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포 뒤 푸른길공원 주차장 확대 조성

남구, 빅스포 뒤 푸른길공원 주차장 확대 조성

30일까지 주민 의견 수렴23면에서 43면 확대 예정

복개도로 주변 대각선 주차서 양방향 평행주차로 변경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푸른길 공원 주변 교통환경을 개선하고,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빅스포 뒤편 공간에 노상 주차장을 확대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남구는 12빅스포 뒷 공간에 노상 주차장을 확대 설치하기 위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행정예고 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노상 주차장이 확대 설치되는 곳은 진월동 316-7번지 등 6필지로, 빅스포 뒷쪽 복개도로 225m 구간이다.

 

이 구간은 그동안 한쪽 차선 대각선 주차로 인해 차량 통행과 주민들 보행에 불편이 따랐다.

 

남구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양쪽 차선에 평행 주차를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며, 주차 차량 면수도 기존 23면에서 43면으로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의견 수렴은 오는 30일까지이며, 의견 제출서는 남구청 홈페이지(www.namgu.gwangju.kr) 고시공고란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남구 관계자는 안전사고 예방 및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노상 주차장을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면서 주민들이 푸른길공원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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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길 공원 걸으며 치매예방해요!”

“푸른길 공원 걸으며 치매예방해요!”

동구, 푸른길 공원에 치매예방수칙 담은 치매홍보판 ‘눈길’

 

광주 동구(청장 임택)치매, 환자와 가족이 걱정 없는 동구조성을 위해 푸른길공원 일대에 치매홍보판을 설치해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푸른길공원 내 치매안심마을 인근을 중심으로 4곳에 설치된 이번 홍보판은 치매예방수칙 3·3·3 치매예방을 위한 뇌똑똑 학습지(퀴즈)’ 동구치매안심센터 사업 및 위치안내 등으로 꾸며졌다.

 

인근 주민 김수애 씨(43.)주변에 치매로 고생하시는 어르신이 많아 치매예방법에 관심이 생겼다면서 산책하는 길에 치매예방퀴즈도 풀고 치매예방수칙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동구는 이번 홍보판 설치를 통해 지역주민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받고, 치매 관련 인식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치매홍보판 설치를 비롯해 치매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예방분위기 조성을 위한 사업을 다각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면서 앞으로 치매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민·관이 협력하는 체계적인 치매예방관리시스템을 구축해 동구가 치매예방도시 선두주자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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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이 발굴한 도시재생 아이디어 ‘봇물’

주민들이 발굴한 도시재생 아이디어 봇물

남구, 4개 권역별 팀별 성과발표서 30여건 제안

주민주도 사업 추진우수 아이디어 사업 반영


향후 철거될 백운광장 고가도로 주변에 360도 회전하는 아치형 형태로 보행자 전용도로를 설치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푸른길 공원 산책로 구간이 백운광장 부근에서 단절되고 있는데, 이 문제도 해결할 수 있고 많은 사람들이 불편함 없이 이동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가 주민주도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관련해 주민들이 발굴한 아이디어가 봇물을 이루고 있습니다.


6일 남구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구청 6층 중회의실에서 5기 도시재생 뉴딜 아카데미 팀별 성과 발표 및 수료식이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지난 11월부터 제5기 도시재생 뉴딜 아카데미를 통해 이론 교육 및 현장학습에 참여한 수강생을 비롯해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 등 30여명 가량이 참석했습니다.


성과 발표회는 백운권역과 방림권역, 양림사직권역, 대촌권역 등 4개 권역별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30여건의 아이디어가 쏟아졌습니다.


우선 백운권역 참가자들은 아치형 보행자 전용도로 설치를 비롯해 옛 경전선 구간에 전동 외발바이크 구간 설치 및 대여, 백운광장 주변에 푸드트럭 조성공간 마련, 진다리 붓 등 체험공간 조성 등의 아이디어를 제안했습니다.


방림권역에서는 20년 이상 노후 건축물을 활용해 공동 육아와 교육상담을 진행하는 주민 커뮤니티센터 조성과 신혼부부 및 대학생을 위한 쉐어 하우스 운영, 노점상 활성화를 위한 걷고 싶은 거리 조성 등의 아이디어를 발굴했습니다.


양림사직권역 참가자들은 사직산과 양림산을 연결하는 숲속 트레킹길 조성과 빈집을 활용한 동네 간이공장 설치, 광주천 주변 녹지화,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인 및 집주인간 협력사업 등을 제안했습니다.


이밖에 대촌권역에서는 빛고을공예창작촌 3층에 천체망원경 및 캠핑을 병행할 수 있는 캠 카페 운영, 하천 복개를 통한 장터 조성의 아이디어를 제시했습니다.


남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발굴한 아이디어 가운데 우수한 아이디어는 향후에 추진할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며, 주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행정기관과 전문가가 지원하는 주민주도형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


한편 남구는 이날 도시재생 뉴딜 아카데미에 70% 이상의 출석률을 보인 수강생 20여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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