km를 행진하며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등 경연을 펼친다.

 

참가자격은 퍼레이드와 공연·퍼포먼스가 가능한 15명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면 가능하다.

 

퍼레이드 연출내용은 추억의 충장축제 콘셉트를 담은 추억의 영화, 아시아, 청바지 등을 주제로 공연·퍼포먼스를 펼치거나 퍼레이드카, 의상, 헤어, 가면, 소품 등을 활용해 퍼레이드 형태로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단 외교·정치·종교·사회적 논란을 일으킬 수 있는 공연은 제외된다.

 

모집기간은 오는 816일까지이며, 1차 모집기간인 731일까지 접수하는 팀에는 퍼레이드 전문감독의 컨설팅이 지원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단체는 동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란 또는 충장축제 누리집 축제소식란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 받아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면 된다.

 

대상팀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1천만 원 시상금이 수여되는 등 분야별 12개 팀에 총 3천만 원의 시상금이 주어질 예정이다.

 

동구 관계자는 올해 충장 퍼레이드에는 광주 자치구별로 특화된 퍼레이드를 구성해 충장축제가 광주시민 모두가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로 만들 예정이다면서 가족·친구·이웃 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퍼레이드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는 문화관광과 062)608-2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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