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시장, 장애인의 날 기념식서 장애인정책 비전 선포

“편견‧차별‧불편없는 따뜻한 광주공동체 만들 것”

- 이용섭 시장, 장애인의 날 기념식서 장애인정책 비전 선포

- ‘장애인이 행복한, 주체적이고 동등한 삶’을 정책비전으로 설정

- 맞춤형 일자리 통한 경제적 자립기반 조성 등 5대 전략·15개 과제 제시

- “장애인 회관‧장애인복합수련시설의 조속한 완공위해 더욱 힘 쏟겠다”

(장애인복지과, 613-3170)

 

○ 광주광역시가 ‘장애인이 행복한, 주체적이고 동등한 삶’을 장애인 정책 비전으로 설정하고 5개 영역의 추진전략을 집중 추진키로 했다.

 

○ 이용섭 시장은 18일 오전 서구 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린 제39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 시 장애인 정책 비전과 전략을 선포했다.

 

○ 이 시장은 ‘장애인이 행복한, 주체적이고 동등한 삶’을 비전으로 ▲맞춤형 일자리를 통한 경제적 자립기반 조성 ▲안전하고 차별없는 인권 공동체 구현 ▲교육‧문화‧체육 기회보장을 위한 지원기반 구축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한 민관 거버넌스 체계 구축 ▲장애유형별 자립생활 및 건강권 확대 등의 5대 전략을 제시했다.

 

○ 5대 전략의 실현을 위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 ▲제도 및 정책 개선을 통한 지원체계 강화 ▲여성장애인 지원 확대 ▲장애인 권익 강화 ▲장애인 안전 환경 조성 ▲특수교육 기반강화 ▲장애인 평생 교육권 강화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지원 ▲체육을 통한 장애인 건강증진 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또 ▲장애인 복지시설 기반구축 ▲장애인 정보 접근권 보장 ▲지역사회 유니버설디자인 환경조성 ▲장애인 자립을 위한 지역사회 지원망 구축 ▲장애인 복지서비스 확대 ▲정신장애인 지원 강화에 진력하겠다고 밝혔다.

 

○ 이용섭 시장은 “장애인의 인권과 복지는 그 사회의 수준을 가늠하는 척도이며 장애인이 불편하지 않아야 살기 좋은 도시이다”고 강조하고 “장애인이 광주에서 꿈을 꾸며 희망을 만들어갈 때 광주의 미래도 밝아질 것이다”고 말했다. 

 

○ 이어 “장애인의 건강권과 이동권 보장, 자립생활지원과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더 적극적으로 매진하겠다”며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인권신장, 건강복지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줄 장애인회관과 장애인복합수련시설의 조속한 완공을 위해 더욱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 끝으로 이 시장은 “차별과 편견, 어려움과 불편을 느끼지 않는 따뜻한 광주공동체에서 살 수 있도록 더욱 변화와 혁신을 추구해 가겠다”며 “여러분들의 삶 속에 더욱 귀 기울이고 언제든지 손 내밀어 잡아주는 시장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 한편 광주시 장애인 정책은 민선 7기 장애인복지 추진 방향인 ‘장애․비장애의 차별없는 동행을 통한 행복한 복지공동체 실현’을 위해 중앙부처에서 수립하는 장애인정책종합계획(2018~2022)에 맞춰 시의 장애인정책을 반영하고, 장애인의 복지 수준 향상을 위해 시가 추진해야 할 종합적인 과제와 연차별‧단계별 계획 및 성과목표 등을 담고 있다.

 

○ 시 장애인종합지원센터에서 지난해 8월부터 약 8개월 여간 관련 전문가 및 학계, 시 관계부서 담당자 등 40명으로 자문위원회 및 5개 영역 분과위원회를 구성해 의견을 수렴하고 과제 발굴 및 다양한 논의를 거쳐 세부 추진과제를 선정했다.

 

○ 광주시는 정책제안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하기 위해 시 정책의 연계성 검토, 관계 부서 간 조정 및 최종 협의를 거쳐 구체적인 사업을 상반기에 확정, 단계별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댓글()

예술축제 ‘빛나는 거리, 예술로 궁동’ 개장

광주시, 예술축제 ‘빛나는 거리, 예술로 궁동’ 개장

- 20일부터 10월26일까지 예술의 거리에서 총 20회 개최

- 수영대회 기간 밤 시간대 운영…체험 프로그램 ‘풍성’

(문화도시정책관실, 613-3670)

 

< 낮 >                                               < 밤 >

○ 광주 궁동 예술의 거리 축제가 올해는 ‘빛나는 거리, 예술로 궁동’이라는 주제로 20일부터 10월26일까지 예술의 거리에서 펼쳐진다.

 

○ 축제는 예술의 거리 궁동이야말로 대한민국과 아시아, 세계의 예술이 통하는 거리(路, road of art)이자 시민들의 삶에 소금이 되는 거리(鹵, salt of art), 창작과 유통, 교육과 향유에 힘쓰는 거리(勞, work of art), 예술의 불꽃으로 빛고을 광주가 빛나는 거리(爐, brazier of art) 등의 의미를 담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 특히 그동안 예술의 거리 축제는 낮 시간대에만 진행됐지만 올해는 낮과 밤, 각각 10회씩 총 20회에 걸쳐 운영한다.

 

○ 또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인 7~8월에는 참가 선수와 시민들이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밤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열린다.

 

○ 개장 행사는 20일 오후 6시 예술의 거리에서 원불교 타종과 함께 시작된다. 

 

○ 프로그램은 시민 문화예술체험+예술가 참여+상가 참여+공동체형으로 구성됐다.

 

○ 이번 개장행사에서는 미디어아티스트 진시영의 미디어아트 전시, 거리공연으로 인기 코스프레 활동가, 버스킹 공연, 마임 등 다채로운 볼거리는 물론 예가(藝家)체험으로 강남구 작가의 작업실 오픈, 아시아명화극장 프로그램으로 ‘행복목욕탕’ 등을 만나볼 수 있다.

 

○ 더불어 예술의 거리 내에 상주하는 특성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궁동예술체험’, 아트상품, 공예품 등 작은 아트마켓 ‘예술개미장터’가 열려 소소한 재미와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 앞으로도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온갖 걱정거리를 해소할 수 있는 ‘걱정 말아요, 그대!(예술심리치료)’, QR코드로 궁동 구석구석을 알아보는 ‘디지털 궁동유람’, 소원등에 희망의 메시지를 적어보는 ‘소원을 말해봐!’, 중앙무대에 설치된 ‘트릭아트 포토존’, ‘아시아 명화극장’ 등을 선보인다.

 

○ 이 밖에도 예술가 참여 프로그램으로 ‘작가랑 놀아방 예가(藝家)체험’, ‘앗싸! 즐기자! 스트리트 아트’, ‘예술로 궁동 아트마켓전’, ‘청춘 창작소 운영’ 등을, 상가 참여 프로그램으로 ‘점주와 함께하는 특별한 궁동 예술체험’, ‘소소한 재미가 풍성한 예술개미장터’ 등을 운영한다.

 

○ 공동체형으로는 예술인 하우스의 간판을 정비하고, 전시 안내판 설치 등이 있다.

 

○ 광주시는 ‘빛나는 거리, 예술로 궁동’ 축제를 통해 시민들이 예술을 체험하고, 예술가들과 직접 만나며, 입주 상가 등과 함께 예술의 거리를 함께 만들고 가꿔 시민들이 찾아오는 거리로 조성할 계획이다.

 

댓글()

“인플루엔자 감염 주의하세요”

“인플루엔자 감염 주의하세요”

- 시 보건환경연구원, 바이러스 B형 검출 급증…위생관리 당부

(보건환경연구원, 613-7630)

 

○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일교차로 인해 인플루엔자 환자가 다시 증가하고 있는 만큼 학교 등 집단시설에서는 손 씻기 및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관리 준수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 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연중 수행하는 ‘인플루엔자 및 호흡기바이러스 실험실감시사업’을 통해 매주 협력병원에 입원 또는 내원한 호흡기환자의 표본검체로부터 인플루엔자바이러스를 확인한 결과, 올해 들어 1월 18.8%, 2월 10.0%로 감소하다 3월 24.4%, 4월 현재 27.7%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 또 질병관리본부에서 전국 인플루엔자 표본감시병원을 대상으로 외래환자 1000명 당 인플루엔자 유사환자수를 파악하고 있는 인플루엔자 표본감시체계에서도 2월 4주 8.3명, 3월 1주 9.1명, 3월 2주 12.1명, 3월 3주 20.3명, 3월 4주 27.2명, 4월 1주 32.2명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 이번 인플루엔자 유행 양상은 예년과 동일하게 주로 1~2월에는 A형이, 3월부터 현재까지는 B형이 유행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 독감을 일으키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환자의 기침이나 콧물 등의 분비물을 통해 쉽게 감염되고 1~4일 간 잠복기를 거쳐 발열과 기침, 두통, 전신쇠약감, 인후통 및 근육통 등의 증세를 보인다.

 

   어린이의 경우는 성인과 달리 오심, 구토 및 설사 등 위장관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 서진종 감염병조사과장은 “기온차가 심한 환절기에는 기본적인 개인위생수칙을 잘 지키고,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공공장소는 피하는 것이 좋다”며 “이미 인플루엔자에 감염된 사람은 기침이나 재채기가 나올 때 기침예절을 잘 지켜 주위 사람들에게 인플루엔자바이러스를 전파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댓글()

광주시, 광주 대표 도서관 건립 본격화

광주시, 광주 대표 도서관 건립 본격화

- 행안부 중앙투자심사 통과·도시관리계획 변경 승인

- 392억원 투입 옛 상무소각장 부지에 조성…2022년 개관

(문화기반조성과, 613-3460)

 

○ 광주광역시가 서구 치평동 옛 상무소각장 부지에 광주 대표 도서관을 건립한다.

 

○ 광주시는 광주대표도서관건립사업이 4월 초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고, 광주공동(도시계획,건축)위원회에서 폐기물처리시설을 문화시설로 변경하는 도시관리계획이 원안 의결됨에 따라 옛 상무소각장 부지에 연면적 1만1000㎡ 규모의 도서관을 건립하는 안을 추진한다.

 

○ 이번 사업에는 총 392억원(국비 157억, 시비 235억원)이 투입되며, 지상 4층, 지하 1층 건물에 어린이자료실, 종합자료실, 디지털자료실, 간행물실 등이 조성된다.

 

○ 개관 목표는 2022년이다.

 

○ 광주시는 지난해 12월 광주대표도서관 건립 기본계획을 최종 확정한 후 올해 초 문체부 공공도서관 건립타당성 사전신청과 행안부 정부투자심사를 제출해 심사에 통과했다. 이어 도시관리계획 변경 승인 절차를 완료하면서 사업 추진에 대한 타당성을 확보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 광주시는 올해 하반기 설계공모를 거쳐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발주하고 내년에는 착공할 계획이다.

 

○ 박향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광주시 대표도서관이 주변 도시환경과 소통하고, 시민공동체를 위해 문화를 생산하는 창의공간으로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붕괴·매몰사고 대비 도시탐색구조 특별훈련 실시

붕괴·매몰사고 대비 도시탐색구조 특별훈련 실시

- 119특수구조단, 실제상황 가정해 인명탐색·구조 활동

(소방안전본부, 606-4641)

 

○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17일 오후 2시 북구 주택재개발지구 철거 예정 건물에서 붕괴사고를 가상한 도시탐색구조 특별훈련을 실시했다.

 

○ 도시탐색구조훈련은 지진, 테러, 붕괴사고 시 건물 잔해에 매몰되거나 부상을 당한 요구조자를 탐색해 안전하게 구조하기 위한 훈련이다.

 

○ 이번 훈련에는 119특수구조단 구조대원 27명이 참여하고 도시탐색트레일러 등 기동장비 4대, 중량물작업용 및 절단, 파괴, 탐색구조용장비 등 27종 62점을 동원해 인명탐색 및 구조훈련을 집중적으로 전개했다.

 

○ 특히 지진·테러·폭발 등 붕괴사고의 실전능력 향상을 위해 현장과 유사한 벽돌, 철근콘크리트 덩어리들이 서로 얽히고 쌓이며 흩어진 다양한 건축구조물에서 잔해물 제거와 파괴작업 등의 구조활동을 벌였다.

 

○ 또 구조과정 중 발생하는 붕괴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지주·지지대를 설치하는 안정화 작업과 첨단탐색구조용 장비로 인명탐색, 구조로 확보 등 실제상황에 부합하는 훈련으로 진행했다.

 

○ 문기식 119특수구조단장은 “7월 광주수영대회를 대비해 예상치 못한 각종 재난사고에 대비해 숙달된 특수구조훈련을 실시했다”며 “시민의 소중한 재산과 생명을 위해 모든 특수사고 훈련을 꾸준히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