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7기 산업비전과 추진전략 발표

“일자리 중심의 포용적 혁신성장”

광주시, 민선7기 산업비전과 추진전략 발표

- 친환경자동차산업 등 11대 산업을 광주의 대표산업으로 육성

- 노사상생도시, 인공지능(AI), 일자리중심 등 3대 추진 전략 제시

- 올해 완성차 공장·인공지능 집적단지·공기산업 예타등 중점 추진

- 이용섭 시장 “광주 꿈 실현위해 시민·기업인·언론 협조 당부”

(미래산업정책과, 613-3820)

 

○ 광주광역시가 ‘민선7기 산업 비전 및 추진전략’을 확정, 발표했다. 이번 산업비전 및 추진전략 발표는 빠르게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역의 산업구조를 미래 지향적으로 탄탄히 구축하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확보하기 위한 포석이다.

 

○ 이용섭 광주시장은 8일 시청 5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산업비전을 ‘일자리 중심의 포용적 혁신성장’으로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방안으로 11대 대표산업 집중 육성, 3대 추진전략과 2019년 중점 추진사업을 발표했다.

 

○ 광주시는 11대 대표산업으로 ▲친환경자동차산업 ▲에어가전 및 공기산업 ▲광융합산업 ▲에너지 및 수소산업 ▲의료 및 헬스케어산업 ▲스마트뿌리산업 ▲인공지능 및 드론산업 ▲5세대 이동통신(5G) 기반 정보통신기술(ICT)산업 ▲문화콘텐츠산업 ▲관광산업 ▲김치 및 음식산업 등을 선정해 지역 산업정책 추진 방향의 큰 틀을 마련했다.

 

○ 11대 대표산업은 지역의 축적된 기술·인력·인프라 등의 역량을 결집할 경우 급변하는 기술혁신시대에 대응하면서 국내외적으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산업,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인공지능·수소경제· 빅데이터 관련 산업, 문재인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신성장 산업군 중에서 면밀한 검토를 거쳐 선정한 것이다.

 

○ 친환경자동차산업은 ‘현대차 완성차 공장 투자협약’이 체결된 만큼, 광주형 일자리 완성차 공장을 조기에 설립해 지속가능한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친환경자동차 부품 클러스터 조성과 부품인증센터 구축 등을 통해 미래형 친환경자동차 산업으로 나아간다.

 

○ 에어가전 및 공기산업은 지역 가전산업의 이종산업 간 협업, 융합으로 에어가전 등 스마트가전산업으로 자생력을 확보하고, 에어가전혁신센터, 공기산업실증센터 등을 통해 공기산업 특화도시로 육성한다.

 

○ 광융합산업은 지난해 9월부터 광융합기술지원법이 시행됨에 따라 이 법을 기반으로 한 광융합산업 발전 전략을 마련하고,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광융합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광융합 핵심기술 확보 등 광산업의 제2의 도약을 추진한다.

 

○ 에너지 및 수소산업은 에너지산업 분야에서 지역 에너지산업 발전 방향을 재설정하고 남구 도시첨단산단을 중심으로 에너지 관련 기업이 사업화 할 수 있는 우호적인 산업환경을 만들어 글로벌 에너지 신산업 메카도시로 만들어나간다.

 

수소산업 분야는 정부의 수소경제 육성정책에 발맞춰 수소전기차, 수소충전소, 수소에너지 등 수소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수소산업 허브도시로 육성한다.

 

○ 의료 및 헬스케어산업은 고령화와 의료기술의 혁신에 따라 바이오․화장품 분야 및 마이크로 의료로봇 등 의료 신기술 기반을 확보하고, 치매연구기반 조성과 고령친화 의료산업을 집중 육성하는 한편, 의료선도기업의 육성을 통해 의료산업 규모의 확대를 추진한다.

 

또한,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한 화장품․뷰티, 의료기기 등 특화 및 전략상품 개발을 통해 2030년 까지 글로벌 메디시티(Medi-City)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 스마트뿌리산업은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기반 금형제작 가치사슬혁신지원을 통해 관련 산업과의 융합을 추진하고 표면처리 집적화 선도단지 조성사업과 같은 공동 대응을 통해 뿌리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간다. 

 

○ 인공지능 및 드론산업은, 먼저 인공지능 분야에서는 지난 2월 예타 면제 사업으로 선정된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세계 최고 역량을 갖춘 인공지능 연구개발(R&D) 허브로 조성한다.

 

첨단기술 융합산업인 드론산업 분야에서는 국토조사, 수송, 농업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 적용될 수 있는 만큼 미래 성장동력 산업으로 집중 육성해 관련 산업 기반조성 및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 5세대 이동통신(5G) 기반 정보통신기술(ICT)산업은 정보통신 융합기술이 산업 전반에 질적 성장을 촉진함에 따라, 지역 산업에 실제 적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SW) 개발과 5세대 이동통신(5G) 기반 정보통신기술(ICT)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중소·벤처기업의 성장 잠재력을 확대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초고속, 초저지연, 초연결성 등 5세대 이동통신(5G)의 특성을 활용하여, 우리 지역의 핵심산업인 가전, 자율주행차, 로봇, 사물인터넷, 가상현실, 스마트공장 등에 적용하여 지역산업을 고부가가치산업으로 전환해 나간다.

 

○ 문화콘텐츠산업은 첨단영상, 게임, 음악, 공예․디자인, 에듀테인먼트 등 5대 전략콘텐츠를 고도화해 ‘문화를 수출하는 광주’를 만들며, 첨단실감콘텐츠 제작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2020년까지 완료하고 한국문화기술연구원을 유치해 대한민국의 한류3.0을 선도하는 도시로 만든다.

 

○ 관광산업은 의향․예향․미향에 기반한 온리원(Only-One) 전략을 통해 광주만의 고유하고 독특한 관광자원을 발굴해 브랜드화 하고 김대중국제회의복합지구 등 관광인프라를 확충해 국제관광도시로 육성한다.

 

○ 김치 및 음식산업은 광주김치 전국화를 위한 김치산업 육성 전략을 수립해 광주김치를 브랜드화, 명품화하고, 나아가 산업화 및 글로벌화 해 김치 종주도시로서의 위상을 정립한다. 또한, 광주공동체 정신의 상징인 주먹밥과 광주의 고유하고 독특함이 묻어나는 광주음식을 발굴, 브랜드화하여 미식 관광도시로 나아가는 기반을 다진다.

 

○ 이용섭 시장은 11대 대표산업을 육성해 ‘일자리 중심의 포용적 혁신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3대 추진전략으로 ▲노사상생도시 정착을 위한 저비용 고효율 산업환경 조성 ▲인공지능 기반 산업융합단지와 데이터 플랫폼 구축 ▲양질의 일자리 창출 중심의 산업생태계 구축을 제시했다.

 

○ 이와 함께, 올해 추진할 중점 추진사업으로는 글로벌 경기 침체와 일자리 부족에 따른 지역경제 위기극복을 위해 ▲합작법인 설립 및 완성차공장 조기 착공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 ▲광융합산업과 공기산업의 예타사업 추진 ▲투자환경 개선을 위한 도시철도 2호선 조기 착공, 어등산 관광단지 착공, 김대중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조기 추진 등을 밝혔다.

 

○ 광주시는 산업분야 비전 및 전략 발굴을 위해 올해 초부터 산업현장의 실태를 점검하고 정책수요를 수렴하기 위해 자동차․에너지․에어가전 등 산업별 간담회 및 토론회를 개최해왔다. 

 

또한 산업현장의 수요와 민선7기 공약사항, 역점시책 등을 토대로 산업별 혁신성장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혁신성장 리더 모임, 혁신성장협의회 워크숍을 개최해 민선7기 산업 비전 및 전략을 수립했다.

 

○ 이용섭 시장은 “일자리 중심의 포용적 혁신성장을 통해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노사상생도시, 인공지능 기반 도시, 일자리 중심 산업생태계’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11대 대표산업을 집중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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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기아차 노조에 광주형 일자리 협조요청

이용섭 시장, 기아차 노조에 광주형 일자리 협조요청

- 기아자동차 ‘노사상생 효 한마당 큰잔치’ 축사 통해 강조

- “젊은층 유출·낙후 극복 위해 전국 최초 노사상생도시 선언”

- “광주형 일자리는 현재의 일자리에 나쁜 영향 주지 않을 것”

- “1만2천개 일자리, 한국경제 체질개선, 리쇼어링 효과 기대”

(대변인, 613-2140)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사회구성원 각자의 생각이 다를 수 있지만  중요한 것은 우리 아이들의 일자리를 많이 만드는 것이며, 광주의 운명은 광주가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이용섭 시장은 6일 오전 기아스포츠문화센터에서 열린 기아차 노사상생 효 한마당 큰잔치에서 민주노총 소속인 기아차 노조와 그 가족들 1000여 명 앞에서 노사상생의 광주형 일자리의 의미와 중요성을 상세히 설명했다.

 

○ 이 시장은 “광주는 정의로운 도시지만 오랜 차별과 소외로 인해 많이 낙후돼 있으며 실제 일자리가 없어 많은 사람들이 광주를 떠나고 있다”면서 “2017년만 해도 8100명이 광주를 떠났고. 너무나 안타깝게도 이 중 66%가 우리의 젊은이들이다”고 말했다.

 

○ 이어 “이런 상황을 어떻게 극복해 떠나는 광주에서 돌아오는 광주, 찾아오는 광주를 만들 것인가, 어떻게 해야 사람과 돈과 기업이 몰려와서 우리 아이들에게 일자리를 마련해 줄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깊은 고민 끝에 지난 1월14일 대한민국 최초로 노사상생도시를 선언했다”고 설명했다.

 

○ 이 시장은 “노사상생도시는 근로자들에게는 안정된 일자리를 드리고 투자가와 기업가에게는 적정한 수익을 보장해 드리는, 노동이 존중받고 기업하기 좋은 광주를 만들자는 것이다”면서 “4차 산업혁명이 본격화되면 지금있는 많은 일자리가 없어지게 되는데 시장 입장에서는 선제적 대책과 돌파구가 절실히 필요했다”고 덧붙였다.

 

○ 그는 “산업평화도시 노사상생도시의 첫 걸음이 바로 광주형 일자리다”면서 “이는 현재의 일자리에 나쁜 영향을 절대 주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지금있는 일자리의 지속 가능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 이어 “광주형 일자리로 광주에 1만2000개의 일자리가 만들어질 뿐 아니라, 한국경제 체질을 바꾸고, 제조업 경쟁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하고 “대한민국에서 사업 못하겠다고 떠나려 했던 투자가들, 떠났던 기업들도 다시 돌아오는 리쇼어링 효과도 있다”고 말했다.

 

○ 이 시장은 “광주의 운명은 광주가 결정해야 한다”면서 “시장을 믿고 많이 도와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거듭 협조를 당부했다.

 

○ 한편 이날 이 시장은 “오늘 행사가 특별히 의미가 있는 것은 노와 사가 상생의 자리로 마련했다는 점과 부모님들을 모셨기 때문이다”면서 기아차와 자동차 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이 시장은 “기아차 없이 광주경제를 이야기 할 수 없고, 기아차가 흔들리면 광주가 흔들린다. 광주 전체 수출액의 43%를 자동차가 차지하고 전체 소득의 40% 이상이 자동차에서 나온다, 자동차 관련해서 일하는 분들이 16만명이 넘는다”면서 “기아차가 발전하고 좋은 일자리를 계속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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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광주형일자리에 100억원 투자 의향

광주은행, 광주형일자리에 100억원 투자 의향

- 완성차공장 사업 첫 투자자로 의향서 광주시에 전달

- 광주시 “완성차공장 사업성, 지속가능성, 고용창출 보고 투자결정” 

- 시, 광주은행 투자의향 환영, 향후 투자자 모집에 긍정효과 기대

- 이용섭 시장 “한국경제 살리는 시대적 소명 꼭 성공시킬 것” 다짐

(자동차산업과, 613-4850)

 

 

○ 광주광역시는 29일 광주형일자리 첫 모델인 완성차공장 사업에 광주은행이 첫 투자자로 투자의향서를 광주시에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 광주시는 이날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주형일자리 완성차공장 합작법인 투자의향서 전달식’을 갖고, 광주은행으로부터 100억원의 투자의향서를 전달 받았다.

 

○ 광주은행은 “완성차공장 합작법인의 사업성과 지속가능성을 내부적으로 검토해 첫 투자자로 투자의향서를 제출하게 됐다”며 “완성차공장 합작법인이 글로벌 완성차 기업의 품질, 마케팅, 판매 분야의 검증된 노하우뿐만 아니라 위탁생산 차량의 상품성에 기반을 둔 경쟁력과 협력적 노사관계, 정부지원에 토대를 둔 안정성을 보유했다”고 평가했다.

 

○ 광주시는 투자유치 마케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점에 광주은행이 투자의향을 밝힘으로서 다른 투자자 모집에도 긍정적 효과를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 완성차공장 사업은 상반기에 투자자를 모집하여 합작법인을 설립해 하반기에는 공사에 들어가고, 2021년 하반기 공장완공 및 양산에 들어가게 된다.

 

○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광주형 일자리 첫 사업에 투자자로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지역 청년들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을 발전시켜 나갈 광주형일자리 사업에 최대한 힘을 모아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 이용섭 시장은 “그동안 지역발전과 지역민들의 위해 많은 지원을 해온 향토기업인 광주은행이 완성차공장 사업 첫 투자자로 참여해주어 감사하다”면서 “광주형일자리 사업은 광주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한국경제의 체질을 바꾸고 제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시대적 소명임으로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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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 2호선 공사, 특단 교통대책 세운다

도시철도 2호선 공사, 특단 교통대책 세운다

- 광주시, 행정부시장 총괄단장 교통처리 특별대책단 본격 가동

- 1단계 구간 대남대로·백운광장 주변 공사계획 선제적 점검

- 하수관거 사업은 2호선 비중첩 구간 선 시행, 중첩구간은 동시 시행

- 백운고가철거·2호선 건설은 상호 병행해 단계별로 추진키로

(교통정책과, 613-4490)

 

○ 광주광역시는 올해 도시철도 2호선 착공으로 인해 발생하게 될 교통혼잡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성한 ‘도시철도 2호선 공사 중 교통처리 특별대책단’ 첫 회의를 29일 오전 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개최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 특별대책단은 정종제 행정부시장을 총괄단장으로 교통건설국, 도시철도건설본부, 종합건설본부, 시민안전실 등 광주시 관련 부서는 물론, 시의회, 경찰청, 자치구, 도로교통공단, 교통방송, 지하매설물 관리기관 등 유관기관과 관련분야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전방위적인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 특별대책단은 공사 중 교통처리대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총괄위원회와 총괄위원회의 결정사항에 대한 후속 조치 및 현장 대응방안을 마련할 실무위원회를 별도로 두어 교통대책에 대한 실행력을 높이도록 했다. 

 

○ 이날 회의에서는 그 동안 다섯 차례의 실무위원회에서 논의된 2호선 공사계획과 우리시 주요 관문인 백운광장 일대의 공사시기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 한 위원은 “2호선 건설 공사로 인해 도시 곳곳에 교통혼잡이 불가피하므로 공사가 끝날 때까지 공사현장에 교통전문가를 상주시켜 지속적인 점검과 안전대책을 강구해 시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 또한 지난해 침수피해가 연달아 발생했던 주월동 일대의 하수관로 개선사업은 당초 계획대로 진행하되 대남대로 웨슬리신협 앞은 하수관로 하부에 2호선이 지나가므로 공사 안정성과 효율성을 위해 상호 공사 시행시기 조정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 따라서 하수관로 개선사업은 도시철도 비중첩 구간을 우선 시행하고, 도시철도 중첩구간은 가급적 동시 시행토록 관계 부서 간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 백운광장의 경우 고가 철거 시 교통혼잡이 우려되므로 충분한 논의를 거쳐 백운고가 철거와 지하차도 및 2호선 건설은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등을 종합 고려하여 단계별로 상호 병행 추진하기로 했다. 

 

○ 정종제 행정부시장은 “도시철도 2호선 공사장 주변 도로와 교차로의 교통정체로 인한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교통소통 및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면서, “시민들께서도 시의 대중교통에 큰 획을 긋는 중요한 공사인 만큼 교통질서 준수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등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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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세계적 명소로 발전시킨다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세계적 명소로 발전시킨다

- 광주시, 세계지질공원 인증 1주년 기념 표지석 제막식 개최

- 명소 추가 발굴, 국제플랫폼센터 조성, 탐방코스 개발 등 추진

(공원녹지과, 613-4220)

 


○ 광주광역시는 27일 오전 10시30분 무등산 증심사에서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표지석를 설치하고 제막식을 개최했다.


○ 이번 행사는 이용섭 시장, 최형식 담양군수, 최형열 화순 부군수 등 내외빈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대학교 지질관광사업단장 허민 교수의 세계지질공원 인증 경과보고에 이어 표지석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 세계 곳곳에 있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지형·지질자원을 체계적으로 보전하고 지속가능한 활용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유네스코에서 지정하고 있다.


   무등산권역은 2018년 4월17일 세계에서 137번째, 국내에서는 제주도와 경북 청송에 이어 세 번째로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됐다.


○ 무등산권역 세계지질공원은 광주시 동구와 북구 일대, 화순군 일부와 담양군 전체로 지정됐으며, 무등산 주상절리대와 화순 서유리 공룡화석지, 담양 추월산 등 국제적 가치를 지닌 지질유산과 이와 어우러져 생겨난 역사, 문화, 생태유산의 가치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이에 따라 앞으로 관광객 증가와 일자리 창출, 지역브랜드 가치 상승을 통해 광주·전남 상생발전에 큰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이용섭 시장은 축사를 통해 “광주·전남 간 상생협력을 통해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을 대한민국 대표 생태관광자원이자 세계적 명소로 발전시키는데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한편,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4년에 한 번 재인증을 받도록 되어 있으며, 광주시는 인증을 유지하기 위해 전남도, 담양군, 화순군, 무등산국립공원과 함께 지질공원과 관련된 명소를 추가 발굴하고 세계지질공원 국제 플랫폼센터 조성, 새로운 지질탐방 코스와 지역주민과 연계된 새로운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세계적 명소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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