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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동, 광주다움 담은 문화마을로 만든다

동명동, 광주다움 담은 문화마을로 만든다

- 광주시, 문화전당·동명동 연계한 문화마을 마스터플랜 수립 착수

- 근대 주거지 골목길·주택·특화된 장소 발굴해 오감체험마을 조성

- 보·차도 분리 교통처리, 공공디자인 통해 걷고 싶은 거리로 탈바꿈

- 12월 계획수립용역 완료, 2022년까지 마스터플랜 실행계획 추진

- 이용섭 시장 “광주만의 독특함 담아내 문화향유 공간으로 만들 것”

(문화기반조성과, 613-3460)

 

○ 광주 동명동 일대가 광주다움을 담은 문화마을로 조성된다. 예스런 주택과 골목길을 발굴하고 여기에 오감체험 프로그램을 결합시켜 관광 자원화하며, 인근 아시아문화전당 주변 도심관광트레일과도 연계한다.

 

○ 광주광역시는 동명동 일대를 아시아문화전당을 지원하고 배후기능을 하는 광주만의 독특한 역사, 문화, 상업기능 등을 갖춘 문화마을로 조성키로 하고 20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이용섭 시장과 관련 분야 전문가, 광주 동구 및 주민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보고회를 열었다.

 

○ 이번 용역은 광주시의 핵심 문화시설인 아시아문화전당과 서울의 경리단길에 빗대 ‘동리단길’로 명성을 얻고 있는 동명동 일대를 연계해 광주다움을 담은 문화마을로 조성하기 위한 구체적 실행방안을 담은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 과거 일제 강점기에 철거된 광주읍성의 동문밖 동계천 주변에 형성된 동명동 주거지 일대는 관사, 공관 등 고급주택 밀집지역과 과거 철길 주변에 형성된 저층 주거지역, 옛 광주교도소 및 나무전거리의 흔적 등이 일부 남아있으나 광주의 고유함이 점차 사라져 가고 있다.

 

○ 또한 동계천로 학원가 주변에 자생적으로 생겨난 카페거리는 이색적인 카페 및 맛집 등이 밀집돼 있어 젊은 세대와 관광객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으나 차량과 보행이 혼재돼 연결 관계가 체계적이지 못하고 가로경관과 시설활용에 불편함이 크다는 문제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 이에 따라 광주시는 근대 주거지의 골목길과 주택, 특화된 장소와 광주만의 독특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볼거리, 먹을거리, 들을거리, 숙박체험거리, 공방거리 등을 융복합 브랜드화 해 오감 체험마을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보도와 차도 분리, 공공디자인 사업 등의 연계를 통해 걷고 싶은 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 이 지역은 이미 개발이 완료된 지역으로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지역민의 의견 및 참여가 필수적인 만큼 시민, 전문가, 유관기관, 문화활동가(기획자) 등이 함께하는 광주문화마을추진단을 운영해 시민 및 전문가 참여 기획프로그램을 가동하며, 인근에서 추진 중이거나 추진 예정인 동명동 뉴딜사업,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 관광안내 기능강화사업, 문화전당 주변 도심관광트레일 사업 등과 연계 추진한다.

 

○ 이용섭 시장은 “아시아문화전당과 동명동 일대를 광주만의 고유함이 묻어나는, 광주만의 볼거리, 즐길거리, 먹을거리가 있는 문화마을로 조성해 국내외 방문객들이 걷고 싶고 머물고 싶은 문화향유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문화마을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은 전문가 및 시민 참여형으로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12월까지 완료하고 내년부터 2022년까지 마스터플랜에 담겨진 실행 계획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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