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수영대회 조직위-중흥건설, 광주세계수영대회 건설부문 후원협약 체결

광주시-수영대회 조직위-중흥건설

광주세계수영대회 건설부문 후원협약 체결

- 선수촌 내 체력단련실, 미용실, 식당 등 부대시설 설치 지원

- 이용섭 시장 “수영대회 성공 개최로 재도약 계기 만들겠다”

- 정창선 회장 “광주형일자리·수영대회로 광주 위상 높아질 것”

(광주세계수영대회조직위원회, 616-3260)

(대회지원과, 613-3170)



○ 지역대표 건설업체인 중흥건설이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건설부문 공식 후원사가 됐다.


○ 광주광역시와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14일 오전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중흥건설과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건설부문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 이날 협약식에는 이용섭 시장, 조영택 조직위원회 사무총장, 정창선 중흥건설 회장 등이 참석해 협약을 체결하고 광주세계수영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 협약 체결로 중흥건설은 대회운영에 필수적인 선수촌 내 체력단련실, 미용실, 식당 등 부대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 또 중흥건설은 광주수영대회 마크와 국내 스폰서 명칭사용 및 경기장 내 광고 등 중흥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홍보 권리를 부여받게 됐다.


○ 이 자리에서 이용섭 시장은 “중흥건설은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개최와 광주세계수영대회 유치 등 광주에 크고 작은 일이 있을 때마다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지원해왔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광주수영대회가 역대 대회 중 가장 성공한 대회가 되고, 광주가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중흥건설 정창선 회장은 “광주형 일자리 성공에 이어 광주수영대회 개최로 광주가 국제적 위상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중흥건설도 이번 수영대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중흥건설은 지난 2011년 광주FC에 3억원과 광주문화재단기금 2억원을 기탁하는 등 사회 환원활동에 앞장서왔으며, 정창선 회장은 2017년 광주시민대상(지역경제 진흥분야) 수상, 광주시 체육회 부회장을 역임하는 등 광주시 산업진흥, 체육발전, 문화진흥, 불우이웃돕기 등에 앞장서온 모범기업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 중흥건설이 광산구 송정동에 재건축하고 있는 선수촌 아파트는 3월 중 완공 예정이며, 건물 완공 후 약 2개월 간 각종 편의시설 등 부대공사를 진행한 후 6월20일 미디어구역 일부 오픈을 거쳐 7월5일 공식 개촌할 예정이다.


○ 한편, 광주시와 조직위는 현재까지 광주은행, KT통신 등 13개 업체와 후원계약을 체결했으며, 후원사 확대 유치활동을 벌이고 있다.


댓글()

마지막 사죄의 기회마저 짓밟은 전두환을 광주 시민의 이름으로 강력하게 규탄한다.

<성명>
 

마지막 사죄의 기회마저 짓밟은 전두환을 광주 시민의 이름으로 강력하게 규탄한다.

전두환이 역사의 심판대 앞에 다시 섰다.


그러나 반성의 기미도, 단 한마디의 사죄도 없었다.


이번만큼은 진솔한 사죄를 기대했던 우리의 바람은 39년 전 그날처럼 무참히 짓밟혔다.


전두환은 광주에 왔지만, 학살자의 모습 그대로였다.


역사와 민주시민들에 사죄할 마지막 기회를 스스로 저버렸다.


“발포 명령을 부인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거 왜 이래” 버럭 화를 냈고, 법정에서도 모든 혐의를 전면 부인하며, 꾸벅꾸벅 졸기까지 하는 전두환의 추악하고 뻔뻔한 태도에 5‧18유공자와 광주시민, 온국민은 또 한번 피가 거꾸로 솟고 치가 떨리는 분노를 경험해야 했다.


광주시민의 손으로, 온 국민의 힘으로 전두환의 만행을 낱낱이 파헤쳐 역사의 심판대에 올리고, 이 땅의 민주주의와 정의를 바로 세워야 한다.


국회는 특별법 제정 등을 통해 오월의 역사를 바로 세우고 사법부는 엄정한 판결로 진실을 가려 다시는 5‧18을 왜곡하고 폄훼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역사가 바로 서지 않는 한, 민주주의의 진정한 봄은 오지 않는다.


우리의 양 어깨에 지워진 무거운 책무다.


2019년 3월 11일


광주광역시장 이 용 섭


댓글()

동티모르, 이용섭 시장에 PC 지원 감사편지 보내

동티모르, 이용섭 시장에 PC 지원 감사편지 보내

- 교육 프로그램 제공하는 도서관 등에 배부

- “광주시 지원으로 라이브러리 프로젝트 수행”

(행정정보담당관실, 613-2610)



○ 동티모르 XGRR(Xanana Gusmao Reading Room : 사나나 구스마오 도서관)에서 광주광역시가 ‘사랑의 PC’ 50대를 기증해준 것에 대해 이용섭 광주시장에게 감사의 편지를 보내왔다.


○ 편지에는 “광주시에서 보내준 PC의 일부는 XGRR에서, 일부는 디지털 라이브러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다른 도서관 및 기관에 제공했다”며 “광주시의 지원이 없었다면 이번 과업을 수행하지 못했을 것이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 이어 “도서관의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커뮤니티 내 많은 젊은이들에게 보내준 선물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광주시와 협력할 기회가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앞서 광주시는 지난해 10월23일 이용섭 광주시장과 동티모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발도상국(최빈국)인 동티모르의 어린이와 학생들의 정보접근성 향상과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사랑의 PC’ 전달식을 개최했다.


○ ‘사랑의 PC’는 동티모르 XGRR이 주관해 구스마오, 바우쿠우 살레시안, 딜리 센트로 체가, 딜리 기술대학, 보보나로시 로로토 도서관 등 도서관 5곳과 딜리 파투메타 중학교에 보급했다.


○ 광주시가 PC를 지원한 XGRR은 동티모르의 수도  딜리에 있는 도서관 및 박물관을 겸하고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지역사회에 필요한 정보, 지식 및 교육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


○ 이러한 광주시의 사랑의 PC 지원은 동티모르 국영TV인 ‘RTTL’에서 대대적으로 방송됐으며, ‘Independente’ 신문에도 기사가 실리는 등 현지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


○ 동티모르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동부지점에 위치한 티모르(Timor)섬 동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국토면적은 우리나라 강원도와 비슷한 1만4874㎢, 인구는 129만명 정도다.


   과거 포르투갈, 일본 등의 지배를 받았으며, 2002년 인도네시아로부터 독립한 나라로 공식 명칭은 티모르 공화국으로, 공용어로는 테툼어와 포르투갈어를 사용하고 있다. 


댓글()

DH글로벌, 광주수영대회 입장권 구매

DH글로벌, 광주수영대회 입장권 구매
- 이용섭 시장, 2천만원 상당 구매증서 전달…판매 목표 조기달성 기대
(대회지원과, 613-3150)



○ 광주지역 대표 제조업체인 ㈜DH글로벌이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입장권을 구매했다.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5일 오후 시청 3층 접견실에서 ㈜DH글로벌 이정권 대표이사에게 ‘광주수영대회 입장권 구매증서’를 전달했다.

○ ㈜DH글로벌은 냉동고, 냉장고, 제습기, 음식물처리기, 농산물건조기 등을 제조하는 업체다. 특히 광주수영대회를 앞두고 성공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2000만원 상당의 입장권을 구매했다.

○ 이용섭 시장은 ”DH글로벌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일과 어려운 이웃돕기에 앞장서고 있어 감사드린다”며 “U대회처럼 이번 수영대회에서도 기업인들이 나라별로 우호친선 협회장을 맡아 대회 선수단을 환영하는 활동을 해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 이에 이정권 대표이사는 “U대회 때는 짐바브웨이 선수단을 환영하는 서포터즈 활동 겸 우호친선협회장을 맡아 대회 이후 짐바브웨이 정부로부터 감사 서한을 받았다”고 일화를 소개하며 “광주수영대회에서도 민간외교 사절의 역할을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 광주시와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가 연초 수영대회 입장권 온라인 판매를 시작한 이후 광주지역 유관기관과 기업들의 입장권 단체구매가 잇따르는 등 입장권 판매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 광주은행, 농협 등의 단체입장권 구매가 이어지면서 대회입장권 판매가 예상치를 웃도는 것은 물론 개폐막식 입장권은 판매 두 달 만에 45%를 육박하고 있어 100% 판매 목표를 조기에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 입장권은 2월부터 온라인(https://tickets.gwangju2019.com)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4월까지 2단계 조기할인(10%) 혜택을 받고 구매할 수 있다.

입장권 구매자에게는 주경기장 셔틀버스 무료이용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댓글()

“광천터미널 지하보도에 엘리베이터 설치 즉시 지원”

“광천터미널 지하보도에 엘리베이터 설치 즉시 지원”
- 광주시, 유스퀘어에서 ‘제4회 현장 경청의 날’ 개최하고 여론 수렴
- 이용섭 시장, 엘리베이터 2대·경사로 설치 등 보행환경 개선 약속
- 터미널 접근성 향상, 노약자·장애인 등 이용자 편익 증진 기대
(시민소통기획관실, 613-6240)



○ 광천버스터미널 지하보도에 엘리베이터가 설치된다. 이에 따라 터미널을 이용하는 많은 시민과 특히 장애인, 어르신들의 터미널 접근성이 크게 개선돼 이용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 광주광역시는 4일 오후 서구 유스퀘어 금호아트홀에서 이용섭 시장을 비롯해 송갑석 국회의원, 서대석 서구청장, 최영태 시민권익위원장, 정순애 광주시의원, 강기석 서구의회 의장, 김태진·오광교 서구의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현장 경청의 날’을 개최했다.

○ 이날 이용섭 시장은 시민권익위원들과 함께 광천터미널 지하보도와 버스정류장을 직접 살펴보고 불편사항을 들었다.

○ 광천버스터미널은 지난 1992년 조성된 이후 매년 많은 시민들이 시내버스와 시외버스를 이용하고 있는 광주의 대표적인 대중교통 거점이지만, 건너편 도로와 연결된 길이 76m, 폭 7m 규모의 지하보도에 엘리베이터가 설치돼있지 않아 줄곧 이용 시민들의 민원이 제기돼 왔다.

○ 특히 3m 높이를 계단으로만 올라가야 하고, 터미널 건너편 도로로 올라가는 계단은 경사가 심해 노약자, 장애인은 물론 짐을 가지고 이동해야 하는 보행자들의 불편이 컸다.

○ 이날 현장에서 시민들은 엘리베이터 및 경사로 설치, 주 보행공간 정비 등을 광주시에 건의했다.

○ 이에 이 시장은 “직접 지하보도를 이용해 보니 시민들의 불편함을 실감할 수 있었다”며 “지하보도를 통해 광천버스터미널을 이용하는 대중교통 이용자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엘리베이터 2대와 경사로 및 보행공간 설치를 즉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 광주시는 이번 광천버스터미널 지하보도 개선으로 광천버스터미널 접근성 향상과 이용자 불편 해소, 교통약자 편의 증진, 이미지 제고 등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한편, ‘현장 경청의 날’은 광주시장이 시민 불편 현장을 찾아가 시민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민권익위원회(위원장 : 최영태 전남대 교수) 자문을 받아 해법을 도출하는 시민소통창구의 역할을 하고 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